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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2월3주차 – 세널리 여론분석 – 2026.02.24 본문
리얼미터 2월3주차 – 세널리 여론분석 – 2026.02.24
전주 대비 변화폭으로 본 민심 흐름: 국정지지도 +1.7%p, 정당지지도 격차 +7.3%p 확대
바로가기(공식·원출처)
* 수치·조사개요는 보도 및 공표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히어로

출처 리얼미터
이번 주 핵심 수치
국정수행 긍정
58.2%
전주 대비 +1.7%p
국정수행 부정
37.2%
전주 대비 -1.7%p
정당지지도 격차(민주-국힘)
16.0%p
전주 8.7%p → +7.3%p 확대
* 위 조사개요(표본·오차·응답률·기간)는 공표 보도에 포함된 설명을 기준으로 표기.
① 한 줄 요약
② 국정수행 지지도: “상승의 질”이 바뀌는 구간
이번 주는 긍정이 오르고(+1.7%p), 부정이 같은 폭으로 내려간(-1.7%p) 형태다. 단순 결집보다 ‘순증’에 가깝다. 공표 보도에서는 상승 배경으로 증시 강세(코스피 5,800선 언급), 부동산 정상화(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메시지가 함께 제시된다.
해석은 두 갈래다. (1) 체감 이슈(자산·주거) 프레임이 유지되면 60%선에 근접한 구간에서 완만한 우상향이 가능하다. (2) 반대로 자산시장 프레임은 외부변수(금리·대외 충격·규제 반발)에 민감해, 후속 성과가 약하면 ‘되돌림’도 빠를 수 있다.
③ 정당 지지도: “민주당↑ + 국민의힘↓” 동시 발생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6%(+3.8%p), 국민의힘 32.6%(-3.5%p)로 집계됐다. 결과적으로 격차는 16.0%p로 전주(8.7%p) 대비 크게 확대됐다.
이번 주의 포인트는 ‘한쪽만 오르는’ 형태가 아니라, 양당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이다. 이는 민주당의 상승이 국정지지도 동조 효과만이 아니라, 국민의힘 쪽 이슈(리더십·노선·내홍)가 이탈을 자극하며 격차를 키웠을 가능성을 함께 열어둔다.
정당지지도 세부(기사에 언급된 제3정당·무당층)
- 조국혁신당 3.3%
- 개혁신당 2.4%
- 진보당 1.4%
- 무당층 9.4%
④ 전주 대비 비교표
| 항목 | 전주 | 이번주 | 변화 |
|---|---|---|---|
| 국정 긍정 | 56.5% | 58.2% | +1.7%p |
| 국정 부정 | 38.9% | 37.2% | -1.7%p |
| 더불어민주당 | 44.8% | 48.6% | +3.8%p |
| 국민의힘 | 36.1% | 32.6% | -3.5%p |
| 양당 격차 | 8.7%p | 16.0%p | +7.3%p 확대 |
* 전주 값은 ‘이번 주 수치 – 전주 대비 증감’으로 역산 정리(기사에 증감폭이 함께 공표됨).
갤러리

출처 리얼미터

출처 리얼미터
⑤ 시사점: “국정은 안정, 정당은 재편 압력”
- 여권: 국정평가의 ‘체감 프레임(주거·자산·생활)’이 유지되면, 정당 지지와 동조화되며 지형을 넓힐 수 있다.
- 야권: 이탈이 ‘침묵(유보)’인지 ‘이동(이탈)’인지가 관건. 다음 주에 격차가 유지되면 관성화될 수 있다.
- 분수령: 다음 주는 국정지지 60% 근접 자체보다, 정당 격차(16%p 내외)가 유지되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아래 조사는 공표된 보도자료/기사에 근거해 요약했습니다. 보다 상세한 조사 설계·가중값·문항·표본추출 등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 및 리얼미터 공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사기관: 리얼미터(여론조사 전문기관)
- 의뢰: 에너지경제신문(보도 기준)
- 조사기간: 2026년 2월 19~20일
- 대상/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 응답률: 4.2%(통화시도 23,975명 중 1,000명 완료)
- 조사방법: 무선 ARS(보도에 포함된 조사 설명 기준)
함께 생각해 볼 질문
Q1. 이번 주 격차 확대(8.7%p→16.0%p)를 ‘구조적 추세’로 판별하기 위해 다음 주 어떤 지표(무당층, 지역, 이념)를 최우선으로 봐야 할까?
Q2. 국정지지도 상승을 ‘증시·부동산’ 프레임으로 해석할 때, 다음 주 이를 흔들 수 있는 반대 변수(금리, 규제 반발, 생활물가)는 무엇일까?
Q3. 이 흐름을 ‘내년 지선’ 전략으로 번역한다면, 민주당은 확장과 수성 중 어디에, 국민의힘은 어떤 의제 조합에 승부를 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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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널리 · 주간여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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