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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

화천군민 화합 큰 잔치 제33회 용화축전 11일 개막

by 홍준일 201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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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민 최대 축제인 제33회 용화축전이 오는 11일부터 이틀 간 화합의 무대로 치러진다.

용화축전은 11일 오전 11시 용화산신제를 신호탄으로 막이 오른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에서 2시간에 걸쳐 ‘군민의 날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기념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의미도 겸하며, 초대가수 최성수, 박미경, 김재혁 등이 출연한다. 용화축전 하이라이트인 개회식과 선수단 입장은 12일 오전 10시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다.

이어지는 읍·면 대상 체육경기에서는 배드민턴, 단체 마라톤, 단체 줄넘기, 족구, 축구, 게이트볼, 널뛰기, 투호, 제기, 씨름, 장기, 한궁, 줄다리기, 계주 등의 종목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화천 군민이면 누구나 거주지 읍·면 선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은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건립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용화축전이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변화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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