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회12 [속보]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재판 12일 포토라인 선다 윤석열, 내란 혐의 3차 재판 앞두고 포토라인 선다2025년 5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세 번째 형사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재판은 이전과 달리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치밀하게 계획된 국헌문란 폭동" 주장검찰은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를 막기 위해 국회를 봉쇄하고 의원들을 체포하려는 계획이 윤 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 "계엄은 대국민 호소" 주장관련 뉴스 보러가기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 2025. 5. 8. 최상목의 탄핵 직전 사의 표명, 책임 회피인가 정치 기획인가? 탄핵 직전 사의 표명한 최상목, 책임 회피인가 정치 기획인가?대한민국 경제 사령탑 중 한 명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고, 한덕수 권한대행이 곧바로 이를 수리하면서 탄핵안은 무산됐다. 법리상으로는 가능하나, 공직자의 책무와 책임윤리 측면에서 매우 중대한 질문을 남기는 사건이다.1. 공무원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을 지는 자리다공무원은 직위를 사유화해서는 안 된다. 특히 부총리급 고위직은 단순히 개인이 아닌 ‘국가 시스템’의 상징이다. 헌법기관인 국회의 탄핵 절차가 개시되었고, 그것이 ‘직무상 책임’의 심판이라는 점에서, 당사자가 자진 사퇴함으로써 이를 회피하는 건 책임 회피의 전형이다. 이러한 태도는 공직자 윤리의 본질을 훼손한다. 책임 있는 공직자라.. 2025. 5. 2.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용서할 수 없는 핑계 세가지...그래서 나는 그를 파면한다. 그는 12월 3일 밤 갑자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국민 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인정할 수 없는 망상의 발언을 쏟아냈다. 우리는 그것을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라고 명명했다.그러나 윤석열은 그것을 ‘2시간 짜리 내란’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국민의 군대를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유리한고,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 그 어떤 핑계를 쏟아내도 이 객관적인 사실을 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부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반복할 뿐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것이 첫 번째 핑계이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 2025. 3. 15. 국회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안소추안 표결 14일 오후 5시...대한민국 운명의날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두번째 국회 탄핵표결이 14일(토) 5시로 결정났다. 국민의힘 내부에도 양심적인 선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탄핵하여 하루속히 국정이 정상화되길 기대한다.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질서있는 퇴진 '하야, 임기단축 개헌' 모두 위헌,위법적 허구이며 유일한 해법은 '탄핵' 내란 수괴 윤석열을 둘러싸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우선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직무정지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수사이다. 우선 내란 수괴 수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직무정지는 여야가 정파적 이유로 다양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단 1초도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는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고 2차 비상계엄의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내란 수괴가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 내란은 완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니다. 특히 대통령 탄핵은 헌법이나 법률에 중대한 위반 사항이 있는 경우 이루어진다. 그런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2024. 12. 10.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70만 돌파 "어제(29일) 60만 돌파...30일 현재 대기시간 2시간 넘게 걸려" 6월 30일(일)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70만을 돌파했다. 어제(29일)는 60만을 넘었다. 지금 속도라면 멀지 않아 100만 돌파가 코 앞에 와 있다는 전망이다. 국회 사이트는 28일 부터 먹통이 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지금 현재도 정상적인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며, 대기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리고 있다. 앞으로 국회 법사위가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룰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키워드Tags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동의청원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24. 6. 30.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 -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대한민국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은 박근헤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87년 이후 다시 한번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정권의 운명이 흔들리고 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수 없는 상황에 돌입했다. 벌써 한달 이상 국정 회의가 올스톱되었고 회복은 불가능해져 보인다. 여야 정치권도 대통령 하야 운동에 동참했고 탄핵카드를 동시에 들었다. 하야는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고, 탄핵은 박근헤대통령이 끝까지 버틸 경우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강제하는 것이다. 이미 국민이 하야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역시 탄핵을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 2016. 11. 28. 국가균형발전선언 7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1.28) “균형발전 반토막 내고 웬 지역발전 타령” …“지방은 우리의 미래다” - 1.28(금) 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 올해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을 하신 지 7주년이 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이명박정부 들어 말로는 ‘지역발전’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역주행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려 지방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에서 구제역이 재난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여의도 국회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첫 순서인 기념식은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의 인사말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용익 전 사회정책수석, 백원우 의원 등의 축사, 노무현 대통령 특별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 이어.. 2011. 1. 25. 골목상권보호법(SSM규제법)관련 민주당 표준조례안 골목상권보호법(SSM규제법)관련 민주당 표준조례안 -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표준조례안 - 민주당이 중점추진 해 온 민생희망 법안인 ‘유통산업발전법’이 2010년 11월 10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과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민주당 표준조례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민주당 표준조례안은 기업형 수퍼마켓(SSM)의 무차별 확산으로부터 지역내 재래시장과 영세·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동 표준조례안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게 지방의회 조례 제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0. 12. 2. 청와대 정무행정관으로 일하다. 2006년 3월 청와대로 발령을 받았다. 새로운 경험이다. 국정운영의 최고 정수리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새벽 5시 혹은 6시에 출근을 시작해서 끝없는 보고서와 싸운다. 국회, 정당, 정부에서 끝임없이 돌아가는 정치상황을 점검하고, 보고하고,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철학과 방향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임없이 노력한다.매일 매일 사람을 만나고, 보고서를 읽고 쓰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싸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가고 하루 하루 떨어지는 임무를 해결하느라 깊이있게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없다.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훈련되고 숙성되어 있는자가 이곳에 와서 자신의 혼신을 뿜어낸 후 그 역량이 소진되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고도의 능력과 .. 2010. 7. 26.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의사당 분향소 모습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가 국회의사당으로 왔습니다. 정부의 공식 분향소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가가 가득한 국회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2009/08/20 - [내마음속의대통령] - 김대중 전 대통령 운구 국회의사당 분향소 도착 2009. 9. 15. 김대중 전 대통령 운구 국회의사당 분향소 도착 서울광장과 함께 정부 공식분향소인 국회의사당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가 도착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엔 많은 시민들과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엄숙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분향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삼가 애도합니다. 2009.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