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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소비자 향후 경제상황 비관적 본문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1월 25일 강원 영동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용을 살려보면 2017년 1월중 강원 영동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9로 전월대비 1.6p 하락했다. 전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3으로 전원대비 0.8p 하락했다. 따라서, 강원 영동지역소비자는 향후 경제상황에 대해 보다 비관적으로 보고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부문별 동향을 살펴보면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현재생활형편CSI는 88로 전월(90)대비 2p 하락하였으며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94)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가계수입전망CSI, 소비자지출전망CSI는 각각 99,108로 전월(100,109)대비 1p 하락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현재경기판단CSI, 향후경기전망CSI는 각각 57,70으로 전원(61,72)대비 4p, 2p씩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 금리수준전망CSI는 각각 69,116으로 전월(72, 120)대비 3p, 4p씩 하락했다.
가계저축 및 가계부채에 대한 인식에서 현재가계저축CSI(89)는 전월(88)대비 1p 상승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92)는 전월(93)대비 1p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2, 100으로 전월(100, 97)대비 2p, 3p씩 상승했다.
물가전망에선 물가수준전망CSI는 140으로 전월(139)대비 1p 상승한 반면 주택가격전망CSI는 108로 전월(116)대비 8p 하락하였으며 임금수준전망CSI는 115로 전월(115)과 동일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자지출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지수로서 소비자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홍준일 기자 gnh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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