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창간 22주년 특집호 메인 타이틀로 실렸습니다 일요서울에 글을 쓴지 벌써 1년 5개월 남짓 되어갑니다. 이번호는 일요서울이 창간 22주년을 맞아 특집호를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제 기사 [손학규와 안철수의 호남 쟁탈전]이 메인 타이틀에 걸렸네요 한편으론 무한한 영광이고 또 한편으론 그동안의 결실이라 생각하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항상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홍준일 언론인의 다른기사 보기 홍준일의 펀치펀치 기사 보기 [홍준일의 다른 글 보기]2016.05.23 안희정 충남지사, “정상정복 조 아프면 다시짜야”2016.05.20 손학규와 안철수 호남 쟁탈전2016.05.17 송영길.추미애.김진표.박영선 당권 4인방 입체분석201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