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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윤석열 심판론 ②한강벨트, 충청권, 낙동강벨트 ③다자구도 제22대 총선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내노라하는 분석가들이 총선 전망을 내놓고 있다. 종합하면 핵심 3가지 변수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누가 뭐라해도 ‘윤석열 심판론’이다. 초반 총선 분위기를 리드하던 국민의힘이 다시 초조해 하고 있다. ‘윤석열 심판론’을 달군 일등공신은 조국이다. 조국이 조국혁신당을 창당하며 꺼져가던 ‘윤석열 심판론’에 불씨를 당겼다. 민주당이 공천 갈등으로 표류하던 시점에 조국혁신당은 중도층의 심판 정서에 꼭 맞는 메시지를 들고 나왔다. ‘윤석열 정권의 조기종식’이란 선명한 방향 제시와 함께 잊혀져 가던 윤석열 대통령의 불공정과 무능을 논하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
[3월 26일] 이제 다시 시작이다. 사람들은 걱정한다. 민주당 경선이 너무 과열되고 있다고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지금처럼 밀고가야 한다. 긴장감을 놓지 않고 팽팽하게 가야한다. 이재명은 더민주의 왼쪽에서 적폐청산과 개혁의 고삐를 계속 당기고 안희정은 더민주의 오른쪽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용서와 화해를 숙고하며 문재인은 더민주를 하나의 강팀으로 결국은 대선 필승카드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재명과 안희정의 진심을 믿는다. 비록 지금은 우리들의 리그를 위해 모두 총력을 쏟고 있지만 결국엔 더 단단한 한팀으로 스크럼을 짤 것이다. 그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신념과 원칙은 결국 정권교체를 향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걸어 온 역사가 우리를 시기하는 자들의 말처럼 표리부동하지 않다. 이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