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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미얀마 민주 항쟁에 앞장서고 있는 판셀로(Pencilo) 작가의 『봄의 혁명』이 출판되었다. 본 저서에는 저자인 판셀로(Pencilo)가 쿠데타 이후 군부로부터 겪은 고초와 폭력을 담았으며 민심을 저버리고 무력을 통해 정권을 유지하려는 군 수뇌부의 행태를 고발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 과정도 담겼다. 이번 쿠데타는 민간정부를 분쇄하고 민주 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된 반란이라고 말하면서 흉기를 사용한 친군부 시위대를 지원하여 혼란을 일으키는 등 여러 가지 공작을 했다고 열거했다. 군 수뇌부는 지난 총선에서 개헌선에 근접한 득표를 얻은 민주세력의 저력을 상당히 두려워하며 본인들의 정치 권력을 상실할 것을 우려하였고 그것이 군이 쿠데타를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현 정부는 정통성이..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을 읽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마음을 얻는 사람, 링컨] 1.링컨이 공화당의 후보로 공천받았을 때 그의 라이벌들 모두는 사람을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네요.링컨은 대통령에 당선 된 후 유능한 라이벌들을 그의 내각에 국무장관, 재무장관, 법무장관에 임명했고, 더 나아가 민주당 출신의 세사람에게도 해군장관, 우정장관, 전쟁장관에 임명했군요. 이는 그동안 유례없는 결정이었고, 처음에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던 이들 모두 나중에는 링컨을 존경하는 지도자로 인정했네요. 2.링컨은 워싱턴과 제퍼슨, 애덤스가 확립한 민주주의를 개선하고 새롭게 구축할 기회를 주었고, 링컨은 이를 '자유의 새로운 탄생'이라 했네요. [홍준일생각] 1.대한민국의 현재 정치환경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선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