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널리 대표 콘텐츠 TOP10
1 대한민국 헌법 만든 날인데 왜 안 쉴까?...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사라진 진짜 이유 2 18년 만의 제헌절 황금연휴…7월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 10 3 현충일이 토요일인데 왜 안 쉬나요?...대체공휴일이 없는 이유 4 코스피 8800 돌파, 삼성전자 시총 2000조 시대의 의미 5 이재명 정부 1년 평가…무엇이 달라졌나 6 젠슨 황 한마디에 한국 증시가 움직이는 이유 7 북중미월드컵 D-10…대한민국 16강 가능성은? 8 강릉단오제부터 여름축제까지…6~7월 국내여행 총정리 9 왜 한국인은 점점 뉴스를 믿지 않을까? 10 백돌이 탈출의 마지막 비밀…다운스윙은 왼발에서 시작된다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양구에 오면 한반도 일주 본문
수질 개선 위해 환경음악분수와 폭기식 분수도 설치 추진
양구군은 파로호 인공습지 수변공간과 연계해 한반도 섬을 누구나 쉴 수 있는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고, 파로호 주변 관광시설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반도 섬 그린 프로젝트 사업’과 파로호 인공습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볼거리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는 ‘파로호 상류 습지조성구역 수질개선과 지역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내녀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되는 한반도 섬 그린 프로젝트 사업에는 국비 15억6천만 원과 군비 3억9천만 원 등 총 19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에는 한반도 섬을 한 바퀴 도는 총연장 1.1㎞, 폭 3m의 둘레길에 포장공사를 실시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한반도 섬 둘레길에 수양벚나무 235주를 식재, 둘레길이 가로수길이 되도록 조성해 볼거리와 그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반도 섬과 동수리 지역을 잇는 인도교와 한반도 섬 둘레길에 90주의 보안등을 설치하고, 한반도 섬 주차장에서 한반도 섬으로 진입하는 나무 데크 교량에 58주의 문주등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야간 방문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섬 내부에 오수처리 기능을 갖춘 친환경 화장실과 현재는 휴게시설이 없는 섬 내부 스카이짚 도착지점 근처에 테마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통일된 한반도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미래의 모습임을 강조하기 위해 통일 관련 콘텐츠(통일 소원 포토 존, 희망엽서 포토 존 등)와 다양한 테마의 벤치를 섬 곳곳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면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파로호 상류 습지조성구역 수질개선과 지역자원화 사업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21억 원과 군비 14억 원 등 총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郡)은 습지의 서쪽지역(동수리 방향)에 비해 동쪽지역(강원외고 방향)의 물 흐름이 좋지 않은 것을 개선하기 위해 동쪽지역에 1.2㎞의 저협수로를 건설하고, 수질 개선을 위해 분수와 교반기를 설치한다.
분수는 폭기식 분수 5조와 환경음악분수 1조를 각각 설치해 볼거리는 물론 습지의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섬은 양구가 보유한 또 하나의 지리적 자원으로, 국내 유일의 한반도를 형상화한 인공 섬”이라며 “한반도 섬 전역에 걸쳐 지역적 특색을 표현해 방문객들이 짧은 시간 내에 한반도를 돌아보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특별한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널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원도교육청, 한글읽기 부진 학생, 전문적 진단·처방한다. (0) | 2017.07.03 |
|---|---|
| 강원도, 아시아 최초 2018국제댄스연맹 총회 유치 성공 (0) | 2017.07.02 |
| 제4회 인제바퀴축제 이달 21일 개막 (0) | 2017.07.02 |
| 영월군, <민화, 벙어리 기생이 전하는 옛 이야기>展 (0) | 2017.07.01 |
| 속초시, 2017 실향민 문화축제 지속발전가능 축제로 (0) | 2017.0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