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3/152 심우정 검찰총장 왜 그랬을까?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다. 심 총장은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즉시 수용하고 불복 절차 없이 석방을 지시했다.이는 검찰의 일반적 대응과 너무나 달랐다. 심 총장은 검찰이 구속한 범죄자에 대해 스스로 구속기간 계산을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것도 자신이 열었던 대검 회의로 그 빌미까지 제공했다. 이는 검찰이 평상시 보여 온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다. 법조계는 일반적으로 검찰은 100% 즉시 항고를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심 총장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포기함으로써 상급법원의 판단 기회 조차 없애 버렸다. 명백한 직권남용이다. 또한 심 총장은 윤 대통령에 대해 공수처에 사건을 이첩하기로 스스로 결정했고, 이로 .. 2025. 3. 15.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용서할 수 없는 핑계 세가지...그래서 나는 그를 파면한다. 그는 12월 3일 밤 갑자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국민 앞에 앉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인정할 수 없는 망상의 발언을 쏟아냈다. 우리는 그것을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라고 명명했다.그러나 윤석열은 그것을 ‘2시간 짜리 내란’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국민의 군대를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유리한고,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 그 어떤 핑계를 쏟아내도 이 객관적인 사실을 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부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반복할 뿐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것이 첫 번째 핑계이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 2025.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