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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1차전 대한민국 1: 0 아랍에미리트...후반 49분 이영준 선취골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아랍에미리트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9분 이영준 선수가 코너킥으로 올라온 공을 멋진 헤더로 선추골을 넣고 끝까지 점수를 지켜냈다. 오늘 19일 22시 대한민국 올림픽국가대표팀은 중국과 2차전을 갖는다. 중국은 지난 일본과의 1차전에서 일본 선수 1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도 1:0으로 패했다. 따라서, 중국은 한국 전력에 비해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파리올림픽 조 배정은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해야 좀 더 수월한 팀과 경기를 하게되며, 3위로 올라간다면 아리헨티나, 우루과이 등 강팀과 맞붙게 된다. 따라서 아시안컵에서 우승하여 1위로 올라가야 좀 더 좋은 성적..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은 17일 오전 0시30분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UAE와 1차전을 가진 결과 1:0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93분 코너킥을 이영준 선수가 헤더로 선취골을 넣으며 1차전 첫 승을 거두며 안전한 출발을 시작했다. 다음 경기는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경기를 하게 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Tags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 #이영준 #선취골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잠시 후 17일 0:30분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가 열린다. 파리 올림픽 본선 10회 출전을 위한 첫 경기로 중국,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펼치는 중요한 경기이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Tags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 #1차전 #파리올림픽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 UAE전 반드시 이겨야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에 도전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내일(17일) 새벽 0시 30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와의 첫 경기를 갖는다. 아시아 지역에 본선 티켓은 3.5장이다. 결승에 오른 두 팀과 3~4위전 승리 팀이 3장을 가져간다. 4위는 아프리카 지역 예선 4위 팀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뤄 승리해야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은 죽음의 조로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일본과 B조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은 17일 오전 0시30분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UAE와 1차전을 가지며,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

대한민국은 17일 오전 0시30분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UAE와 1차전,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붙는다.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24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1.기간 :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19일 간) 2.파리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된 경기 : 브레이킹, 스포츠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3.개회식 : 2024년 7월 26일 파리 2024는 센강을 따라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통해 선수들에게 초점을 맞춘 획기적인 개회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강둑을 따라 수십만 명의 관중이 선수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 중

2024 AFC U-23 아시안컵 겸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에 도전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오늘(15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호주-요르단전으로 시작한다. 아시아 지역에 본선 티켓은 3.5장이다. 결승에 오른 두 팀과 3~4위전 승리 팀이 3장을 가져간다. 4위는 아프리카 지역 예선 4위 팀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뤄 승리해야 나갈 수 있다. 대한민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일본과 B조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은 17일 오전 0시30분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UAE와 1차전,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붙는다...

대한민국 2:1 승리 예상...객관적 전력에서 앞서 7일 자정(한국시간) 아흐메드 빈 알리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4강전이 펼쳐진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FIFA랭킹은 물론 상대 전적에서도 대한민국이 요르단을 앞서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팀은 지난 1960년 제2회 아시안컵 우승 이후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E조 예선에서 1승2무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동안의 경기는 졸전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16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승부차기로 이겼고, 8강전에서 우승 후보 호주를 연장전 끝에 제압했다. 대한민국 축구팀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좀비축구’라는 별명을 얻었다. 16강, 8강전 모두 죽음의 목전에서 살아나 ..

4강 대진은 한국-요르단(7일 0시·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이란-카타르(8일 0시·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로 잡혔다. 4강 1경기 대한민국과 요르단은 우선 FIFA랭킹에선 대한민국이 23위, 요르단이 87위이며 상대 전적은 대한민국이 3승 3무로 객관적인 전력면에서 대한민국이 앞선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기면서 누가 결승전으로 올라갈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4강 2경기 이란과 카타르는 FIFA랭킹에선 이란이 21위, 카타르가 58위로 개관적인 전력면에서는 이란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카타르도 지난 대회 디펭팅 챔피언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넘보고 있다. 그럼 4강 중 누가 결승에 올라갈까? 대한민국과 이란? 4일 축구 통계 업체 옵..

강원FC가 8월 마지막 홈경기 바캉스 이벤트로 여름을 날린다. 강원FC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 2023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홈경기 다시 한번 홈 관중 1만 명을 돌파한 강원FC는 8월 마지막 홈경기에서 ‘서머 바캉스’ 특집 3탄으로 여름 나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홈경기는 ‘정선군의 날’로 운영돼 정선군민은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장외 행사장 정선군 부스에서 정선 솔안농원의 당도 높은 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대학생 마케터 CU가 기획한 ‘CU 라디오’ 코너에 당첨된 관중은 정선군의 특산품을 선물받는다. 바캉스 특집에 맞게 ‘수박 빨리 먹기 대회’로 장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위니아딤..

강원FC가 8월 시원한 행사로 홈경기를 꾸민다. 강원FC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 2023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8월 홈경기 3연전을 ‘서머 바캉스’로 꾸민 강원FC는 여름맞이 이벤트로 관중을 맞이한다. 고성군의 날로 지정된 이번 홈경기는 경기 시작 전 ‘웰컴강원’ 이벤트로 전광판에 잡힌 관중에게 고성군 특산품을 선물한다. 장외 행사장 부스에선 고성군 관광명소와 특산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을 알린다. 고성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외 행사장에서 선수단 팬사인회와 뉴랜드올네이처 키커 게임, 응원 피켓 만들기, 스퀴즈맥주 부스가 경기 시작 전 홈경기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닭꼬치, 화덕피자, 닭강정, 회오리감자 등 저녁 ..

강원FC가 금요일 밤 강릉 홈경기의 서막을 연다. 강원FC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강릉에서 펼쳐지는 리그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을 기다린다. 인기 유튜버 다나카가 강원FC 홈경기장에 방문한다. 다나카는 장외 행사장에서 팬사인회로 관중을 만나고, 장내에서 매치볼 전달식을 통해 관중을 만날 예정이다. 스폰서존에선 키커 게임을 통해 뉴랜드올네이처 상품을 받을 수 있고 현대자동차 체험 전시부스, 위니아딤채 홍보부스가 홈 관중을 만난다. 스퀴즈맥주 부스에서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적립이 가능한 쿠폰을 발급한다. 푸드트럭에선 바비큐, 피자, 닭강정 등이 직관 푸드로 함께한다. 하프타임..

강원FC가 몬테네그로 수비수 투치와 함께한다. 강원FC는 마르코 투치(등록명 투치)를 영입하며 수비에 안정화를 더했다. 투치는 190cm·85kg의 준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헤더 능력이 돋보이는 센터백이다. 1998년생의 나이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 시 상대 공격 흐름을 미리 저지하는 영리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빌드업에도 강점을 보이는 투치는 역습 전개 상황에서 과감한 전진성 플레이로 공격 템포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2015년도 몬테네그로 1부리그 Budućnost에 입단한 투치는 줄곧 몬테네그로 1부리그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151경기에 나서 13득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슬로베니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오늘 새벽 4시 아리헨티나와 크로아티아 오늘 새벽 4시 4강전 첫 경기 아리헨티나와 크로아티아가 맞붙는다. 이 경기는 두 팀의 사령관 메시와 모드리치 간의 승부로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시는 35살, 모드리치는 37살의 노장이다. 메시와 모드리치는 2014년, 2018년에 월드컵 준우승과 함께 각각 골든볼을 수상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가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될지, 결승전으로 향할지 중대 기로에 놓여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월드컵에서 조국에 우승컵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리헨티나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의 축구를 하고 있다. 과거의 명성에 비하면 지금 아리헨티나 전력은 다소 평가절하되고 있다. 지금까지 경기에서도 사우디에 일격을 당하는 등 괄목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4강전에 돌입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최종 결승전에 나간다. 14일 새벽 4시에 아리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15일 새벽 4시에 프랑스와 모로코고 맞붙는다. 라스트댄싱의 주인공은 메시인가, 모드리치인가? 4강전 첫 경기는 남미와 유럽이 대결한다. 메시는 35살, 모드리치는 37살 사실상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멋지게 활약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희망하고 있다. 아리헨티나는 8강전에서 네덜란드, 크로아티아는 브라질과 승부차기 끝에 4강전에 올라왔다. 과연 누가 결승에 올라 갈 것인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상대전적은 5전 2승 1무 1패로 정말 누가 승리할지 예측할 수 없다. 양팀 모두 메시와 모드리치에 대한 의존도..

음바페의 새시대가 열릴 것인가? 카타르 월드컵 8강전도 중반에 접어 들었다. 8강 첫 경기는 크로아티아가 브라질과 맞서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4:2 승리를 거두었다. 크로아티아는 전후반, 연장전 모두 브라질에 다소 밀렸지만 승부차기에서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의 맹활약에 힘 입어 승리를 거머 쥐었다. 두 번째 경기도 아리헨티나가 네덜란드에 맞서 2:2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4:3 승리를 거두었다. 역시 전후반, 연장전 모두 아리헨티나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네덜란드가 공중전 파상공격으로 동점 상황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승부차기는 아리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의 선방쇼로 아리헨티나가 4강으로 향했다. 결국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와 메시의 아리헨티나가 결승을 향한 마직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4강 진출 브라질, 네덜란드? 16강전 이후 잠시 쉬었던 카타르 월드컵이 다시 8강전을 시작한다. 오늘밤 자정에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이 먼저 경기를 펼치고, 새벽 4시에는 네덜란드와 아리헨티나가 경기를 펼친다. 대체적인 전망은 첫 경기는 브라질이 승리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며, 두 번째 경기는 아리헨티나가 다소 많지만 네덜란드의 승리를 예상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두 팀은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크로아티아vs브라질 크로아티아는 노장 모드리치와 강력한 중원 장악력을 자랑한다. 피파 랭킹은 15위로 지난 월드컵은 프랑스에 패배해 준우승을 머물렀다. 지난 16강전 경기는 모로코, 벨기에, 캐나다와 1승 2무를, 8강전은 일본과 승부차기로 올라왔다. 축구 스타일은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튼튼한 축구를 펼친다..

결론은 "삼바축구"와 "아트사커"의 대결? 5일 현재 2022 카타르 월드컵이 8강을 항해 가고 있다. 우선 네덜란드와 아리헨티나,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먼저 선착했다. 오늘 치루어지는 일본과 크로아티아, 대한민국과 브라질과 그 다음날 모로코와 스페인,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경기에서 승자가 합류한다. 객관적인 전력과 예측은 크로아티아,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이 8강에 합류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결국 8강 대진표는 네덜란드 : 아리헨티나, 크로아티아 : 브라질, 잉글랜드 : 프랑스, 스페인 : 포르투갈로 예상되며, 이렇게 되면 유력한 4강 대진표는 아리헨티나 : 브라질, 프랑스 : 스페인이 맞붙게 된다. 지금까지의 객관적 전력평가와 예상으론 그렇다.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 아트사커 프랑스 힘과 속도를 더하다. 5일 프랑스가 폴란드와의 16강전을 3:1로 승리했다. 이 경기를 보면 프랑스가 왜 우승후보인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난 대회 우승국으로서 연속 2회 우승을 목표로 8강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공격수 벤저마와 중원의 사령관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우려가 있었지만 조별리그와 16강전에서 지루와 그리즈만이 활약하면서 해소되었다. 그렇다면 아트사커 프랑스는 왜 우승후보인가? 첫째, 역대 최고의 선수층을 구축하고 있으며, 각 포지션 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아트사커에 속도와 힘이 결부되면서 더 무서운 축구로 진화하고 있다. 둘째, 누가 뭐라해도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를 넘어서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음바페를 소유하고 있다. ..

젊고 빠른 무적함대 스페인 16강 진출 조별 리그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16강전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결국 토너먼트 경기는 강한 팀이 살아 남는다. 16강전은 조별 리그에서의 각조 1위와 2위 국가가 맞붙게 되기 때문에 조1위 국가가 8강으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8강전은 사실상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 될 것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무적함대 스페인을 우승후보로 꼽는 것인가? 첫째, 스페인은 완전히 세대교체에 성공하면서 강한 체력과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어 축구의 기본적인 능력이 다른 팀에 비해 월등히 앞선다. 둘째, 젊은 공격라인은 공격 속도, 패스 성공률, 득점력 측면에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파괴력은 과히 가공할 만하다. 특히 가비의 플레이메이커 능력은 18세라..

(2022년 12월 1일 23:25) (2022년 12월 2일 01:58 수정) 지금까지 조별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기준(주관적 판단)으로 예상해 보았습니다. 1.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네덜란드 : 미국 아르헨티나 : 호주 스페인 : 크로아티아 브라질 : 대한민국 잉글랜드 : 세네갈 프랑스 : 폴란드 모로코 : 독일 포르투갈 : 스위스 2.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네덜란드 : 아르헨티나 스페인 : 브라질 잉글랜드 : 프랑스 독일 : 포르투갈 3.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아르헨티나 : 스페인 프랑스 : 독일 4.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 스페인 : 프랑스 5.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 스페인 3위 독일 4위 아르헨티나

아트사커 vs 무적함대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이 16강을 향한 조별리그가 2차전이 마무리되고, 마지막 3차전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경기를 통해서 우승 후보국들의 팀 전력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역대 전력면에서 A조 네덜란드, B조 잉글랜드, C조 아리헨티나, D조는 프랑스, E조 스페인과 독일, F조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G조 브라질, H조는 포르투갈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조별리그를 통해 드러난 전력은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5개국 정도가 우승 후보국으로 꼽을 수 있다. 그 이유는 A조 네덜란드는 다른 팀에 비해 공격력이 다소 떨어져 보인다. C조 아리헨티나는 사우디에 일격을 당할 정도로 그 위력이 부족하다. E조 독일도 일본에 패배할 정도로 공수가 불안함을 ..

1.대한민국이 포르투갈에 무조건 승리해야 2.우루과이가 가나에게 이기거나 비기거나 3.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와 비길 경우 : 가나와 골득실 등 따져야하는데 불리 4.대한미국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길 경우 : 우루과이와 골득실 등 따져야하는데 유리 5.16강 진출 최상의 시나리오는 4번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마무리 되었다. 사우디가 아리헨티나를 잡고, 일본이 독일을 잡는 이변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은 강팀은 다시 살아났다. 16강 진출 예상 국가와 16강 진출을 확정할 주목할 경기를 살펴보았다. ◇A조 네덜란드와 에콰도르 A조는 네덜란드가 조1위, 경기에서 에콰도르가 승리하여 조2위로 16강에 갈 것으로 보인다. ◇B조 잉글랜드와 이란 B조는 잉글랜드가 웨일즈에 승리해 조1위, 경기에서 이란이 승리하여 조2위로 16강에 갈 것으로 보인다. ◇C조 아리헨티나와 사우디 C조는 경기에서 아리헨티나가 승리해 조1위, 경기에서 사우디가 승리해 조2위로 16강에 갈 것으로 보인다. ◇D조 프랑스와 덴마크 D조는 프랑스가 16강을 확정지었고, 경기에서 덴마크가 승리하여 조2위로 ..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마무리되고 2차전이 시작되었다. 1차전 경기 결과를 평가해보면 우승후보는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4개국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렇게 선정한 이유는 1차전 예선에서 팀의 분명한 색깔을 드러내며 상대팀을 제압하는 파워와 전략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2차전에서 또 다른 변화가 있다면 그를 반영하여 다시 분석해 보겠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우선 잉글랜드는 첫날 이란과의 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두었다. 이란은 중동의 다크호스로서 모든 국가가 경계하는 팀이지만 잉글랜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란을 지배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2018러시아월트컵 4강국가이며, 선수들도 리그 중이어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선수 구성도 신구가 조화를 이루며 파워와 노련함..

◇ G조 스위스vs카메룬과 브라질vs세르비아, H조 대한민국vs우루과이와 포르투갈vs가나 한국 시간으로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H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아시아의 강세는 계속되었다. C조에서 사우디가 아리헨티나를, F조에선 일본이 독일을 잡았고, H조는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와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카타르 월드컵에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G,H조 경기에선 브라질과 포루투갈이 앞선 조별 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우승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제 조별 리그가 한바퀴 돌아 1차전이 마무리되었다. 가장 큰 이변은 역시 아리헨티나와 독일 패배이다.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또 어떠한 이변이 속출할지 기대된다. 결승골에도 세리머니가 없었던 ‘스위스..

◇ E조 독일vs일본과 스페인vs코스타리카, F조 모로코vs크로아티아와 벨기에vs캐나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F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이번 대회에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C조에서 사우디가 아리헨티나를, F조에선 일본이 독일을 잡았다. 월드컵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아시아의 약진이다. 이 변수가 조별 리그 최종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7:0으로 승리하면서 잉글랜드, 프랑스에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장했다. 카타르의 두 번째 이변 ‘독일vs 일본’ 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독일이 경기를 압도했다. 독일은 전반전에 패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었고 쉴 새 없이 일본 골대를 두들겼다. 그..

◇ C조 아리헨티나vs사우디와 멕시코vs 폴란드, D조 덴마크vs튀니지와 프랑스vs호주 한국 시간으로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D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A,B조 1차전이 특별한 이변이 없었다면, 반면 C,D조의 첫 경기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메시의 아리헨티나를 2:1로 잡은 것이다. 월드컵 사상 역대급 사건이 벌여졌다. 아리헨티나는 그 동안 무패 행진을 했던 체면이 완전히 구겨졌다. 반면 사우디는 아리헨티나를 잡으면서 더 이상 약체팀으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했다. 월드컵 역사상 최대 이변 ‘아리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메시가 사우디에 일격을 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사우디는 경기 시작부터 중원 압박과 오프사이드 전술로..

◇ A조 카타르vs에카도르와 네덜란드vs세네갈, B조 잉글랜드vs이란과 미국vs웨일즈 한국 시간으로 21일, 22일 양일에 걸쳐 카타르 알라이얀에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B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과거 경험을 보면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국가가 대부분 16강을 진출했다. 따라서, 모든 팀은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쏟는다. 또한, 1차전 경기를 보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각 국가의 전력들이 드러나면서 16강, 8강, 4강, 우승국을 점치는 가늠자가 된다. 개최국 무패 기록이 깨진 ‘카타르 vs 에카도르’ 첫 경기는 개최국인 카타르와 에콰도르가 경기를 펼쳤다. 대부분 에콰도르의 경기력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었지만, 그동안 개최국이 첫 개막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