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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장이 안전한 물놀이 최적지로 인정받았다.철원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물놀이 안전명소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장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의 물놀이 안전명소로 추천된 14개소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4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화강 다슬기축제장과 정선 아우라지 등 2개소가 영예를 안았다.한탄강 물줄기가 흐르는 화강 다슬기축제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철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매년 5만여명이 다슬기 축제장을 찾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
철원 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서 평화 만끽가을걷이로 풍요로운 평화 철원 만끽, 통일 염원 결집 계기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9월24일 고석정광장 및 마라톤코스 구간에서 제14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하프, 10km, 5km 등 모두 4개 부분에 선수와 가족 4,000여명이 참가했다.풀코스 남자부는 조엘 기마루 게이요(Joel Kimaru Keiyo)가 2시간 35분 28초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풀코스 여자부는 류승화 씨가 2시간 54분22초로 우승을 차지했다.철원군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철원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분단의 상처가 남아 있는 청정 철원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열망을 집결하는 계기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