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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대규모 석유와 가스 매장지를 개발하려는 계획이었다. 2023년 6월 3일, 윤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 1호’로 직접 발표하며, 140억 배럴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5년 2월 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시추 탐사 결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자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사실상 실패로 끝났으며 참혹한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586Nj8l [주간정책] 설레발로 끝난 대왕고래 프로젝트...자원안보도 무너뜨려윤석열 대통령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경북 포항 영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