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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fn 이사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 2009-07-02 17:09:32 “강릉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강릉 정치 아닙니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은 관광도시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것이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인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났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선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해 중앙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 돌아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원주∼강릉 복선철도, 경포를 둘러싼 대규모 관광산업 유치, 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들이 수십년 얘기돼 왔지만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한다”며 “지역주민들은 몇몇 지도자가 제..
출처 : 뉴시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폭설로 우리 강릉지역이 많은 어려움에 놓여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과 더불어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기원합니다. 특히 동계올림픽실사단의 강릉 방문을 앞두고 있어 많은 걱정이 듭니다. 그러나 옛말에 전화위복이란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삼아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야 겠습니다. 강릉시민 여러분!! 다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더불어 함께 사는 더 좋은 강릉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11. 2.14 홍준일
“균형발전 반토막 내고 웬 지역발전 타령” …“지방은 우리의 미래다” - 1.28(금) 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 올해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을 하신 지 7주년이 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이명박정부 들어 말로는 ‘지역발전’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역주행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려 지방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에서 구제역이 재난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여의도 국회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첫 순서인 기념식은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의 인사말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용익 전 사회정책수석, 백원우 의원 등의 축사, 노무현 대통령 특별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 이어..
민주당 국회의원 이용섭 홍준일위원장은 반드시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법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어 나갈 우리의 일꾼이 되어 줄 것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김진표 홍준일위원장은 요리 조리 눈치보며 이당 저당 살펴보며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멀리보고 원칙과 상식을 믿으며 강릉시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철학에 맞는 선택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승리를 믿습니다.
홍준일씨는 민주당의 귀중한 자산이다. 농부가 밭을 갈듯 묵묵히 나아가고 있다. 국민의 고통과 현실속에서 자신을 던져 일한다면 그 가치와 정신이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할 것이다.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 정세균 민주당 대표 홍준일씨는 원래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당직자 출신이며, 특히 전략기획업무에 정통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열린우리당 대표를 마치고 산자부장관을 맡을 때 즈음 그 역시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맡아 청와대로 발령 받았다. 당에 있을 때는 각종 지도부회의에 배석하여 당의 전략적 업무들을 챙겼고, 특히 내가 당대표로 있으며 가장 힘들었던 사학법 입법과정에서는 당의 원내외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데 온 열정을 다했다. 내가 산자부장관을 마치고 당으로 복귀..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총선 예비주자 물밑경쟁 돌입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둔 강릉지역의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정중동(靜中動) 양상이다. 지역 유력 인사들은 이광재 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예의주시하며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모습이다.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 정중동 양상 잠재적 보선 후보군 총선언급 극도자제 중량급 인사 많이 포진 현재 14명 거론 중량급 인사가 많이 포진한 강릉 총선구도는 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군은 현재 분위기에서 총선관련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보궐선거 여부를 떠나 결국 19대 총선에서 다시 거론될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다. 현재 14명의 후보들이 자천..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모두가 다함께 평화롭고 편안한 2011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상임이사로 있는 강릉한청에서 불우이웃돕기 연탄배달을 했습니다. 강릉연탄은행을 통해 노암동 경포중학교뒤 총 4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배달했습니다. 강릉한청은 매년말에 독거노인분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배달을 해오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포토뉴스]강릉사랑회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강릉사랑회(회장:홍준일)는 지난 18일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하고 아이들이 더불어 함께 훌륭하게 자라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강릉=정익기기자
2010 강릉사랑회 가족송년회 및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 자매결연 일시 : 2010.12.18(토) 16시 장소 : 대관령전통먹거리마을(커피앤피플) 12:00-18:00 가족대항 전통놀이 18:00-20:00 만찬 송년회 행사 개회선언 및 회장 인사말 /강릉사랑회 경과보고/우수회원 표창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 소개 및 자매결연 추진 가족장기자랑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 이취임식(12.18) 참가합니다. 일시 : 2010.12.18(토) 6시 장소 : 강릉비치호텔 '참여와 기본, 비상하는 강릉한청'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 강릉한청이 출발합니다. 2010년 김현기회장님으로부터 2011년 김철기회장님으로 넘어가는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치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저 홍준일은 2011년 한청에서 상임이사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2011년 비상하는 강릉 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년 김현기 회장님 2011년 신임 김철기 회장님
2010 강릉사랑회 가족송년회 및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 자매결연 일시 : 2010.12.18(토) 16시 장소 : 대관령전통먹거리마을(커피앤피플) 행사 개요 12:00-16:00 자유시간 16:00-18:00 가족대항 전통놀이 18:00-20:00 만찬 20:00-22:00 송년회 행사 및 가족장기자랑 22:00- 자유 뒷풀이 황토찜질 송년회 행사 식순 1부 개회선언 회장 인사말 축사 강릉사랑회 경과보고 우수회원 표창 산들바다지역아동센터 소개 2부 가족장기자랑
강릉한청 제24대 임원 워크샵이 12월4~5일이틀간의 일정으로 용평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참여와 기본 비상하는 강릉한청" 이란 슬로건하에 김철기 2011년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강릉한청 제 16대 강희문 회장과 최동파 회원은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강희문 회장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한청에서 보고 듣고 몸소 체험했던 모든것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와 앞으로 한청 생활을 함에 있어 더욱 열정적으로 해 후회없는 한청 생활을 해주길 당부하였고 최동파 회원은 한청 입회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강릉한청의 변천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강릉한청이 지금처럼 이렇게 멎진 단체가 되기까지 회원 한명한명도 중요하지만 더 열심히 뛰어주는 임원들이 있어 고난과 역경을 ..
이윤보다 인간을! 인간을 위한 영상 제13회 강릉인권영화제 The 13th Gangneung Humanrights Film Festival 강릉인권영화제는 매년 12월,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12월 10일을 전후하여 개최됩니다. 인간은 삶의 곳곳에서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현실에서는 인권유린과 억압, 소외와 차별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싸움의 현장에, 인권유린의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권영화입니다. 2010년 제13회를 맞는 강릉인권영화제는 그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 삼척, 속초 등 영동지역 주민에게 인권영화를 소개하며 인권문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
연평도 포격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한반도에 전쟁과 평화라는 두 목소리가 뒤엉켜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개인 선택이 아니라 집단이성이 만드는 폭력이 두렵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대화와 평화'입니다. 더이상 폭력은 더 참혹한 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지금은 '평화'의 리본을 달때 입니다. 연평도 포격희생자를 추모하며 홍 준 일
어제 11월 2일 한국미래발전연구원에서 시민주권 제3차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11월20일 충남에서 있는 임시총회의 관련 논의가 있었습니다. 시민주권의 나아갈 방향과 조직운영과 관련된 심도깊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들 2012년의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한 시민주권의 역할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해찬대표께서는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해선 근자에 가장 취약해진 민주개혁세력의 역량을 높여하고, 2012년 승리를 위한 민주개혁세력의 연대와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2012년 총선에서 야당의 연합을 통한 단일후보를 만드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아름다운 경선을 통한 단일화의 좋은 사례를 조기에 만들어 냄으로써 전국적인 단일화분위기를 만드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래만의 운영위원회라 ..
천강은 샘 천, 흐를 강자로 '샘이 천을 이뤄 강에 이르다는 뜻으로' (주)천강의 자연친화적 환경기업을 강조하는 기업정신을 표출하는 이름입니다. (주)천강은 무독성 탄성칼라칩(기존의 칩과 달리 무독성의 환경친화적이며 내구성, 기능성, 탄성을 갖춘 새로운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인조잔디 시설 및 학교운동장, 다목적 구장, 조경시설물 설치 및 옥상방수, 주차장 방수 등의 친환경적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기업입니다. 상호 (주) 천강 http://cheongang.kr 대표이사 최광순 설립연도 2004 본사 강원도 강릉시 교동 923-7 천강빌딩 3층 서울 사무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80-40 공장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 123 사업분야 탄성포장재/인조잔디/놀이기구/스포츠시설/건설(조경시설..
10월 17일 일요일 오랫만에 나의 모교인 강릉중학교에 서둘러 나갔습니다. 강릉중학교는 제가 가입하려는 남천조기축구회가 운동하는 곳입니다. 지난 18대 선거유세 과정에서 선거 끝나면 축구회에 꼭 가입하기로 약속했었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는 열광적으로 좋아해서 어느 조직에 가나 축구모임에서 활동했었는데 요즈음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축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가입하고 오랫만에 운동장을 뛰고 나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천 화이팅!!
우아해(우리 아름다운 동해)는 영동지역의 진보적인 청년들의 모임입니다. 정치, 경제, 시민사회를 망라하는 모임으로 이제 벌써 2살을 먹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동지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연말 우아해 정기대회를 앞둔 라운딩이라 모든 회원들이 자신의 핸디를 관리하느라 편하기 쳤습니다. 함께한 우아해 동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홍준일(둘째줄 가운데 좌측) 사)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원도지부 강릉시지회(지회장 김현기)는 2010년 10월 16일 강릉한청 역대회장님을 비롯한 한청회원 그리고 내외귀빈을 모시고 포남 새마을금고 4층 세미나실에서 제22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저 홍준일 역시 한청 회원으로써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2부 행사로 마련된 미래포럼 세미나에서는 강릉시민으로서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지역문제인 강릉인구 감소에대하여 "강릉 인구문제와 대안적 전략" 이란 주제로 강릉원주대학교 자치행정과 신승춘 교수님이 발제해 주셨고, 강희문 전 강릉시의원의 사회로 강릉시 경제진흥국장 (권혁문), 강릉시 경실련 사무국장(최복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워크숍'을 겸해 안희정충남도지사가 있는 세계대백제전에 다녀왔습니다. 위 사진은 세계대백제전을 준비하던 안희정지사가 50여년전 백마강에서 1400년 전의 조상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던 한장의 사진을 통해 세계대백제전이 갖는 지금의 의미를 다시생각하게 되었다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안희정지사는 이 한장의 사진을 통해 한 지역과 국가의 흥망성쇠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역사와 전통이며, 이 한장의 사진을 통해 경외로운 충격을 얻었다고 합니다. 우리 강릉지역에도 수천년을 내려오는 세계무형문화제 단오제가 있지만, 그 규모나 예산을 생각하면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한 지도자의 선택이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렇게 뒤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강릉단오제가 강릉에서 갖는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봅니..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월드컵경기장에 나왔습니다. 1시간 일찍 도착해서 돈까스로 저녁을 해결하고 경기장 주변의 재밌는 광경들을 관람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아들 지호가 선수 이름을 거론하며 오늘의 성적을 예측하는 등 축구이야기를 하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날 경기는 아쉽게도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우리 부자는 무엇인지 모르게 승리를 느낍니다. 이런 자리를 아들과 함께 자주할 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대한민국 축구팀 화이팅!! 2010.10.15 사무실에서
일시 및 장소 : 2012년 10월 10일 노암초등학교 참가학교 강릉농공고등학교, 경포고등학교, 강일여자고등학교, 강릉여자고등학교 강릉고등학교, 명륜고등학교, 강릉제일고등학교 오래만에 즐거운 벗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제 나이는 불혹을 넘긴 42세...인생의 황금기를 함께하는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뛰다보니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서로 경쟁하고 투닥거리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우리지역의 허리를 받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강릉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이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참여한 고등학교 뿐만아니라 참여하지 못한 강릉지역 고등학교 그리고 강릉에서..
민주당 제2차 대의원대회가 성황리에 잘 치루어 졌습니다. 강릉은 사고지역위원회가 되어 다른 지역보다 적은 대의원이 참석했지만 21명 전원이 100% 참석하여 100% 투표해주신 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두들 밤 늦게 강릉으로 내려가 전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셨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하루속히 강릉지역위원회의 문제가 해결되어 우리의 자존심을 세우고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당대표가 된 손학규대표님을 비롯하여 정동영, 정세균, 박주선, 천정배, 이인영, 조배숙 최고위원님 축하드립니다. 강릉지역위원회 화이팅
청정회 봉하마을 봉사활동 중(가운데 붉은색 잠바, 홍준일) 나라가 어렵습니다. 최소한의 인권마저 흔들리고 민주주의는 한없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녹색성장 구호 뒤에 감춰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민생과 복지는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남북관계는 파탄났고, 국가균형 발전의 불씨도 이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말로는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면서도 높아져가는 기득권의 벽 앞에 시민들의 상실감은 커 가고 있으며, 반칙과 특혜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보복이 가져온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이 1년을 겨우 넘긴 지금, 또다시 저들은 부관참시의 끈질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 그렇게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2012년 정권교체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