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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4

이화영도지사예비후보 강릉재야원로 및 당원과 함께 승리 약속

이화영 도지사예비후보자는 금일(3.13) 최종원도당위원장과 함께 강릉정당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강릉지역 당원과 재야원로들과 함께 강원도지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화영후보는 강릉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영동권의 이해와 정책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하며 강원도가 변방의 역사를 끝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비상하도록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홍준일 뭐해 2011.03.14

강릉시지역위원회 당원교육 참여했습니다.(2011.3.7)

금일 강릉시 오거리에 있는 정당사무소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강사는 언제나 유쾌하신 정봉주전의원이였고 역시 호탕한 말씀으로 모두에게 웃음과 승리의 확신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강원도지사경선에 참여하신 이화영전의원도 방문하여 당원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말씀 도중 지난 참여정부 당시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말씀 중에 저와의 추억도 놓치지 않으시고 소개해주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당원들과 함께할 이야기 소재를 하나 받게되어 고마움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당원들과 함께하는 좋은 자리가되어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 강원도지사선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합니다. 강릉시지역위원회 화이팅 2011.3.7 전 강릉시지역위원회 위원장 홍 준 일

홍준일 뭐해 2011.03.07

민주486, '진보행동'성공하려면<민중의소리 11.13 >

민주 486 ‘진보행동’ 성공하려면 민주 기득권, 당 외부의 불신 털어내야 박상희 기자 psh@vop.co.kr 오는 17일 발족식을 가질 민주당 내 486 인사들의 결사체, 진보행동에 대한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민주당 내 80년대 학생운동권 그룹의 486인사들은 '진보행동'을 통해 본격적인 세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운동권 출신 전현직 의원모임인 삼수회가 전신인 진보행동은 지난 1년 간 내부 논의를 통해 새로운 결사체를 통한 진보민주진영의 통합에 대한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486 인사들의 세 확대 시도는 지난 민주당 10.3 전당대회에서 이인영 최고위원이 높은 성적으로 선출된 성과가 크게 작용했다. 진보행동은 오는 2012년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야권의 중심축을 장악, 기존 정치세력과 ..

정치평론/정치 2010.11.15

항상 원칙과 대의명분을 소중히 여기다.

이화영 전 국회의원 홍준일씨를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전 이다. 좀 더 가까이 알게 된 것은 노무현대통령의 대선백서를 만들때이다. 대선백서팀을 구성하고 첫 기획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백서의 전체 방향과 틀을 제시하고 각각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나누는 등 기획업무와 관련하여 탁월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업무능력보다도 그의 매력은 원칙과 대의명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다. 대선승리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가운 시선과 고충을 겪고 있는 동지들이 있었고 홍준일씨는 그들과 함께 했다.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앞에서 원칙과 대의명분을 강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타협을 권유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홍준일씨 역시 나와 함께 노무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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