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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릉은 하루 동안 28㎝의 폭설로 도시 기능이 마비될 정도인 반면 설국으로 바뀐 아름다운 도시 전경은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재 강릉시는 1200명여의 전 공무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설로 인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길 기대하며 잠시나마 강릉 경포 강문 일대의 눈 풍경으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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