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정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방송, 출구 조사, 개표 결과, 당선인, 정당별 국회의석수?...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투표용지 역대 최장 기록

세널이 2024. 4. 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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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투표용지 역대 최장 기록...길이 51.7cm

<출처 : 중앙선관위>전남선관위 위원장, 비례대표선거구 투표용지 인쇄상태와 규격 등 현장 점검
<출처 : 중앙선관위>

 

 

4월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다. 4월 5, 6일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되니 실제로는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니 3월 27일부터 재외투표를 시작했으니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각 방송사마다 명성있는 패널과 새로운 기법을 동원하여 개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KBS는 인공지능(AI), 드론, 증강현실(AR) 그래픽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KBS의 당선자 예측 시스템 '디시전K'도 업그레이드했다. 전문가 패널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봉신 여론조사 분석가와 함께 여야를 대표하는 패널도 출연 예정이다.

MBC는 서울대 국제정치데이터센터와 함께 ‘여론M’을 공개 중이다. ‘여론M’은 가장 신뢰도 높은 여론을 추정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구별 우세 정당을 육각형 카토그램 지도로 표현한다. 또한 MBC의 패널조사 ‘the 21%’를 통해 표심 이동을 살펴본다. 전문가 패널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유시민 작가와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참여한다.

SBS는 당선 확률 분석 시스템 'AI 유확당’을 ‘AI 오로라’라는 새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개표 데이터를 분석한 뒤 당선 확률을 제시한다. 전문가 패널은 청와대 전 정무수석이철희 전 의원과 새누리당 전 대변인 민현주 전 의원이 출연한다.

또한 가장 관심이 집중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는 254개 지역구 전수 출구조사는 물론 투표자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사전투표자 전화 조사도 실시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표 결과는 21대 선거 경험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이번 개표는 지난 번과 다르게 수검표 절차를 도입해 대략 2시간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중앙선관위가 밝히고 있다. 이를 추산하면 254개 지역구 당선자 윤곽은 투표 하루 뒤인 11일 오전 4시 정도에 개표율이 70~80%가 넘어야 나 올 전망이다. 또한 비례대표는 이 보다 6시간 후인 11일 오전 10시 정도나 되어야 드러날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최종 윤곽 역시 지난 선거보다 2시간 정도 뒤로 지역구는 11일 오전 6시 정도, 비례대표는 오전 10시 정도로 추정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이번 총선에는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내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따라서 지난해 새로 도입한 투표용지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어 이번 선거는 수개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지역구 당선인 결정은 개표 종료 후 곧바로 선거구 선관위 위원회의에서 결정한다. 비례대표 당선인은 개표 종료 후 곧바로 의석 산정 및 배분이 이뤄진 후 중앙선관위 전체회의에서 확정한다. 이 모든 절차가 진행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정당별 국회의석수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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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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