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FC U-23 아시안컵 4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 인도네사아 : 우즈베키스탄...오늘밤 11시

오늘(29일) 밤 11시 인도네시아 : 우즈베키스탄, 30일 새벽 2시 30분 일본 : 이라크  준결승 첫 경기는 대한민국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동남아의 신흥 축구강국 인도네시아와 중앙아시아의 호랑이 우즈베키스탄이 오늘(29일)  밤 11시에 맞붙는다.우즈베키스탄이 전력 측면에서 한 수 위로 평가 받는다. 2018년 한 차례 우승 기록도 가지고 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심판 판정 논란 속에 조별리그에서 개최국 카타르에게 패한 이후 지금까지 연승 행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역대 기록에선 우즈베키스탄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하다.이번 대회 조별리그와 8강전을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은 전승 무실점으로 최상의 전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득점도 평균 3골 이상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반면 인..

내일(26일) 새벽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경기

파리올림픽 본선 연속 10회 진출 확정?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6일(금) 새벽 2시 30분 ABDULLAH BIN KHALIFA STADIUM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이 결정된다. 경기에 질 경우 파리올림픽 본선에 나가지 못하며 올림픽 연속 10회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도 실패하게 된다.대한민국은 조별리그 B조 1위로 3승 0무 0패로 승점 9점이며 평균 득점 1.3에  무실점으로 8강에 올라왔다. 한국은 B조 조별리그에서 UAE와 1:0, 중국과는 2:0, 일본과는 1:0 전승으로 올라왔다. 한국은 조별리그 3승을 올리면서 전력면에서 한 단계 상승 중이다. 이영준 선수는 UAE와 중국전에서 연속 3골, 김민우 선수는 한일전..

AFC U-23 아시안컵 8강전 확정...대한민국은 26일 인도네시아, 일본은 25일 카타르와 8강 첫 경기

8강을 넘어야 파리올림픽 본선이 보여...한국팀 10회 연속 진출?   AFC U-23 아시안컵 겸  8강전이 확정되었다.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다. 1,2,3위 팀은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4위 팀은 아프리카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 할 수 있다.먼저 카타르와 일본이 4월 25일(목) 23시 JASSIM BIN HAMAD STADIUM에서 8강 첫 경기를 치룬다.개최국 카타르는 조별리그 A조 1위로 2승 1무 0패로 승점 7점으로 평균 득점 1.3, 평균 실점 0.3으로 8강에 올라왔다. 카타르는 A조 조별리그에서 요르단과 2:1, 인도네시아와 2:0, 호주와 0:0을 기록했다. 카타르는 개최국으로서 홈게임 이점을 안고 강력한 우승 후보국로 꼽히고 있다.반면 일..

축구 올림픽대표팀, 중국 2:0 이기고 AFC U-23 아시안컵 8강 진출...4.22(월) 22시 한일전

일본 꺽고 조1위로 8강 오르나...아시안컵 우승하면 파리올림픽 조별리그 스페인, 아리헨티나 피해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17일 아랍에미리트에 1:0, 19일 중국을 2:0으로 격파하며 AFC U-23 아시안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어제(19일) 중국전은 아랍에미리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이영준(김천상무) 선수가 중국전에서도 전후반 한골씩 두골을 넣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또한 전후반 내내 중국의 날카로운 공격이 있었지만 번번히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쇼에 막혔다. 한국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일본과 함께 8강행을 확정했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2일(월)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또 다시 한일전을 펼친다. 현재 승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