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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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4%p가 경계선…김민석은 벌리고 정청래는 막아야 할 ‘3,086표의 승리 방정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표 차이는 3,086표에 불과하다.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까지 누적 득표는 김민석 후보 9만5,821표, 정청래 후보 9만2,735표다. 득표율로는 각각 46.01%와 44.53%로, 격차는 1.48%포인트다. 숫자만 보면 김민석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아직 승부가 기울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남은 호남과 서울·경기 권리당원 규모가 약 109만 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호남 약 51만 명, 서울·경기 약 58만~59만 명의 선택에 따라 현재의 3,086표 차이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다만 두 후보의 계산법은 다르다. 김민석 후보는 정치적 기반으로 평가받는 호남에서 격차를 최대한 벌려 수도권으로 넘어가야 한다. 반면 정청래 후보는..
2026.08.09 -
불과 0.87%p…제주가 뒤집은 민주당 경선, 강원이 다시 뒤집을까?
세널리 정치분석불과 0.87%p…제주가 뒤집은 민주당 경선, 강원이 다시 뒤집을까?김민석 45.42% vs 정청래 44.56%.제주·인천에서 다시 뒤집힌 초박빙 승부.이제 강원·대구·경북이 또 한 번 선두를 결정한다.#민주당전당대회 #정청래 #김민석 #강원경선 #0.87%p5초 핵심 요약① 제주·인천 경선 이후 김민석 후보가 누적 선두를 탈환했다.② 그러나 정청래 후보와의 차이는 불과 1,464표·0.87%p다.③ 9일 강원·대구·경북 결과에 따라 선두가 또 바뀔 수 있다.OFFICIAL DATA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기준으로 판세를 분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식 홈페이지 → 제주가 판세를 뒤집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다시 초접전으로 들어갔다. 8일 제주·인..
2026.08.08 -
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분석|정청래 ‘의리와 개혁’, 김민석 ‘통합’, 송영길 ‘국정 파트너’
민주당 전당대회제주 합동연설회당대표·최고위원 분석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분석…정청래 ‘의리와 개혁’, 김민석 ‘통합’, 송영길 ‘국정 파트너’정책보다 뜨거웠던 리더십 공방, 누가 자기 지지층을 결집하고 외연까지 넓혔나2026년 8월 8일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는 후보들의 미래 비전보다 정청래 후보의 리더십과 연임 명분을 둘러싼 공방이 더 크게 부각됐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정 후보를 압박하자 정 후보는 ‘의리와 배신’, ‘개혁과 정면돌파’의 언어로 맞섰다. 최고위원 경선 역시 정청래 책임론과 엄호론, 추가투표 요구와 경기 중 규칙 변경 반대가 충돌했다.5초 핵심 요약정청래는 자신을 겨냥한 공세를 ‘1대 다수의 협공’으로 전환하며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다.김민석은 갈등 종식과 실력주의 지도부..
2026.08.08 -
오늘의 키워드|민주당 전당대회 0.99%p 초접전·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
오늘의 키워드 TOP 10민주당 전당대회 0.99%p 초접전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정치의 1% 승부, 경제의 반등 시험대,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을 중심으로 오늘의 흐름을 읽습니다.2026년 8월 7일 금요일|정치·경제·생활·문화·스포츠 뉴스 분석 구글 인기 검색어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빅카인즈 뉴스 검색 오늘의 흐름은 ‘초접전·공급·생존’입니다.민주당 전당대회는 정청래·김민석 후보의 격차가 0.99%포인트까지 좁혀졌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을 다시 점검하고 있으며, 기록적인 폭염은 기상현상을 넘어 노동·주거·소득 격차가 생존 격차로 이어지는 기후불평등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오늘의 핫 키워드 2개01. 민주당 전당대회 초접전민주당 전당대회는 정청래·김민석 후보의 양강 대결..
2026.08.07 -
민주당 당대표 선거 1,211표보다 중요한 4.5%포인트|민주당 경선 승리 공식
정청래, 권리당원 초접전만 유지하면 국민여론조사에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민주당 당대표 경선의 현재 숫자는 ‘1,211표 차’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을 합산한 결과 정청래 후보는 5만5,518표, 45.51%를 얻었다. 김민석 후보는 5만4,307표, 44.52%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불과 1,211표, 득표율로는 0.99%포인트다. 그러나 최종 승부를 전망할 때 1,211표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숫자가 있다. 국민여론조사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최종 환산 격차’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쳐 70%, 국민여론조사를 30% 반영한다. 따라서 지금 공개되고 있는 순회경선 득표수만으로 최종 승자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아직 국민여론조사라는 30%의 별도 선거..
2026.08.07 -
1,211표 차, 정청래의 선두는 왜 아직 승리가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첫 주말 성적표는 정청래 45.51%, 김민석 44.52%였다. 차이는 단 1,211표, 0.99%포인트다. 정청래 후보는 충청권 패배 뒤 부울경에서 역전하며 누적 1위에 올랐지만, 이번 승부를 ‘정청래 우세’로 규정하기에는 남은 변수가 너무 많다. 제주·인천과 강원·대구·경북 경선, 송영길 후보 지지층의 2순위 표, 국민여론조사 30%, 전략지역 가중치가 모두 최종 결과를 흔들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승리 선언이 아니라 선두를 승리로 전환하는 정교한 전략이다.첫 주말의 결론은 ‘정청래 1위’, 정치적 평가는 ‘사실상 무승부’...정청래 부울경에서 지지자 결집효과 전국으로 확산이 승부처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정청래 후보는 5만5,518표, 4..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