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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5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세 번째 추미애

여야의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연기’를 둘러싸고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송영길 지도부는 대선기획단을 가동하며 대선체제로 넘어가기 위한 시동을 거는 중이다. 이미 민주당은 9명의 후보군이 경선 채비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홍준표의원은 마침내 복당에 골인했다. 윤석열은 오랜 잠행을 끝내고 6월 29일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으며 최재형 감사원장도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진입했다. 이제 대한민국의 대선시계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재명, 이낙연 이후 세 번째로 추미애 전 장관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에 관해 살펴본다. 첫째, 추미애의 강점(Strength)..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두 번째 이낙연

민주당은 최근 ‘경선연기’를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대선후보는 물론이고 당내 세력 간에도 찬반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이 갈등은 쉽게 봉합되기 어려워 보인다. 경선연기 찬성측은 집단면역 후 국민의 관심 속에 치루자는 의견이며, 반대측은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무튼 지난 번엔 이재명 경기지사를 첫 번째 분석했고, 이번 두 번째는 이낙연 전 총리를 분석한다. 지난 번과 같이 이낙연 전 총리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에 관한 요인을 살펴본다. 첫째, 이낙연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일까? 최고의 강점은 문재인정부의 국무총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2020년 1월 국무총리를 사직하고 당에 ..

강릉고,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1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강릉고가 대구고를 13-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강릉고는 창단 이후 지난해 대통령배를 이어 올해 황금사자기가 두 번째다. 지난 우승이 행운이 아니라 실력임을 입증했다. 바햐흐로 야구의 불모지 강원도에서 야구 명문고로 확실하게 자리잡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우스에즌 김진욱(현 롯데 자이언츠)을 배출했고, 올해는 최지민이라는 특출한 투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지민은 이번 대회 5경기 3승을 거두며 최우수선수(MVP)와 우수 투수 2관왕을 획득했다. 강릉고와 대구고는 1회 1점씩 주고받았고, 4회초까지 균형을 이어 갔으나, 강릉고는 4회말 5득점을 폭발하며 우승의 기회를 살려갔다. 강릉고는 5회말에도 상대 실책..

강릉이야기 2021.06.15

이준석 당대표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11일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졌다. 제일 야당의 당대표가 36세의 0선 이준석이 선출된 것이다. 이미 각종 여론조사에서 예상되었지만 현실이 되고나니 모두가 놀라는 눈치다. 이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우선 정치권의 반응은 놀라움과 우려가 공존한다. 우선 국민의힘은 변화에 대한 열망과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가 강력하게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국민의힘은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한편 국회의원 한번 하지 못한 30대의 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잘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특히 내년 3월에는 대통령 선거까지 앞두고 있어 더욱 그의 리더십에 대한 우려는 숨길 수 없다. 이준석 당 대표의 당선은 우선, 국민의힘이 당분간 정치권의 주도권..

민주당 대선 경선 연기하나

민주당 대선경선은 9월, 국민의힘 대선경선은 11월로 정해져 있다.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개월 정도 앞서 대선후보를 선출한다. 그런데 민주당이 경선후보 등록일인 6월 21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민주당에서 경선연기론이 공식적으로 주장된 것은 지난 5월 전재수의원이다. 전재수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연기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곧바로 민형배의원도 패배의 길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대선주자들은 송영길대표에게 공을 넘겼고, 송영길 대표는 당헌당규를 지킨다는 원칙론 수준에서 마무리되었다. 다시 불을 당긴 사람은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광재의원이었다. 이번엔 지난 탐색전과 달랐다. 이재명지사도 직접 본인의 입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공교롭게도 경선연기의 불씨를 당겼던 전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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