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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5

제17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회원전 열려

2022 속초종합예술제 즈음하여 제17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회원전을 이번 달 18일(토) 속초 청년몰 갯배ST 2층 스타리안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2005년 창립 전시회를 포함하여 18번째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회원전을 2022 속초종합예술제를 즈음하여 회원전이 2022.6.18.(토)부터 2022.6.23.(목)까지 6일간 속초 청년몰 갯배ST 2층 스타리안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지부장 임흥빈)의 회원전은 39명의 우리 지역 사진작가 회원들이 발전하는 도심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 계절과 시간 흐름에 따라 다양한 형상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연 비경, 창작 사진 등 주옥같은 예술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원이야기 2022.06.13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사회자로 김규리, 김주헌 선정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사회자로 배우 김규리, 김주헌이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김규리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하류인생’2004), ‘미인도’(2008), ‘화장’(2015)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2022)에서 1인 2역의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 주목 받았으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에서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김주헌 역시 최근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다. 드라마 데뷔작인 ..

강원이야기 2022.06.13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찾아오는 국내외 영화인 공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해외 영화인 포함한 관객과의 대화 진행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를 찾을 국내외 영화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3년 만에 해외 영화인들이 찾아오고, 각 섹션별로 국내 영화인들이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해외 게스트는 국제장편경쟁 부문에 초청된 감독과 배우들이다. 를 연출한 제프 다니엘스 감독은 첫 다큐인 (2009)에서 위구르족의 역경을 다루며 중국 정부로부터 상영 금지를 당해 전세계의 이목을 끈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그의 신작 에서 1983년에 나온 화제작 의 제작 과정과 방영 이후의 영향을 다루며, 미소 냉전 시대의 핵 공포를 보여준다. 6월 25일(토)과 27일(월), 두 번에 걸쳐 관객과의 대화가 있다. 의 ..

강원이야기 2022.06.13

'오션월드·워터월드 할인'…강원 숙박시설, 성수기 앞두고 이벤트 다채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강원도 내 주요 숙박시설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12일 취재를 종합하면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는 이달 오션월드 입장권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회원과 KB국민카드 이용자 등 여러 대상자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도 패키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2 하이원 샤스타 패키지’라는 주제로 26일까지 13일과 20일, 21일을 제외하고 콘도 이용 할인과 워터월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도 패키지 고객을 제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연말까지 조식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명이 조식을 이용하면 1명에게 무료로 조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호텔 ..

강원이야기 2022.06.13

국민의힘, 친윤-비윤 내홍 격화…친박-진박 재현 우려

친윤 모임 '민들레' 두고 계파 갈등 우려 커져 과거 친이·친박 싸움에 ‘공천 학살’…총선 대패로 작용하기도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친윤계(친윤석열)와 비윤계 의원을 중심으로 내부 갈등이 날로 격화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친윤과 비윤의 대립이 지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 시절 일어난 계파전쟁의 악몽이 재연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직후 공천혁신을 둘러싸고 연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일 지방선거에서 이긴 당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위원회 카드를 꺼내들었다. 2년 뒤 총선을 일찍부터 대비하는 동시에 당내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당내 중진 정진석 의원은 이 대표의 혁신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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