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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선거] 성남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스윙구·스윙동 TOP10, 그리고 동별 전략포인트 본문

세널리 정치/지선특집판

[성남시장선거] 성남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스윙구·스윙동 TOP10, 그리고 동별 전략포인트

세널리 2026. 1. 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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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선거]

성남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스윙구·스윙동 TOP10, 그리고 동별 전략포인트

6.3 지방선거(2026-06-03) 성남시장 선거를 ‘스윙구(결정력)’와 ‘스윙동(박빙)’으로 분해해, 현 시장 신상진 vs 김병욱(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양강 구도의 승리방정식을 정리합니다.

성남시청
신상진 성남시장
김병욱 정무비서관
 

1) 한눈에 결론: ‘스윙구=분당’, ‘스윙동=판교·정자·운중·야탑’

스윙구(결정력 1순위): 분당구 — 성남 유효표의 과반 비중을 차지하며, 양강 격차가 1%p 내외까지 좁아지는 동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스윙동(박빙 TOP): 판교동 — 양강 격차가 0.39%p 수준으로 ‘한 번의 이슈/조직전’에 흔들릴 수 있는 초접전 동입니다.

* 스윙동 TOP10은 “2025 대선(이재명 vs 김문수) 행정동 소계 기준, 유효표 7,500표 이상” 조건으로 산출

2) 지난 선거결과로 본 성남 ‘기본 지형’

2-1. 2025 대선(성남) 요약

  • 성남 전체(3개 구 합산) 기준: 이재명 49.91% vs 김문수 40.09% (격차 +9.82%p)
  • 분당구는 초박빙: 동 단위로는 판교·정자·운중 등에서 1~2%p대 격차가 반복
  • 수정·중원은 상대적으로 민주당 우세 폭이 크고(18~24%p대), 분당에서 승부가 뒤집히는 순간 전체 판도도 흔들릴 수 있음

2-2. 2022 지선(성남시장) 참고 포인트

* 2022 성남시장 선거(제8회 지선)는 신상진 후보가 득표 우위를 확보하며 당선. (세부 수치·권역별 득표는 아래 ‘원자료/링크’에서 확인 권장)

왜 ‘지난 지선’이 중요한가
  • 현직 프리미엄(시정 성과·현안 대응)이 실제 투표행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선
  • 대선(국정 프레임)과 지선(생활·도시 프레임)의 투표 결정 요인이 어떻게 갈리는지 비교 가능
  • 특히 분당(신도시) vs 수정·중원(구도심/재개발)에서 의제의 무게 중심이 달라지는 경향을 확인

3) 스윙구 판정: 3개 구 ‘결정력 지수’로 본 승부처

결정력 지수(간이) = “표 비중(유효표 비율) × 접전지수(1-양강격차 절대값)”. 표가 많고, 격차가 좁을수록 ‘판을 바꿀’ 확률이 큽니다.

유효표(표) 표 비중(%) 투표율(%)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양강격차(%p) 결정력 지수
수정구 164,931 25.7 79.8 54.39 36.06 8.71 +18.33 21.02
중원구 145,677 22.7 79.7 57.54 33.88 7.72 +23.66 17.36
분당구 330,073 51.5 83.7 44.31 44.84 9.85 -0.53 51.25

결론: 수정·중원은 기본 우세/열세를 굳히는 ‘안정 구간’에 가깝고, 분당이 ‘뒤집기·방어’의 메인 전장입니다.

 

4) 스윙동 TOP10: “분당 내 초접전 동”이 판을 흔든다

기준: 2025 대선(이재명 vs 김문수) 행정동 ‘소계’ / 유효표 7,500표 이상 / 양강 격차 절대값이 작은 순

유효표(표) 투표율(%) 양강 승자 양강격차(%p)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분당구 판교동 15,395 84.1 김문수 -0.39 44.66 45.05 9.15
분당구 정자2동 9,617 80.9 이재명 +1.35 45.24 43.89 9.81
분당구 운중동 21,653 82.1 김문수 -2.04 44.27 46.31 8.44
분당구 수내3동 7,777 81.3 이재명 +2.57 46.12 43.55 9.26
수정구 위례동 25,452 80.7 이재명 +2.87 46.73 43.86 8.58
분당구 정자3동 9,720 81.9 김문수 -2.92 43.48 46.40 8.91
분당구 백현동 16,752 82.7 이재명 +3.69 46.68 42.99 9.47
분당구 서현2동 12,466 84.6 이재명 +3.74 46.85 43.11 9.02
분당구 야탑1동 12,898 84.9 이재명 +3.86 46.51 42.65 9.93
분당구 야탑3동 14,803 79.8 이재명 +4.22 47.37 43.15 8.66
스윙동 TOP10이 의미하는 것(해석 가이드)
  • ‘분당 내 접전 벨트’: 판교·정자·운중·서현·야탑·수내는 생활권이 이어지고, 정책 이슈(교통·교육·주거·세금)에 민감
  • 제3지대(이준석) 득표(8~10%)가 ‘양강 격차’를 줄이는 구조가 반복 → 단일화/전략투표 프레임이 막판 변수
  • 위례동은 분당 외 지역 중 유일하게 TOP10에 포함: “젊은 가족·신도시형 요구(교통/교육/돌봄)”가 집중되는 전장

5) 동별 전략포인트: “유권자 성격 × 의제 × 동원” 3박자

① 판교동 (분당)

  • 핵심 프레임: 테크·일자리·교통혼잡(출퇴근)·주거비
  • 신상진(현직) 포인트: “기업·산업 생태계, 규제/인허가 속도, 교통·주차 체감 개선”을 성과로 압축
  • 김병욱 포인트: “국정-지방 연계 예산·SOC 패키지, 판교 교통·광역연결(철도/버스) 업그레이드”를 ‘실행력’으로 제시

② 정자2동 (분당)

  • 핵심 프레임: 학군·치안·상권·재건축/리모델링
  • 신상진 포인트: “생활안전·상권 회복, 주민 체감형 민원 처리”에 집중
  • 김병욱 포인트: “주거정책(리모델링/주차/공원) + 교육·돌봄 패키지”로 중도층 흡수

③ 운중동 (분당)

  • 핵심 프레임: 신도시형 민원(교통·통학·공공시설)과 생활 SOC
  • 신상진 포인트: “현직의 즉응(속도) + 교통/도로 병목 해소”를 전면
  • 김병욱 포인트: “광역교통·교육 인프라 ‘확정 예산’”을 전면에 두고 신뢰 구축

④ 수내3동 (분당)

  • 핵심 프레임: 노후 아파트 정비(재건축/리모델링), 역세권 상권
  • 신상진 포인트: “정비사업 행정 지원, 안전·주차·소음 등 생활개선”
  • 김병욱 포인트: “정비사업 로드맵의 ‘일정표’ 공개 + 주민설명회 상시화”

⑤ 위례동 (수정)

  • 핵심 프레임: 광역교통, 통학·돌봄, 신도시 생활 인프라
  • 신상진 포인트: “교통·보육·안전 ‘즉시 개선’ 체크리스트”로 성과 프레임
  • 김병욱 포인트: “국비/도비 연계, 위례 생활권 ‘패키지 공약’(교통+교육+돌봄)”로 설득

⑥ 정자3동 (분당)

  • 핵심 프레임: 주거·교육 + 상권(카페거리 등) + 교통
  • 신상진 포인트: “상권 활성·치안·교통 민원 해결”로 조직표 결집
  • 김병욱 포인트: “교육·주거·교통 3종 세트”를 중산층 생활정책으로 정렬

⑦ 백현동 (분당)

  • 핵심 프레임: 고가 주거지 특성(세금/재산), 교통체증, 생활 환경
  • 신상진 포인트: “재산·세금 민감층에 안정감” + 생활 환경(공원/안전) 개선
  • 김병욱 포인트: “교통·생활환경 ‘품질’ 업그레이드”로 정책 신뢰 확보

⑧ 서현2동 (분당)

  • 핵심 프레임: 역세권·상권·학군, 청년/가족의 생활비 부담
  • 신상진 포인트: “상권-교통-치안”의 체감 개선
  • 김병욱 포인트: “생활물가·돌봄·교육”을 결합해 중도 확장

⑨ 야탑1동 (분당)

  • 핵심 프레임: 교통 허브(환승/주차), 상권 회복, 주거 정비
  • 신상진 포인트: “교통·주차·상권 민원 해결 성과”를 숫자로 제시
  • 김병욱 포인트: “교통+상권+주거”를 하나의 생활권 패키지로 묶기

⑩ 야탑3동 (분당)

  • 핵심 프레임: 아파트 밀집(중산층), 교육/통학, 생활SOC
  • 신상진 포인트: “안정·관리 능력” + ‘현직’ 장점 강조
  • 김병욱 포인트: “교육/돌봄/교통 개선”을 ‘가족 정책’으로 선명화
캠프 공통 운영 팁(스윙동용 KPI)
  • 사전투표율 관리: 분당 접전 동(판교·정자·운중·서현·야탑)에서 사전투표 상승/하락이 최종 격차를 좌우
  • 의제 선점: “교통/주거/교육” 3대 생활 의제를 동별로 1개씩 ‘대표 공약’으로 단순화
  • 메시지 톤: 대선 프레임(진영)보다 “생활·도시 운영” 프레임을 앞에 두는 쪽이 중도 표심에 유리

6) 후보 SWOT 요약(간편 비교)

신상진(현직) — 요약 SWOT(4줄)

  • S: 현직 프리미엄, 시정 성과/민원 대응을 ‘증거’로 제시 가능
  • W: 시정 평가가 곧 책임정치로 직결(부정 이슈 발생 시 타격 확대)
  • O: 분당 접전 동에서 “안정·관리” 프레임이 먹히면 방어 성공
  • T: 정권-지방 ‘원팀 예산’ 프레임이 강해지면 중도층 이탈 위험

김병욱 — 요약 SWOT(4줄)

  • S: 국정 연계(예산/SOC) 프레임, 중앙-지방 연결 메시지에 강점
  • W: ‘현장 체감’과 ‘시정 운영 경험’ 검증 프레임에 노출
  • O: 분당 스윙동에서 “교통·교육·주거 업그레이드”로 중도 확장 가능
  • T: 제3지대 표(이준석 등) 분산이 지속되면 막판 결집이 관건
SWOT 확장(캠프별 체크리스트)
  • 현직 캠프: 성과를 ‘숫자(기간/예산/완료율)’로, 스윙동(판교·정자·운중·야탑) 맞춤형으로 재가공
  • 도전자 캠프: ‘분당 교통·교육·주거’ 3대 의제에서 “확정 가능한 실행 단위(사업명/재원/일정)”를 제시
  • 공통: 네거티브는 스윙동 중도층에 역효과 가능성 → “대안-검증-비교” 순서로 설계

7) 여야의 승리방정식(요약)

국민의힘(신상진) 승리 시나리오

  • 분당 방어: 판교·정자·운중에서 1~2%p만 더 끌어올려도 전체 판 흔들기
  • 현직 프레임: “안정/관리/속도”를 교통·안전·상권으로 구체화
  • 제3지대 흡수: 생활형 의제로 이준석 표 일부를 ‘전략투표’로 흡수

더불어민주당(김병욱) 승리 시나리오

  • 분당 스윙동 선점: 판교·정자·운중·서현·야탑에 ‘패키지 공약’ 집중
  • 원팀 예산: 중앙-지방 연계 SOC·교통 사업을 “확정 가능한 단위”로 제시
  • 위례 확장: 위례동에서 젊은 가족 표심을 견인해 ‘분당 외 확장축’ 확보

8) 원자료/업데이트 방법(간단)

  1. NEC 통계자료(투표구별/읍면동 소계)를 내려받아 성남 3개 구만 필터링
  2. 동별로 “양강 격차(득표율%p)” 계산 후, 유효표 최소 기준(예: 7,500표) 적용
  3. TOP10 재산출 → 표/지도(이미지)로 업데이트

* 본문 표는 “제21대 대선(2025-06-03) 투표구별 개표결과(엑셀)”을 행정동 소계로 집계한 결과를 기반으로 구성

 
세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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