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2024]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스위스 8강행 결정..,나머지 4개국은?
"나머지 4개국 예상 프랑스, 포루투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UEFA 유로 2024 16강전이 6월 30일부터 치루어지고 있다. 7월 15일 최종 두팀이 결승전을 치루게 되며 우승국이 확정된다.우선 6월 30일, 7월 1일 4개팀이 8강행을 확정했다. 스위스는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2:0으로 이기며 가장 먼저 8강행을 결정지었다. 독일은 덴마크를 2:0으로, 잉글랜드는 슬로바키아를 2:1로, 스페인은 조지아를 4:1로 이겨 8강행을 확정했다.7월 2일, 3일 남은 경기를 치러 8강행 나머지 4개국을 확정한다. 7월 2일은 프랑스와 벨기에, 포르투갈과 슬로베니아가, 7월 3일은 루마니아와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와 튀르키에가 경기를 펼친다. 오늘(7월 1일) 자정을 넘기며 펼쳐지는 세계 2, 3위..
2024. 7. 1.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6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펼쳐져
6월 여름 라벤더축제가 시작되면서 보랏빛 낭만을 즐기고 청옥호를 배경으로 시원함을 만끽하기 위해,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무릉별유천지에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4,61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입장수입(체험시설 이용료 제외)만 1억 8백만 원을 올렸다.이 기간 동안 무릉별유천지 진입도로부터 주차장까지 긴 차량 행렬이 이어졌고, 주말 제1, 제2주차장은 이미 만석이 되는 등 축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릉별유천지 매표소에서는 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줄로 입장하는 데만 약 1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해프닝이 발생됐다.이로 인해, 라벤더축제 첫날인 8일(토)에는 5,650명, 둘째날 9일(일)은 6,890명을 기록했으며, 주말 일평균 방문객 2천..
2024.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