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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론이 48.6%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론(46.2%)을 오차범위 내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12·3 계엄 사태 후 잔뜩 수세에 몰린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권의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깉이 집계됐다.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연장론은 7.4%포인트(p) 상승했고, 정권 교체론은 6.7%p 하락했다. 지난주 11.7%p였던 두 의견 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2.4%p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7.8%. 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자유한국당은 4주 연속 이어진 상승세가 끊긴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3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하며 38.9%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뒤를 이어 한국당은 지난주 대비 0.4%포인트 떨어진 31.3%, 정의당은 0.7%포인트 오른 7.6%였으며 바른미래당은 0.8%포인트 하락한 5.1%, 민주평화당은 0.5%포인트 오른 2.6%였다. 무당층은 2.3%포인트 떨어진 12.8%였다. 민주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충청권과 대구·경북(TK), 수도권..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2.2%포인트 상승하면서 3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7.1%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포인트 내린 47.2%를 기록해 1주일 전에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4.8%포인트 앞섰으나 지난주에는 0.1%포인트 격차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5.7%였다.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이른바 김학의·장자연·버닝썬 등 3대 성 비위 의혹..
‘사이다’ 이재명, 지지율 한 풀 꺾인 사연침체냐 재상승이냐…신발 끈 고쳐 매는 이재명 ‘탄핵 정국→조기 대선’ 국면 전환에 지지 일부 이탈반기문 등장, 되는 사람 밀어주는 ‘밴드 왜건’ 악재‘안정감‧부동층 공략’ 등 ‘이재명 표’ 집권가능성 보여야전문가들, ‘文‧潘 뒤집기는 힘들 듯 vs 이변 가능해’ [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속도를 내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각 당 대선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가장 앞서 가는 건 더불어민주당 내 주자들이다. 촛불 정국 초반, 탄핵을 주장하면 정권을 끌어내리려는 노림수로 비춰질 수 있어 머뭇했으나 만약 탄핵이 인용되면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