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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被暗杀了 그는 암살 당했다.

他被暗杀了。 tā bèi ànshā le그는 암살 당했다. 오늘의 단어 被[ bèi ]이불 피1.[동사][문어] 덮다.被体 몸을 덮다. 2.[동사][문어] …에게 …를 당하다 被祸 [bèi huò] 화를 당하다.3.[명사] 이불.羽绒被 오리털 이불.4.[개사] 피동구에서 주어가 동작의 대상임을 나타냄. [‘被’뒤의 주체는 자주 생략됨]自行车被借走了。 자전거는 (누군가에게) 빌려졌다.5.[동사][문어] …당하다. ~에 의해 …당하다. [동사 앞에 쓰여 피동형 구나 문장을 만듦]被指责 지적당하다.6.[명사] (Bèi) 성(姓).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暗[ àn ]햇빛 침침할 암,어두울 암 (이체자: 闇, 晻)1.[형용사] 어둡다.卧室里的光线很暗。 침실 안의 빛이 매우 어둡다.2.[부사] 몰래. 홀로...

외국어/중국어 2017.08.06

2017 화천 여름축제 종합편

2017 화천의 여름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화천쪽배축제, 뮤직페스티발, 토마토축제, 세계평화안보문화축전 등 축제마다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화천의 여름축제는 SNS를 타고 많은 인상적인 장면을 남기고 있다. 이번 주말 화천의 여름축제는 절정으로 치닫을 예정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화천토마토축제는 국제적인 축제로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외신기자들의 취재 열기와 함께 토마토축제에 참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 급성장했다. 강원도 화천이 세계적인 여름축제의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숙제를 남기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가 열리는 곳은 접경지 화천의 작은 마을인 사내면이지만,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토마토축제 하면 스페인이 아닌 화..

강원이야기 2017.08.06

[포토]2017영월동강뗏목축제 '동강뗏목만들기대회' 이모저모

‘동강뗏목만들기대회’는 2017 영월 동강뗏목축제의 가장 메인 행사로 8월 5일~6일 양일간 진행되며 주최측이 제공하는 재활용자원과 출전팀의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만들어지는 배들이 동강 물위를 수놓으며 진행된다. 특히 경연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스피드대회는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는데 상대편 출전선수 및 일반인들도 참가하여 물총과 짐볼을 던지며 방해를 하는 내용도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이다. 동강 뗏목의 또 하나의 상징으로 알려져있는 전산옥주막도 올해 동강뗏목축제에서 재현이 된다. 각지에서 영월로 모여드는 뗏꾼들의 휴식처 역할을 했던 전산옥주막은 동강 하천에 마련되어지며 동동주 한사발 들이키는 평상이 물 위에 조성이 되어 축제의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평상을 드리울 그늘막은 동강국제사진제의 역대 사진으..

강원이야기 2017.08.05

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요

月亮代表我的心 yuèliang dàibiao wǒ de xīn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요 오늘의 단어 月[ yuè ]달 월 1.[명사] 달.花好月圆 꽃은 활짝 피고 달은 둥글다. 행복하고 원만하다.赏月 달구경하다.2.[명사] 달. 월. [1년은 12개월로 나눔]小月 작은달.腊月 납월. 섣달.3.[형용사] 달처럼 둥근 것.一盒月饼 월병 한 상자.4.[형용사] 매달의. 매월의.他月5千元。 그는 매달 5천 위안을 받는다.5.[명사] (Yuè) 성(姓).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亮[ liàng ] 밝을 량 1.[형용사] 밝다. 빛나다.明亮 밝게 빛나다.雪亮 하얗게 빛나다.2.[형용사] 소리가 크고 맑다.洪亮 소리가 우렁차게 울리다.响亮 소리가 맑게 울리다.3.[형용사] 똑똑하다. 분명하다.心明眼亮 마음으로..

외국어/중국어 2017.08.05

我敬你一杯 내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我敬你一杯。 wǒ jìng nǐ yìbēi내가 한잔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단어 敬[ jìng ] 공경할 경1.[동사] 존중하다. 정중하게 대하다. 공손하게 하다.肃然起敬 옷깃을 여미며 경의를 표시하다.孝敬 웃어른을 잘 섬기다.2.[동사] 혼신의 힘을 쏟다. 온 마음을 기울이다.敬业精神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려는 정신.3.[동사] (술·음식·담배·차 따위를) 공손하게 올리다〔바치다〕.来,我敬你一杯。 자, 제가 한잔 올리겠습니다.敬茶 차를 바치다.4.[형용사] (웃어른 또는 손님에게) 공손한 태도로 …하다.敬陪末座 삼가 말석에 자리하겠습니다.毕恭毕敬 매우 공손한 태도를 취하다.5.[명사] (Jìng) 성(姓).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杯[ bēi ] 잔 배 (이체자: 盃, 桮)1.[명사] 잔. 컵..

외국어/중국어 2017.08.05

여름휴가, 영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여름휴가, 영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오세요!- 뗏목따기체험, 레프팅, 카누체험 등 여름물놀이 인기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영월군에는 총 9개의 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8개소, 민박 385개소 등 모두 402개소의 관광휴양단지가 운영되고 있다.영월군은 체험휴양마을에 대하여는 안전보험가입과 체험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주고 있으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과 안전시설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하고 체험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기 있는 마을로는 1박2일 방송된 중동면 녹전3리 유전리마을과, 동강레프팅 뼝창마을, 한반도면 뗏목체험마을, 김삿갓면 예밀포도마을, 중동면 산솔마을, 도시와 농촌교류 센터인 무릉요선권역센터 등에 주문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이곳 마을에서는 농가에서 숙박을 ..

강원이야기 2017.08.05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최(8월 13일, 14일)

경포 썸머뮤직페스티벌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최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는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30분부터 20여분 동안 경포해변 상공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 행사를 실시한다.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다양한 국가행사 및 영국 와딩턴 국제 에어쇼, 리아트 에어쇼 등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최고 수준의 에어쇼를 대한민국과 공군을 대표해 선보인 바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화려한 에어쇼는 8대의 T-50B 전투기가 참여해 경포해변 상공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며, 피서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

강릉이야기 2017.08.05

对不起我现在要走了 미안하지만 난 지금 가야해

对不起我现在要走了 duìbuqi wǒ xiànzài yāo zǒu le 미안하지만 난 지금 가야해 오늘의 단어 对(對)[ duì ] 대답할 대1.[형용사] 맞다. 옳다. 정확하다. 정상이다.他的意见很对。 그의 의견이 아주 옳다.2.[동사] 대조하다. 맞춰 보다. 맞대 보다.对笔迹 필적을 대조하다.3.[동사] 향하다. [주로 ‘着(·zhe)’를 수반함]他家的门正对着公园。 그 사람 집의 문은 바로 공원을 향하고 있다.4.[동사] 대처하다. 대응하다. 다루다. (상)대하다.我的话对事不对人。 내 말은 일을 두고 말한 것이지 사람을 두고 말한 것은 아니다.5.[동사] 서로 맞서다. 대치하다. 서로 마주 향하다.两军对垒 양군이 대치하다.6.[동사] 섞다. 타다. 혼합하다. [주로 액체를 가리킴]开水里对点儿蜂蜜。 끓..

외국어/중국어 2017.08.03

이제 다시 문화로 통일의 문을 열다! 통통 페스티벌8월 4~5일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통통페스티벌” 열려

이제 다시 문화로 통일의 문을 열다! 통통 페스티벌8월 4~5일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통통페스티벌” 열려 통일부는 ‘이제 다시 문화로 통일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8월 4일~5일 1박2일 동안 ‘통(통일음악회)통(통기타콘서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에서‘마음의 문을 열자’라는 주제로 열리는‘통통페스티벌’은 금강산 남쪽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표축제로,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와 함께 강원도가 자랑할 만한 격조 높은 문화 이벤트가 될 것이다. 여름철 휴가 성수기 시즌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진포 해수욕장을 찾는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다. DMZ와 통일전망대가 있는 고성군은 지난 2010년 11월 독일 바이로이트 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바이로이트는 영국의 에..

강원이야기 2017.08.03

신고리 영구중단 최종결정 전문가들 10명 중 6명 “정부가 결정해야”

신고리 영구중단 최종결정전문가들 10명 중 6명 “정부가 결정해야”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공사 영구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1일 ‘브릿지경제’가 원전 전문가 및 각계 주요 인사 1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6명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여부는 정부가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은 2명이, ‘공론화위원회가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은 1명이 제시했다. ‘정부 결정론’의 바탕은 법적 근거와 전문성, 정책 책임 여부였다.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론화위원회를 법적 근거가 없는 초법적 기구로 규정하며 “현행법상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전력수급기본계획이 2년마다 발표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검토를 거쳐 공사 실시 계획이 나온다. 법 절차를 ..

강릉시, 올림픽 숙박요금 자율희망요금제 시행

강릉시, 올림픽 숙박요금 자율희망요금제 시행- 공실정보 안내시스템 가동으로 업소별 희망요금 공개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한탕주의식 초고가 숙박요금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반면, 대다수의 숙박업소에서는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한 요금과 깔끔한 숙박시설로 올림픽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어 한통속으로 오해받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릉시는 이 같은 대외적인 문제와 오해로 인한 올림픽 개최도시의 이미지 훼손과 전체 숙박업소에 대한 일방적인 불신을 차단하고자 지역 내 숙박업소의 실질적 올림픽 숙박 희망요금을 전면조사해 8월 중 가동예정인 ‘강릉 숙박시설 공실정보 안내시스템’을 통해 업소별 자율 희망요금을 공개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안내시스템으로 업소별 희망요금이 공개..

강릉이야기 2017.08.03

맹방해수욕장 북 비치콘서트 등 이색 공연 눈길

맹방해수욕장 북 비치콘서트 등 이색 공연 눈길 명사십리 해변과 아름다운 송림으로 유명한 맹방해수욕장이 8월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인보우 비치로 맹방해수욕장의 이미지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는 삼척시는 개장 전 무지개 색깔의 각종 편의시설물과 푸드트럭, 어린이 수상풀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확충하였으며, 8월에는 가족단위의 피서객이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 8월에 예정된 프로그램은 ▲ 8.04 ~ 8.05 3일간 퍼커션과 버스킹팀이 꾸리는 조이콘서트 ▲ 8.11 ~ 8.12 2일간 인디밴드 페스티벌 ▲ 8.11 ~ 8. 13 3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북 비치콘서트 Sunset Talk 이다. 이..

강원이야기 2017.08.03

请保重身体 몸 조심하세요

请保重身体。 qǐng bǎozhòng shēntǐ몸 조심하세요 오늘의 단어 保 [ bǎo ] 지킬 보1.[동사] 보호하다. 보위하다.保家卫国 집과 나라를 지키다.2.[동사] 보장하다. 보증하다. 책임지다.保质保量 (제품의) 질과 양을 보장하다.3.[동사] 담보하다. 보증하다.保外就医 병보석(病保釋)으로 풀려나 치료받다.4.[동사] 유지하다. 보존하다.保得周全 치밀하게 유지하다.5.[동사] 양육하다. 양생하다.6.[명사] 보증인.交保释放 보증인에게 인도하여 석방하다.7.[명사][옛말] 보갑(保甲) 제도. [옛날에 향촌의 치안 유지 등을 위해 실시했던 호적 편제의 단위]8.[명사][옛말] 고용인.酒保 술집 종업원.9.[명사] (Bǎo) 성(姓).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저 重[ zhòng ]무거울 중1..

외국어/중국어 2017.08.03

양양 죽도‧동산포해변, 신(新)관광지로 급부상

양양 죽도‧동산포해변, 신(新)관광지로 급부상- 20여개 서핑업체 성업, 주말마다 서핑족‧관광객 1천여명 방문 - - 지상 20층 주상복합아파트, 240실 규모 숙박시설 등 투자수요 몰려 - 서핑메카로 거듭난 죽도‧동산포해변 일대가 양양군의 새로운 해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죽도와 동산포해변은 마을에서 위탁을 받아 여름 피서철에 한시적으로 운영을 해오던 소규모 해수욕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수심이 얕고, 파도의 질이 좋아 서핑에 적합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6~7년 전부터 서핑업체가 속속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20개 이상의 업체가 성업을 해 매 주말마다 1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서핑 활성화와 함께 이 일대 문화지형도 크게 바뀌고 있다. 퓨전음식점과 펍, 게스트하..

강원이야기 2017.08.03

화천군, 여름축제 시즌 중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화천군, 여름축제 시즌 중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군부대 용선대회에도 1,000여 명 출전, 지역상가 특수 축제+스포츠=화천경제 활기 화천군이 2017 여름축제 시즌 중 연이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 겸 제15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가 1일부터 화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덕분에 대회 이전부터 화천지역 숙박업소들에 이들이 예약이 몰렸다. 이젠 쪽배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용선 경기대회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화천군은 1일 7사단을 시작으로 2일 27사단, 4일 15사단의 날..

강원이야기 2017.08.02

동해시, ‘삼화동 고려고분 문화재지정 앞두고 있다!

동해시, ‘삼화동 고려고분 문화재지정 앞두고 있다!- 현장조사 : 8. 2.(수) 11시~/ 삼화동 고려고분(원 삼화사터 뒷 능선) - 7월 강원도기념물 지정 신청 / 8월 결과 공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작년 11월 문화재청의 국비(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발굴조사를 완료한 삼화동 고려고분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1972년 삼화사 뒷산에서 진규·진종남氏가 고려청자 및 송백자 등 41점의 유물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삼화동 고려 고분은 같은해 10월 매장문화재로 신고 되었고 유물수습 후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가 작년 11월 긴급 발굴 조사비용을 지원받아 강원고고문화연구원을 통해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동해시에서는 발굴조사 완료 후 삼화동 고려고분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강원이야기 2017.07.31

열대야 없는 태백, 시원한 여름 찾아 전국의 관광객 몰려

열대야 없는 태백, 시원한 여름 찾아 전국의 관광객 몰려- 7.29 ~ 8.13 매주 토·일 낮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 - 7.29 ~ 8.6 낮은 차갑게! 밤은 뜨겁게! 도심 속 워터파크, 황지연못 야간 문화공연- 8.7 ~ 8.13 한여름 밤 잔디 위에 누워 즐기는 쿨 시네마 대한민국에서 여름을 가장 시원하고도 화끈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은? 답은 정해져 있다. 바로 산소도시 태백이다. 여름 평균 기온 19℃, 모기도 열대야도 없는 곳, 청량한 공기로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태백은 여름 즐길 거리가 한가득이다. 첫째, 지금 태백에서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한창이다.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는 개별 프로그램이 하나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강원이야기 2017.07.31

2017 화천쪽배축제 올해도 흥행예감첫날부터 관광객 북적, 여름 레포츠 진수 만끽

2017 화천쪽배축제 올해도 흥행예감첫날부터 관광객 북적, 여름 레포츠 진수 만끽 -콜롬비아 콘서트와 낭천별곡 1,000여 명 관람 2017 화천쪽배축제가 29일 개막해 내달 13일까지 16일 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재)나라는 축제 첫날 프로그램 이용객 규모는 모두 6,0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000여 명에 비해 1,000여 명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축제장인 붕어섬에는 오전 진입차량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흥행을 예감케 했다. 특히 수상자전거인 월엽편주에 지난해 첫날보다 4배 가량 많은 4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530여 명, 하늘가르기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더위를 날렸다. 개막공연으로 치러진 낭천별곡에는 화천에 거주하는 극단 ‘뛰다’와 학..

강원이야기 2017.07.30

隔墙有耳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隔墙有耳。 gé qiáng you ěr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오늘의 단어 1.[낮은말] 벽에도 귀가 있다. 밖에서 누가 엿듣고 있다.2.[낮은말,비유] 비밀리에 한 말도 새나갈 수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隔차단하다, 떨어져 있다사이 뜰 격 획순보기(총12획)墙담장, 칸막이, 성.담 장 획순보기(총14획)有있다, 가지고 있다, 많이 있다있을 유 획순보기(총6획)耳귀., 귀처럼 생긴 것., 양쪽 끝에 있는 것을 가리킴.귀 이 획순보기(총6획)

외국어/중국어 2017.07.29

当机会到来时抓住时机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

当机会到来时抓住时机 dāng jīhuì dàolái shí zhuāzhù shíjī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 오늘의 단어 当[ dāng ] 금속 부딪히는 소리 당,맡을 당1.[동사] 담당하다. 맡다. …이〔가〕 되다.当代表 대표를 맡다.当教师 교사가 되다.2.[동사] 맡아 보다. 주관하다. 관리하다. 주재하다.不当家不知柴米贵。 가사를 맡아 하지 않는 사람은 생활품이 비싼지 모른다.独当一面 혼자 한 방면을 담당하다.3.[동사] 감당하다. 받아들이다. 견뎌 내다. 부담하다.我可当不起这样的夸奖当。 저는 이러한 칭찬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一人作事一人当。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을 지다.敢作敢当 과감하게 행하고 용감하게 책임을 지다.4.[동사][문어] (가로)막다. 저항하다. 저지하다. 대처하다.螳臂当车 사마귀..

외국어/중국어 2017.07.29

他昨天晚上又喝醉了 그는 어젯밤에 또 술에 취하였다

他昨天晚上又喝醉了 tā zuótiān wǎnshang yòu hē zuì le그는 어젯밤에 또 술에 취하였다 오늘의 단어 又[ yòu ] 또 우1.[부사] 또. 다시. 거듭. [어떤 동작이나 상황이 중복되거나 계속됨을 나타냄]今天又下了一天的雨。 오늘 또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读了又读 읽고 또 읽다.2.[부사] 한편. 또한. 더하여. 동시에. [몇 가지 상황이나 성질이 동시에 존재함을 나타냄]他是教授,又是作家。 그는 교수이면서 또한 작가이기도 하다.又吐又泻 토하기도 하고 설사도 하다.3.[부사] 그 위에. 또한. 더하여. [의미가 더한층 더해져 감을 나타냄]路平,车子又快,我们很快就到了目的地。 길이 평평하고 차도 빨라서, 우리는 아주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다.4.[부사] …해야 할지 아니면 …해야 할지. …하..

외국어/중국어 2017.07.28

팬들 웃게 한 강원FC 전반기 베스트골 5

강원FC가 전반기를 5위로 마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공격력이다. 지난해 K리그 최소 실점의 수비가 강점이었다면 올해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23경기에서 35골(경기당 1.52골)로 전반기 내내 팀 최다 득점 상위권에 자리했다. 19경기 연속 득점으로 올 시즌 최다 연속 득점을 보유하고 있다. 35골 중에 팬들의 가슴에 오래 기억될 5골을 선정했다. ◆ 강원FC 2017시즌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 강원FC는 지난 3월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개막전을 치렀다. 겨우내 갈고닦은 강원FC의 축구를 처음 선보이는 날이었다. 강원FC 첫 골의 주인공은 ‘대관령 테베즈’ 이근호였다. 이근호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15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정조국의 패..

스포츠 2017.07.28

初次见面。 请您多多指教。처음 뵙겠습니다.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初次见面。 请您多多指教。 chūcì jiànmiàn qǐng nín duōduō zhǐjiào처음 뵙겠습니다.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단어 初[ chū ] 처음 초1.[형용사] 처음의. 최초의.时至初秋 계절이 초가을에 들어섰다.2.[형용사] 첫 번째의.刚进初伏 막 초복(初伏)에 들어섰다.年初一 정월 초하루.3.[형용사] 원래의. 본래의.不违初衷 원래의 마음을 어기지 않다.4.[형용사] 가장 낮은. 초급의. 초등의.初级汉语 초급 중국어.5.[부사] 처음으로. 막. 방금.初入生意行 막 사업에 몸을 담다.6.[명사] 초장. 처음. 최초. 개시. 초.岁初 연초(年初).7.[명사] 원래. 본래.和好如初 원래처럼 화해하다.8.[명사] (Chū) 성(姓).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저 次[ cì ] 다음 차..

외국어/중국어 2017.07.28

양양 낙산사, 동계올림픽 외국인 템플스테이 운영

양양 낙산사, 동계올림픽 외국인 템플스테이 운영- 낙산사, 신흥사, 월정사, 백담사, 삼화사 등 5개소 외국인 지정사찰 선정 - 천년고찰 양양 낙산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외국인 템플스테이 지정사찰로 운영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24일 양양군청에서 낙산사를 비롯한 도내 5개 지정사찰 관계자와 강원도 및 시․군 담당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 곳은 양양 낙산사와 속초 신흥사, 평창 월정사, 인제 백담사, 동해 삼화사 등 총 5개소로 강원지역 사찰 중 지난해 운영평가 C등급 이상인 사찰을 대상으로 했다. 낙산사의 경우 취숙헌(3인실 4개소, 7인실 1개소)과 인월..

강원이야기 2017.07.28

양구군, 파로호 뱃길 나루터 수상레포츠시설 28일 재개장

양구군, 파로호 뱃길 나루터 수상레포츠시설 28일 재개장한반도 섬 인도교 건설공사로 휴장한 지 1년 9개월여 만에.. 파로호 인공습지의 한반도 섬 입구에 자리한 파로호 뱃길 나루터가 28일(금) 오전 9시부터 개장해 방문객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계류장은 딩기요트 3대 트라이보트 3대, 수상자전거 6대, 카누 4대, 카약 10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나루터는 휴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마다 운영된다. 파로호 뱃길 나루터는 지난 2015년 7월 31일 개장했으나 같은 해 10월 12일부터 시작돼 지난해 9월말까지 계속된 한반도 섬 인도교 건설공사로 인해 임시 휴업에 돌입했으며, 이후 가뭄으로 인공습지의 수위가 낮아져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 재개장하게 됐다. 또한 파로호 환경..

강원이야기 2017.07.28

화천토마토축제 8월4일 개막‘황금반지를 찾아라’등 토마토 소재 야외 즐길거리 가득

화천토마토축제 8월4일 개막‘황금반지를 찾아라’등 토마토 소재 야외 즐길거리 가득 -‘토마토로 누리는 모든 즐거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평화 콘서트도 개최 2017 화천토마토축제가 ‘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가득 담아 8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 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토마토로 하나 되는 세계 속의 화천’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토마토축제는 예년에 비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콘텐츠로 무장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축제는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피아존, 토마토 플레이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존 등 5개 테마공간에서 진행된다. 월드존에서는 전야제와 불꽃놀이, 노래자랑을 비롯해 이기자부대 공연,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 토마토 페스티벌 등 ..

강원이야기 2017.07.28

能再说一遍吗 다시 한번 말해 줄 수 있니

能再说一遍吗 néng zàishuō yí biàn ma다시 한번 말해 줄 수 있니 오늘 단어 能[ néng ]능할 능1.[동사] …할 수 있다. …할 줄 안다. …할 힘이 있다.力所能及 스스로 할 만한 능력이 있다.爱莫能助 돕고 싶지만 힘이 모자라다.2.[동사] …해도 된다.会议室不能抽烟。 회의실에서는 흡연하면 안 된다.3.[동사] …에 쓰이다. …에 효과가 있다.这种草能入药。 이 풀은 약으로 쓰인다.4.[동사] …일 수 있다. …할 가능성이 있다. …될 수 있다. …일 것 같다. [주로 추측의 어기에 쓰임]你看明天能晴吗? 네가 보기에 내일은 맑을 것 같니?5.[형용사] 유능한. 재능〔재간〕이 있는. 능한.这些人个个都是能手。 이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재주꾼이다.6.[명사] 능력. 재간. 재능. 기능.才..

외국어/중국어 2017.07.27

‘문화도시 양구’ 정립 위한 조각전28~3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양구 대표 문화이미지 조각전시회’

‘문화도시 양구’ 정립 위한 조각전28~3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양구 대표 문화이미지 조각전시회’ 양구군은 군(郡)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 홍보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템인 고(故) 박수근 화백과 양구백자, 국토정중앙과 청춘양구를 상징화하는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郡)이 주최하고 한국조각가협회와 전국조각가협회, 양구군미술인회가 공동 후원하는 ‘양구 대표 문화이미지 조각전시회’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간 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전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양구 대표문화이미지 조각 공모에서 1차 선정된 50여 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1천만 원, ..

강원이야기 2017.07.26

我下午要去超市买东西 나 오후에 슈퍼 가서 물건 살거야

我下午要去超市买东西 wǒ xiàwǔ yào qù chāoshì mǎi dōngxi나 오후에 슈퍼 가서 물건 살거야 오늘의 단어 我[ wǒ ] 나 아1.[대명사] 나. 저.我和你以前见过面。 나는 너와 이전에 만난 적이 있다.2.[대명사] 우리.我校近年发展很快。 우리 학교는 최근 발전이 매우 빠르다.3.[대명사] (‘你’·‘我’와 함께 쓰여 ‘나’와 ‘너’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여러 사람〔많은 사람〕을 가리킴.你来我往 많은 사람들이 서로 오가다.4.[대명사] 자기. 자신.自我陶醉 스스로 도취되다.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저 下午[ xiàwǔ ]1.[명사] 오후. [정오부터 해가 질 때 까지의 동안]2.[명사] 오후. 하오(下午). [정오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저) ..

외국어/중국어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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