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일 뭐해

홍준일의 강릉 재선거 이야기

세널이 2009. 9.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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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강릉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경포, 단오제, 대관령, 율곡, 허난설헌 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하면 역시 바다입니다. 넓고 푸른 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해산물들이 강릉의 대표 상품입니다. 강릉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찾으러 오고 있습니다.

홍준일의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 이야기. 오늘은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지하수산물시장을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러곳입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주문진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수산물시장도 예전만큼의 활력을 찾기 힘듭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생계 터전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보니 저도 기(氣)를 받고 왔습니다.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문진항

중앙시장 지하수산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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