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재경 강릉고 동문회장배 체육대회 우승 기념(25회) 우승이다. 우리의 친구 김영민 약사가 25회의 우승을 위해 다량 의약품 지원했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박카스는 우리 친구들이 지칠줄 모르고 뛰게 했다는....... 자 다 모였으니 우선 개소식부터 하고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모두가 제멋대로 포즈 세원이는 하루 종일 촬영했다는... 국기의 대한 경례 시작으로 교가도 부르고, 일단 선수 줄이 다른 기수와는 차이가 있고 우승 후보 답게 여유있는 자세 강고 25회 우승을 위하여 화이팅!!! 43기 18년 후배들과 우리가 48살이니 얘들은 30살이겠네, 그러나 경기는 25기가 압도적으로 우위 점심 먹고 다들 모여서 기념사진 한컷, 홍준일은 왼쪽 끝 강고 25기 화이팅 !!! 작년 우승팀 26기 후배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