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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오면서 두 주 이상을 끌었던 여야 대표회담이 마침내 오늘 열렸다. 그동안 물밑에서 실무회담을 했고, 혹시나 꽉막힌 정국을 풀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135분 간의 회담은 아무런 성과없는 맹탕회담으로 끝났다. 합의문 어디를 읽어봐도 의미있는 합의는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한마디로 이러려고 만났나? 묻지 않을 수 없다.양당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할 때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 먼저 발언한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대표 면전에서 사법 문제를 거론했다. 민주당의 검찰 탄핵을 이재명 판결의 불복 빌드업이라고 정면공격했다. 관련해서 국회의원에 대한 불체포특권, 면택특권, 국민소환, 세비반납, 탄핵 남용 등 연거푸 공격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전국민25만원지원법도 현금살..

윤석열 대통령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정말 최악의 대통령이다.지난 국정브리핑을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현실인식이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마치 현실에 눈감고 공상 드라마 속에 갇혔있는 듯 하다. 부끄러움도 없고 뻔뻔하기가 도를 넘었다. 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3%로 지난 조사와 비교해 4%p나 하락했다. 부정평가 이유 첫 번째는 경제, 민생, 물가이며 두 번째는 ‘의대증원’이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의료개혁이 원할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엉뚱한 발언을 쏟아냈다. 현실 인식이 이 정도라면 대한민국 국정운영은 더 이상 기대할게 없다. 설상가상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전반부에 쏟아낸 자화자찬은 국민이 쏟아 냈을 한숨과 탄식의 무게를 상상조차 힘들다. 4+1..

한-이 대표회담이 9월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개최된다. 회담 형식은 양당 대표와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이 배석하는 3+3 회담이다. 회담 의제는 공식적으로 6가지로 압축했다.먼저 양당 대표는 각각 7분 동안 모두 발언 한 후 비공개회담을 90분 동안 가질 예정이다. 우선 한동훈, 이재명 대표는 7분 동안 공개적인 모두발언을 통해 각자의 입장과 협상 전략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회담을 둘러싸고 나온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양측이 공유하는 회담 목표를 엿볼 수 있다. 우선 겉으로 들어난 핵심목표는 ‘민생’이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민생과 관련된 의제’는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겉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내심 갖고있는 목표가 있다. 한동훈 대표는 여당 대표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130분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4+1로 4대 개혁 연금개혁, 의료개혁, 교육개혁, 노동개혁과 저출생 대응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정치, 경제, 사회, 외교안보 분야에도 질의응답을 가졌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영수회담, 국회와의 관계, 의료대란, 뉴라이트 등 정부 기관 인사 논란 등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우선 ‘4+1’은 임기 2년 동안 그 어떤 개혁 성과가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모호하고 추상적인 말만 늘어 놓았다.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중점 과제로 강조해 왔다. 그런데 국민 현실은 변화된게 없고, 매번 발표용으로 던지는 장식에 불과하다. 임기 초..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하지마라 경고하면 죽기 살기로 밀어붙이는 고집불통이다. 정부는 고집불통 대통령만 눈치보며 시키는 일에 하는 시늉만 하고 있다. 여당은 대통령의 국정파트너가 아니라 치기 어린 당 대표가 분란만 일으킨다. 대통령을 만나 뭐하나 해결하는 것은 없고, 그냥 투정만 부린다. 역대 최고 무능한 정부와 집권여당이다.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OxIhGRT [홍준일 칼럼] 고집불통 대통령과 치기 어린 여당대표 : 역대 최고 무능한 정부여당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하지마라 경고하면 죽기 살기로 밀어붙이는 고집불통이다. 정부는 고집불통 대통령만 눈치보며 시키는 일에 하는 시늉만 하고 있다. 여당은 대통령의 국정파트너가 아contents.premium.n..

정세개괄1.윤석열 정권 국정 운영 불가능 상태...해법은 없는가?: 탄핵도 아까워 스스로 물러나야윤석열 정권이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다. 더 이상 나라를 운영할 능력이 없어 보인다.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의정 갈등은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변화된 것이 없다.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온 국민이 위험을 느끼고 있는데 이 정권만 괜찮다며 묵묵부답이다. 언제나 무능한 정권은 괜찮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그리고 국민만 피해를 입었다. 여권 내부에서도 변화를 주문하지만 대통령과 이 정권은 그져 밀어 붙이고 있다. 이미 한계를 넘었다. 더 이상 국정 운영이 불가능해 보인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여 주세요https://naver..

“일제시대 때 무슨 한국이 국적이 있었습니까,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어요”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장관, 국무위원 후보자 김문수가 한 말이다. 대한민국 정부에 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들로 가득차고 있다. 김문수의 논리라면 안중근 장군은 전범 이토 히로부미를 쳐단한 것이 아니라,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린다. 안중근 장군은 마지막 최후 진술에서도 자신은 한국 의병이며, 적군의 포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문수의 논리라면 안중근 장군의 주장은 그릇된 것이며, 일제의 주장대로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로 사형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l0CJWXn [홍준일 칼럼] 그럼 안중근 장군이 전범을 처단한 것이 아니라 ..

한동훈 대표가 전략적 투 트랙으로 ‘대표회담’을 희화화하고 있다. 하나는 채해병특검 등 자신이 불리한 의제는 정쟁이라고 빼 버리고, 다른 하나는 대통령실이 요청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대표회담의 방향과 의제를 정리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q8sp0Dk [홍준일의 이슈분석] '대표회담'이 아니라 '영수회담'이 필요해 ; 한동훈 대표 전혀 독자적 협상한동훈 대표가 전략적 투 트랙으로 ‘대표회담’을 희화화하고 있다. 하나는 채해병특검 등 자신이 불리한 의제는 정쟁이라고 빼 버리고, 다른 하나는 대통령실이 요청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처contents.premium.naver.com

정세 개괄 1.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 연기: 한동훈 대표의 독립적 협상력 부재 드러나: 회담의 성공조건 : 논란이 있는 현안에 전격적 합의가 있어야 양측 모두 회담에 앞서 형식, 내용, 의제를 두고 상당한 긴장감이 형성되었다. 벌써 회담 실패의 우려가 나온다. 실무회담은 1차 이후 파행되었다. 국민의힘이 회담 형식에 관해 언론에 생방송으로 하자고 먼저 흘렸다. 이에 민주당은 실무회담을 앞두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발끈했다. 실무회담도 표류했다. 결국 이재명 대표 코로나 양성으로 회담은 연기되었다. 대표회담을 전격적으로 합의, 1차 실무회담 진행, 그동안 당 내외에서 관련 목소리가 나왔다. 그 과정에서 대표회담에서 다뤄야 할 의제와 쟁점도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

한동훈 대표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가 될 듯 이재명과 한동훈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대표회담을 열기로 전격 합의를 이루었다. 한-이 모두 대표 당선 이후 첫 정치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한편으론 윈-윈의 기회이며, 다른 한편으론 빈손 회담으로 리더십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 회담 합의 후 초미의 관심은 회담의 형식과 내용, 의제에 대한 것이다. 양측 모두 상당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벌써 회담이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1차 실무회담은 파행되었다. 국민의힘이 회담 형식과 관련하여 언론에 생방송으로 하자고 먼저 흘린게 원인이 되었다. 민주당은 실무회담을 앞두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발끈했다. 21일 2차 실무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

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 성과 내기 어려워 조건채해병특검과 비쟁점 민생 법안에 대한 전격 합의 끌어 내야 이재명과 한동훈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대표회담을 열기로 전격적 합의를 이루었다. 두 사람 모두 여야 대표가 된 이후 첫 정무적 성과를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상호 윈-윈의 기회다. 반면 빈손 회담이 될 경우 두 사람 모두 리더십에 타격을 입을 것이다. 상호 공멸의 길이다. 양측이 회담에 합의했으니 현재 초미의 관심사는 회담 의제가 될 것이다. 양측 모두 25일 회담을 두고 남은 5일 동안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따라서 당장 두 대표가 회담에 임하는 전략 기조와 방향부터 우선 살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CBrUrda [홍준일의 이슈..

탄핵과 특검이란 장벽 높아 '영수회담'은 불가능해 보여'대표회담'은 민생의제와 채해병특검으로 가능성 엿보여 18일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대표회담을 동시에 제안했다. 이 대표가 두 회담을 제안한 배경과 의의는 무엇일까?.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https://naver.me/Gmb9ZfMc [홍준일의 이슈분석]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대표회담’ 제안의 배경과 의미탄핵과 특검이란 장벽 높아 '영수회담'은 불가능해 보여 '대표회담'은 민생의제와 채해병특검으로 가능성 엿보여 18일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contents.premiu..

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당대표는 이미 이재명 후보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득표율에 관심이 쏠렸다. 우선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85.40%를 득표하며 예상대로 연임을 확정했다. 김두관, 김지수 후보는 각각 12.12%, 2.48%를 득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5N1Yxuka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최종결과 : 당대표 이재명, 최고위원 김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 대표 이재명 연임 유력 90%대 예상 최고위원 김민석, 김병주, 정봉주, 한준호, 전현희 유력더불어민주당은 오늘(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17개 지역순회경선 결과에 전국 권리당원 ARS 투표, 대의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후보들의 최종 득표율을 결정한다. 오늘 오후 6시 정도 최종 득표율 합계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을 더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Fy2KxmO6 오늘(18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위한 전당대회...오후 6시 즈음 최종 발표당 대표 이재명 연임 유력 90%대 예상 최고위원 김민석, 김병주, 정봉주, 한준호, 전현희 유력content..

17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GEX5QMwu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서울지역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결과17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서울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contents.premium.naver.com

정세 개괄 1.친일 윤석열, 대통령 자격있나?: 해방 이후 최초 둘로 쪼개진 광복절 경축식: 윤 정권 계속되는 친일행각 도를 넘어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광복절 경축 행사가 김형석 독립기관장 임명으로 파행되었다.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친일 행각으로 의심되는 일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니 이종찬 광복회장이 정부에 밀정이 있다는 말까지 하는 것이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낙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등 국가의 주요 역사기관이 친일 혹은 국가와 민족 정체성에 의혹이 있는 인사들로 채워졌다. 학계는 물론 시민사회 그리고 보편적인 국민 입장에서도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인사들이다. 더 자세한 글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xcnuMKEv [8월 넷째주] 홍준일의 주간정세..

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나역대 최악의 경축사로 기록될 듯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두동강이 난 채 치루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친일 뉴라이트 성향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에 대한 임명 철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은 광복회 및 독립운동단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및 야권은 정부 경축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리고 백범기년관에서 따로 경축식을 진행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Fr7v9cQX 윤석열 대통령 79주년 광복절 경축사 분석 : 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비현실적이고 실천력 없는 공허한 통일담론으로 끝나 역대 최악의 경축사로 기록될 듯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두동강이 난 채 치루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2,600만 북한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7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여정을 관통하는 가치는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었습니다. 국권을 잃은 암담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919년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들의 일치된 열망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열망을 담아 상해 임시정부를 세웠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펼쳐 ..

누적 결과 이재명 89.21% 연임유력최고위원 당선권 김민석 정봉주 김병주 한준호 이언주 순 11일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배재대에서 대전·세종 지역순회경선을 치루었다.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대전 90.81%, 세종 90.21%를, 김두관 후보는 대전7.65%, 세종 8.22%를, 김지수 후보는 대전 1.54%, 세종 1.57%를 득표했다. 여전히 이재명 후보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다.그동안 누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89.21%, 김두관 후보 9.34%, 김지수 후보는 1.45%를 득표하고 있다.최고위원 경선은 대전에서 김민석 후보 19.35%, 김병주 후보 16.47%, 정봉주 후보 14.31%, 한준호 후보 12.56%, 이언주 후보 12.49%, 전현희 후보 12.18%, 민형배 후보 7.59%..

2024.07.28 - [정치평론/정치]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결과(충남)당대표 이재명 93.27%...최고위원 1위 김민석 18.76%, 2위 김병주 17.98, 3위 정봉주 15.79% 10일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부천 부천체육관에서 지역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93.27%, 김두관 후보 5.48%, 김지수 후보 1.25%를 득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경선까지 누적 득표율은 89.14%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후보가 18.76%, 김병주 후보 17.98%, 정봉주 후보 15.79%, 한준호 후보 13.53%, 이언주 후보 12.25%, 전현희 후보 9.36%, 민형배 후보 7.46%, 강선우 후보 4.87% ..

이재명 85% 내외 당선 유력, 최고위원 김민석, 정봉주, 한준호, 전현희, 민형배 유력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반환점을 돌았다. 7월 20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 강원, 대구, 경북, 울산, 부산, 경남, 충남, 충북, 전북, 광주, 전남 지역순회경선을 마쳤다. 이제 남은 곳은 경기, 대전, 세종, 서울로 수도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온라인투표와 ARS투표,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하여 8월 18일 KSPO-DOME에 최종 결괄를 발표한다.당대표 선거는 누적 합계 이재명 후보 86.97% , 김두관 후보 11.49%, 김지수 후보 1.55%를 득표하며, 이재명 후복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지난주 호남 지역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과 투표율이 떨어지면서 당내외 여러 가지 우려가 생기고 있다.호남..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온라인투표가 있었다.지난 온라인투표 누적결과는 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86.97% , 김두관 후보 11.49%, 김지수 후보 1.55%를 득표했다. 여전히 이재명 후복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다.최고위원은 김민석 17.58%, 정봉주 15.61%, 한준호 13.81%, 전현희 12.59%, 민형배 12.31%, 김병주 11.82%, 이언주 11.17%, 강선우 5.12%를 득표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지난 호남 경선에서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우선 김민석 후보가 1위로 올라섰고, 줄곧 1위를 지켜왔던 정봉주 후보가 2위로 내려 왔다. 중위권 경쟁도 변화무쌍하다. 우선 계속 후미에 있었던 한준호 후보가 3위로 치고 올라왔다. 전현희 후보는 중위권을 ..

정세 개괄 1.채해병특검법 부결 그 이후 : 8월 정국 분수령이 될 듯 채해병특검법이 또 부결되었다. 민주당과 야권은 8월 중 다시 처리한다는 계획으로 몇가지 대안을 검토 중이다. 첫째, 상설특검이다. 상설특검은 대통령의 거부권을 피할 수 있으나 여당의 강력한 반대와 특검의 구성이나 활동 기간 등에 제한이 있어 부담이다. 둘째, 국정조사도 여당의 강력한 반대를 포함해 특검과 같은 수사권이 없어 한계가 있다. 셋째, 가장 뜨거운 논란인 제3자 추천 특검이다. 한동훈 대표가 제3자 추천 특검법을 고수하고 있지만 당내 다수는 반대 입장이다. 하지만 여야 합의를 통해 특검법을 통과시킨다면 가장 최선의 방안이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WeKKPXF ..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IItdMdNI [홍준일 칼럼] ‘채해병특검’을 위한 ‘여야대표회담’을 즉각 열어야채해병특검이 아직도 멈춰 서 있다. 아직도 그날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7월 8일 경북경찰청은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제외하고 해병대 1사contents.premium.naver.com

이재명 후보 90.41%...최고위원 당선권 정봉주, 김민석, 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제주, 인천, 강원, 대구, 경북, 울산, 부산, 경남, 충남, 충북 10곳의 지역순회경선을 마쳤다. 이제 남은 곳은 전북, 광주, 전남, 경기, 대전, 세종, 서울이다. 지금까지 누적 결과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90.41%, 김두관 후보 8.36%, 김지수 후보 1.23%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가 90%를 넘는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최고위원 선거는 정봉주 19.03%, 김민석 17.16%, 김병주 14.31%, 전현희 13.20%, 이언주 12.15%, 한준호 12.06%, 강선우 6.10%, 민형배 5.99% 순으로 집계되었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후보가 이번주 모든 경선 지역에서..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충북 지역순회경선 결과가 충남에 이어 발표되었다.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88.91%, 김두관 후보 9.60%, 김지수 후보 1.49%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20.76%, 정봉주 17.05%, 전현희 13.55%, 김병주 13.07%, 한준호 12.92%, 이언주 12.42%, 민형배 5.16%, 강선우 5.08%를 득표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이번주 김민석 후보가 계속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으며 한준호 후보의 선전이 눈에 띤다. 민주당은 5명까지 당선권이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키워드Tags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이재명 #김두관 #김지수 #김민석 #정봉주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충남 지역순회경선 결과가 나왔다.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88.87%, 김두관 후보 9.29%, 김지수 후보 1.83%를 득표했다. 이 후보는 어제 부산, 울산, 경남에 이어 충남에서도 독주를 유지하고 있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20.62%, 정봉주 16.94%, 전현희 13.30%, 한준호 12.82%, 김병주 12.74%, 이언주 12.15%, 민형배 5.77%, 강선우 5.65%를 득표했다.최고위원 선거는 부산, 울산, 경남에 이어 김민석 후보가 확실하게 선두로 올라서는 모양새로 보인다. 역시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후보 중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최고위원은 5명을 뽑기 때문에 사활이 걸렸다고 볼 수 있다. 민형배, 강선우 후보는 후미에서 중위권으로 가..

누적투표율 "당대표 선거 이재명 90.89%"최고위원 정봉주 19.68%, 김민석 후보 16.05%, 김병주 후보 14.76%, 전현희 후보 13.13%, 이언주 후보 12.11%, 한준호 후보 11.81%, 강선우 후보 6.32%, 민형배 후보 6.14% 순 오늘 부산, 울산, 경남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누적 득표율은 당대표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89%, 김두관 후보 8.02%, 김지수 후보 1.09%를 득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90%대 득표율을 지켜가고 있다.최고위원 경선은 김민석 후보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득표율 2위까지 올라왔다. 아직도 정봉주 후보가 누적 득표율 19.6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민석 후보 16.05%, 김병주 후보 14.76%, 전현..

이재명 87.22%, 김두관 11.67%, 김지수 1.11% 오늘 27일 더불어민주당은 울산, 부산에 이어 경남 지역순회경선을 마쳤다.당대표는 선거는 이재명 87.22%, 김두관 11.67%, 김지수 1.11%로 김두관 후보 텃밭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독주는 멈추지 않았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후보가 울산, 부산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봉주 후보 16.99%, 한준호 후보 13.77%, 김병주 후보 13.03%, 전현희 후보 12.81%, 이언주 후보 11.83%, 민형배 6.14%, 강선우 후보 5.67% 순으로 득표했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후보의 역주가 뚜렷하고, 한준호 후보 역시 선두권에 바짝 달라붙었다. 중위권 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후보 간에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민..

27일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울산에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지역순회경선을 치뤘다.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후보 92.08%, 김두관 후보는 7.04%, 김지수 후보는 0.89%를 득표했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더 강화되는 모양새다.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21.51%, 정봉주 17.63%, 한준호 13.83%, 김병주 12.76%, 이언주 11.78%, 전현희 11.12%. 민형배 6.23%, 강선우 5.15% 순으로 집계됐다. 최고위원 선거는 김민석 후보가 울산에 이어 두번째 1위를 차지하면 정봉주 후보와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다. 부산에선 한준호 후보의 역주가 돗보이며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앞으로 중위권 싸움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에 이어 민형배 후보가 강선우 후보를 제치며 꼴찌에서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