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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74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24일 개막, 8월 3일까지 열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올해 21회째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루트비히(Ludwig!)’를 주제로 20회의 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 등 더욱 풍성한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며,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 등 세 분야로 진행하는 대관령아카데미도 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된다.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올해 주제를 ‘루트비히(Ludwig!)’로 선정한 ..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보랏빛 매력에 풍덩”

6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보라빛의 향연청옥호 플라이보드쇼, 페달카약 등 다양한 공연,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 준비초여름 보랏빛 향기 가득 품은 라벤더축제가 오는 8일(토)부터 23일(일)까지 16일간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린다.이 곳에는 약 7,000평 규모의 야외 라벤더정원에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멕시칸 세이지, 아이비 등이 식재 되어있고, 호수 주변으로 조성된 신들의 화원과 노을보라 정원 등 2만 여평의 공간에서 자라는 총 17만 3,000주의 금어초와 버베나는 마치 거대한 야외식물원을 연상케 하고 있다.올해 축제기간은 기존 3일에서 16일로 확대되어 외지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한  무릉별유천지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축제 기간중 매주 토, 일요일..

청순한 마음, 순포습지에 ‘순채’ 꽃을 피우다

강릉시는 지난주부터 순포습지 내 순채 서식지에서 순채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재자연화된 순포습지에 복원사업의 깃대종인 순채의 서식지를 조성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순채(Brasenia schreberi)는 수련목 어항마름과 순채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지름 2cm 홍자색 꽃을 5월 중순~8월에 개화하며 수심 1m 내외에서 서식한다.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도 깊은 관계가 있으며, ‘순포’는 마을에 순채(순나물)가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옛날 흉년이 들었을 때 이곳에서 나는 순채를 뜯어 먹으며 식량을 대신했다고 전해온다.순채는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으로 지정되어 그 서식지의 관리와 보전은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있어 중요한..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8월 15일 개최...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오는 8월 15일(목) ~ 8월 17일(토) 개최되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강릉문화유산야행은 문화유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예술·공연·전시를 제공하며 관람객에게 강릉의 문화유산이 친화적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게 돕는 야간문화 행사이다.작년 강릉문화유산야행은 124,465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였고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메인포스터는 평면 구도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강릉의 유형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칠사당·임영관 삼문과 마스코트 부사·호랭이·포졸을 중점으로 부각시켜 강릉..

낭만가득 인제 캠프레이크페스티벌, 24일 캠핑장 사전 예매 오픈...캠핑장 이용료 1박 50,000원, 전액 지역사랑상품권로 돌려줘

"캠핑장 이용료 1박 50,000원, 지역사랑상품권로 돌려준다" ‘2024 인제 캠프 LAKE 페스티벌’ 캠핑장 사전예매가 24일 시작됐다.인제군은 오는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2024 인제 캠프LAK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인제 여름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소양강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연인․친구와 여름밤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200여 면의 넓은 캠핑장은 인터넷(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을 통해 사전 예매해야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이용료는 1면 기준 50,000원이며 최대 2박까지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결제한 이용료는 현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액 돌려주기 ..

5월 22일 청계광장에서 '단오, 단 하나가 되다'...창포머리감기, 수리취떡 시식 등

"전국단오제연합, 5월 22일 청계광장에서 합동홍보"사진=강릉시 제공 전국단오제연합이 5월 22일 11시반부터 청계광장에서 라는 주제로 합동 홍보를 진행한다.전국 단오제 연합은 강릉단오제, 경산자인단오제, 법성포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 전주단오제가 모여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2023년 조직된 단체다.전국 단오제 연합에서는 다음 달인 단오제 기간을 앞두고 각 지역의 단오제를 대표하는 공연과 시연, 체험 등을 선보이며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이 날 행사는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의 호장행렬로 시작 된다. 경산자인단오제는 한장군(韓將軍)이라는 인물과 관련되어 있으며 호장행렬은 단옷날 아침 한장군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러 가는 행렬로 수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되고 각종..

양구군 디엠지 펀치볼 둘레길, 양구수목원, 천문대, 백자박물관, 두타연 등 1박 2일 숙박형 상품, 5~6월 운영

"1박 2일 숙박형 상품, 5~6월 운영"사진=양구군 제공 양구군이 가족 테마형 야간 관광상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양구군은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해 주간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운영으로 관광객의 숙박 일수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가족 테마형 야간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관광코스는 1박 2일 숙박형 상품으로,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해 디엠지 펀치볼 둘레길, 양구수목원, 국토정중앙천문대, 백자박물관, 두타연, 전통시장, 명품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1일 차에는 국가 숲길로 지정된 디엠지 펀치볼 둘레길에서 제2코스인 오유밭길을 트래킹 하면서 전쟁과 평화에 관련된 테마를 중심으로 산림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양..

양구 6월 15~16일 감자꽃이 만개한 둘레길 걷기 행사

"양구 해안면에서 펀치볼 감자꽃 걷기 행사 개최"  숲 나물을 활용한 숲밥 제공, 감자전 부치기 체험 행사, 특산품 판매 장터 등5월 27일부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40명 모집(사)디엠지펀치볼숲길은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6월 15~16일 양구 해안면 일대에서 ‘2024 펀치볼 감자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디엠지펀치볼둘레길의 만대벌판길과 감자꽃이 만개한 감자 종자 채종 단지를 결합한 새로운 코스로 구성됐으며, 디엠지 자생식물원, 송가봉 쉼터, 대암계곡, 감자꽃길, 만대저수지, 디엠지 자생식물원 등 총 6.6km의 거리를 숲길 등산 지도사의 안내와 숲 해설을 들으며 함께 걷게 된다.이날 행사 참여자에게는 지역 숲 나물을 활용한 숲밥이 중식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

[포토]인제군 2024그란폰도대회

사진=인제군 제공 설악그란폰도대회는 Gran Fondo World Tour(이하 GFWT) 시리즈 중에 가장 힘든 F등급으로 인증받을 만큼 매우 길고 험한 코스로 유명하다. 매년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신청부터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만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올해도 23일 신청 접수 2분 만에 당초 모집 인원인 5,000명이 몰렸다.올해 대회는 오는 5월 18일 상남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메디오폰도(105km)는 인제라이딩센터 인근에서 출발해 원당삼거리, 구룡령, 서림삼거리, 조침령, 진동2교,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넘어 인제라이딩센터에 도착하며, 그란폰도는(208km) 메디오폰도코스의 진동2교에서 귀둔방향인 쓰리재 고개, 필례약수, 한계령, 오색약..

국내 최대규모 자전거축제 설악그란폰도 대회...18일 인제에서 5,213명 질주 시작

"올해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완료" 사진=인제군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축제인 ‘2024 설악 그란폰도 대회’가 5월 18일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2014년 상남면 일원에서 처음 열린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올해 11회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참가신청부터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올해도 접수 시작 4분 만에 그란폰도 3,643명, 메디오폰도 1,570명 모집이 완료되었다.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갯길을 오르는 메디오폰도(105km)와 그란폰도(208km)는 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 가장 힘든 F등급의 코스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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