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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밸리 숲속야영장 개장, 익스트림형 짚라인도 운영 개시

양양송이밸리 숲속야영장 개장익스트림형 짚라인도 운영 개시- 글램핑 7개소 및 야영데크 5개소, 화장실 등 편의시설 7.26일부터 예약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을 조성해 7월 26일부터 개장한다. 군에 따르면 숲이 주는 여유와 힐링공간을 창출하고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선택가능한 다양한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송이밸리자연휴양림내 습지원 인근 5,326㎡에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도비 포함 총3억원을 투입해 야영데크 12개소와 소매점,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야영데크 12개소 중 7개는 35㎡의 글램핑장으로 조성됐으며 나머지 5개 힐링캠핑장은 25㎡의 데크시설로, 텐트 등 야영 장비를 직접 가져와 설치하거나 임차해서 이용할..

강원이야기 2017.07.23

今天很热。오늘은 매우 덥다.

今天很热。jīntiān hěn rè오늘은 매우 덥다. [오늘의 단어] 热 1.[형용사] 덥다. 뜨겁다. 近来jìnlái 天气tiānqì忽冷忽热 hūlěnghūrè。。 요즘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변덕을 부린다. 今天太热。jīntiān tài rè 2.[동사] 가열하다. 데우다.在zài微波炉wēibōlú里lǐ热rè一下yíxià剩菜 shèngcài。。 전자 레인지에 남은 음식을 좀 데우자. 3.[형용사] 인기 있다. 유행하다.热门职业 인기 있는 직업.4.[명사] 유행. 붐(boom).考研热 대학원 입시 붐.5.[형용사] 정이 깊다. 친밀하다. 뜨겁다. 열정적이다. 정열적이다.待人亲热 친밀하게 사람을 대하다.6.[형용사] 매우 부러워하다. 탐내다.眼热 부러워하다.7.[형용사] 왕성하다. 활기 있다.一派热热闹闹的..

외국어/중국어 2017.07.23

今天吃了汉堡 오늘은 햄버거를 먹었다.

今天吃了汉堡。 昨天也吃了汉堡。 明天也打算吃汉堡。 jīntiān chī le hànbǎo zuótiān yě chī le hànbǎo míngtiān ye dǎsuàn chī hànbǎo 오늘은 햄버거를 먹었다. 어제도 햄버거를 먹었다. 내일도 햄버거를 먹을 예정이다. [오늘의 단어] 今天 昨天 明天 吃 汉堡 了 也 打算 1.[동사]…할 생각이다〔작정이다.…하려고 하다. 계획하다. 고려하다. tā 打算dǎsuàn写 xiě一部yíbù长篇小说chángpiānxiǎoshuō。 그녀는 장편 소설 한 편을 쓸 작정이다. 2.[명사](행동의 방향·방법 등에 관한) 생각. 계획. 타산. 下一步xiàyíbù你nǐ有yǒu什么shénme打算dǎsuàn?? 앞으로 너 어떻게 할 생각이니?

외국어/중국어 2017.07.23

동해시, 봉정마을 연꽃·천연염색 축제 개최

동해시, 봉정마을 연꽃·천연염색 축제 개최- 7.21.(금) ~ 7.27.(목) /봉정마을 일원/ 봉정마을 연꽃축제위원회 주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21일(금)부터 7일간 봉정마을 연꽃축제위원회 주최로 북평동 봉정마을 연당 일원에서 「봉정마을 연꽃・천연염색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 열리는 연꽃・천연염색 축제는 봉정마을 축제위원회가 중심이 되고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연꽃을 주테마로 농촌자원을 활용한 전형적인 농촌마을 축제이다. 봉정마을은 300년 된 전통한옥과 연꽃이 피는 연당, 소나무 숲 산책로와 소공원 등이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봉황새를 닮았다고 해서 봉정(鳳亭)이라고 불렀다. 한편, 봉정마을은 2009년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었으..

강원이야기 2017.07.22

강원FC 쯔엉, 대표팀서 ‘1골 2도움’ 맹활약

쯔엉이 베트남 대표팀의 기둥으로 맹활약했다. 쯔엉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킥오프 한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지역 예선 I조 2차전 마카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1 대승을 이끌었다.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등번호 6번을 달고 주장으로 경기에 나선 쯔엉은 중원의 사령관으로 조율과 패스 능력을 뽐내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쯔엉은 전반 12분 공격 진영까지 올라가 안정적인 볼 키핑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놓았다. 자신의 특기인 패스가 아닌 공을 간수하며 드리블을 통해 공격 지원에 나섰다. 패스 또한 빛났다. 전반 14분에는 수비 진영에서 한 번에 최전방 공격수에게 연결하는 패스로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쯔엉의 활약에 힘입은 것일까. 베트남은 마카오를 상대로 맹공을..

스포츠 2017.07.22

7월 28일, 여자아이스하키 대한민국VS스웨덴

여자아이스하키 대한민국:스웨덴- 7월 28일, 강릉 출신 ‘박종아, 박예은’ 선수도 관심 빙상경기 중 가장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하키의 여자 세계랭킹 5위팀인 강호 스웨덴 대표팀이 방한하여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강릉하키센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2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스웨덴은 우리나라 여자 아이스하키 역사상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팀이 방한하는 것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18 동계올림픽 본선 B조에 스웨덴(5위)은 스위스(6위), 일본(7위), 우리나라(22위)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있어 이번 친선전은 사실상 미리 보는 동계올림픽 경기가 될 전망이다. 스웨덴 대표팀은 최근 출전한 IIHF 여자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1부 리그) 주전 선수 모두 ..

강릉이야기 2017.07.22

강원FC, 울산 상대로 아쉬운 패배

강원FC가 울산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경험했다. 강원FC는 19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울산현대와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9승 7무 6패(승점 34)를 기록한 강원FC는 5위에 자리하게 됐다. 강원FC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 전환과 압박을 통해 울산을 위협했다. 기회는 일찍 찾아왔다. 전반 5분 김승용의 드리블과 이근호의 공간침투로 완벽한 찬스를 합작했다. 아쉽게 상대 골키퍼가 공을 낚아챘지만 울산의 수비라인을 한 번에 무너트려 위협을 가했다. 득점의 기회는 계속됐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제르손이 완벽한 찬스를 맞이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2분, 23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과 오승범이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

스포츠 2017.07.20

「공감 200%, G-200일」강릉 곳곳 올림픽 붐업 열기 2018℃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G-200일(7월 24일)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은 문화행사와 공연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하는 등 올림픽 붐업과 시민참여 열기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21일부터 23일에는 경포해변과 도심카페를 무대로 ‘재즈프레소 페스티벌’이 열린다. 재즈프레소는 재즈와 에스프레소의 합성어로 JK 김동욱, 말로 등 국내 유명 재즈가수가 참가해 재즈음악과 감미로운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릉 도심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월화거리에서 도심 속 축제의 장이 될 ‘얼음땡 골목문화축제’가 열린다. 축제에는 여름 눈썰매장 운영과 치맥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화풍물시장 준공 및 현판식’이 22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강릉의..

강릉이야기 2017.07.20

“한강에서 2018 평창올림픽 만나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서울시 대표 여름축제인 한강몽땅축제를 찾아간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9일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한강몽땅축제 기간 중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 ‘2018평창 빌리지’를 설치하고 하계시즌 집중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이번 캠페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G-200일(7월24일)의 일환으로, 대회 후원사인 롯데와 EF, 파고다, 한글과컴퓨터, 면사랑 등 5개 기업과 한국방문위원회가 참여하는 공동사업이다. ‘2018평창 빌리지’에는 아이스하키와 장애인아이스하키, 스키점프, 컬링,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6개 종목의 체험이 가능한 테마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의 동계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강원이야기 2017.07.20

동해시, 뜨거운 여름! 망상해변에서 스포츠 열기 후끈 후끈!!

- 망상에서 전국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행사, 야해(夜海) 페스티벌 열려 전국이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7월 21일(금)부터 17일간 6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망상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번의 체육행사를 통해 6,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회 전국바다수영 동해망상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중·고 하키, 중학교 검도, 전국 비치발리볼, 전국 프로 격투기, 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7월 21일(금)에는 3개의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동시에 개회되어 여름바다를 찾은 피서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2,300여명의 선수가 출전..

강원이야기 2017.07.20

동해시,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세계 삼보선수권 대회 개최

- 스포츠 삼보 + 컴벳삼보 /2종목 12체급 / 30개국 300여명 참가 동해시(심규언 시장)는 오는 9월 1일(금)부터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 동해체육관에서 「제3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2년 3월 대한삼보연맹에서 한국에 최초로 도입한 ‘삼보(SMABO)’는 러시아 국기(國技)이자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로 지름 10m 원형의 안전메트가 설치된 경기장에서 두 명의 선수가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경기 종목은 넘어뜨리기, 누르기, 급소압박, 탈출법, 꺽기 등의 스포츠 삼보와 스포츠 삼보기술에 발로차기, 주먹으로 가격하기가 가미된 컴벳삼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국제대회는 유도와 레슬링 등을 접목한 스포츠 삼보 개인전(남, 여)과 이종격투기를 스..

강원이야기 2017.07.19

화천 명산 용화산 스토리 담아 등산로 개발

기암괴석 산재, 관련 홍보자료 제작도 착수 화천군이 지역의 명산 용화산(龍華山)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등산로를 조성한다. 용화산은 화천 주민들에게 예로부터 중요한 영산(靈山)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군은 올해 초부터 용화산의 기존 등산로 곳곳을 답사하는 동시에 간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화산에 얽힌 전설, 특이한 자연생태 자료 등을 수집해왔다. 해발 875ⅿ의 용화산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산재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용화산 정상을 떠받치고 있는 만장봉은 암반 사이에 노송군락이 많아 등산객 사이에서 ‘신선의 세계’로 불리기도 한다. 용화산의 명물은 역시 하늘로 솟구치는 형상을 한 굵직한 남근바위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를 점지해주는 바위라는 의미에서 득남(得男)바위로도 불리고 있다. 금슬..

강원이야기 2017.07.19

양양군, 낙산비치호텔 오는 19일 오픈식, 정상영업 시작

- 바다 전망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 4층 스위트룸 프리미엄급 경관 보유 - 한동안 운영이 중단된 낙산비치호텔이 오는 19일 오픈식을 가지고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침체된 낙산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낙산비치호텔 관계자는 7월 19일(오전 11시) 낙산비치호텔 4층 연회장(테이프 커팅은 호텔 광장에서 진행)에서 ㈜휘찬 정민교 대표와 김진하 양양군수, 이기용 양양군의회의장, 천세복 강원도관광협회장 등 내빈 및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그랜드오픈 개장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낙산비치호텔은 과거 영화 촬영장소 및 신혼여행 숙박지로 큰 인기를 얻어왔지만, 경영 악화 등 내부사정으로 지난 2012년부터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다. 이후 한샘 측에서 해당 건물을 인수했으며..

강원이야기 2017.07.19

강원FC 새 역사 쓴 문창진, “동료 배려 있어 가능했다”

강원FC 문창진이 절정의 감각으로 새 역사를 썼다. 문창진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해 득점을 기록했다. 김경중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문창진의 득점으로 강원FC는 리그 19경기 연속 득점기록과 함께 시즌 두 번째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문창진의 득점은 팀의 무패행진보다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지난 16라운드 수원전을 시작으로 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다 연속 공격 포인트다. 앞으로 두 개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면 역대 연속 공격 포인트 2위 자리도 넘볼 수 있다. 강원FC 역사상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문창진이 최초다. 지난 2009년 김영후가 기록한 5..

스포츠 2017.07.19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방문객 올해 1만9천 명 돌파 예상

올해 7.22~8.14 성수기 예약률 99.2% 기록 중 광치자연휴양림(양구군 남면 가오작리)에서 힐링하는 방문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휴양림 방문객은 지난 2015년 1만7200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8746명으로 약 9%가 증가했고, 올해 6월까지는 6451명이 휴양림을 방문했다. 휴양림 방문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8월에 연간 방문객의 약 40%가 몰리고, 9~10월까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에는 1만9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 예약률도 매우 높게 나타나면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7월 16일 현재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인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광치휴양림의 예약률은 99.2%를 기록하고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

강원이야기 2017.07.17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출범 1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조공법인”)은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참여주체, 회원농가간의 유대 강화와 사기진작을 통한 브랜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7.18(화) 춘천‘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 농협중앙회, 참여 시군‧축협, 농가 등 160여명이 참석하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통합브랜드 추진 현황 보고회와 농가교육이 있을 예정이며, 2부 본행사에는 통합브랜드 추진에 공로가 큰 참여주체, 농가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수여식 등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통합브랜드 운영 주체인 조공법인은 2016년 2월 통합브랜드에 대한 국내 및 해외(홍콩, 중국) 상표 등록을 완료했으며, 통합 첫해 홍콩에 57두..

강원이야기 2017.07.17

속초시, 한여름 폭염도 날려버린‘해쉬 이벤트 런’

강원도 최초 해쉬 이벤트, 2017 팬아시 해쉬대회 D-100일 기념 속초시가 15일(토)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의 D-100일 기념으로 영랑호 일원에서 개최한 ‘해쉬 이벤트 런’이 참가자들의 열띤 열기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대한해쉬협회와 속초설악해쉬클럽이 공동주최하고 속초시가 후원한 ‘해쉬 이벤트 런’ 은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17 팬아시아 해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해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쉬대회의 붐 조성을 위해 D-100기념으로 개최되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당초 예상 인원보다 많은 500여명의 시민들과 해쉬클럽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해쉬 이벤트 런’의 코스는 단순히 영랑호변을 따라 걷는 것이 아닌 선발대가 표시해 놓은 표식을 ..

강원이야기 2017.07.16

<옥자> 도내 촬영지 특별 상영회 개최-강원도 산골 소녀의 모험기 화제작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방은진)의 ‘2016 강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작 겸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감독 봉준호)의 도내 촬영지 인근 특별 상영회가 삼척시, 정선군, 영월군, 화천군에서 열린다. 최근 칸 국제 영화제에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세계 9,800만명이 가입 중인 유료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제작비 600억원을 투자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美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턴, 제이크 질렌홀, 스티브 연, 한국배우 안서현, 변희봉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도내 촬영은 영월군 직동리 일원과 칠량이 계곡, 삼척시 이끼계곡, 정선군 충무화학과 기우산 일원, 화천군 용화산로 일원 등에서 촬영이 되었으며 영화 속 배경 자체가 강원도와 강원도 소녀로 설정 되어있어..

일상이야기 2017.07.16

경포해변, 뜨거운 여름과 시원한 음악

- 2017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 31일부터 펼쳐져 - 푸른 동해바다 새하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7일간의 축제 「2017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경포해수욕장 중앙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힙합, EDM, 밴드, 트로트, 지역예술인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와 가수들로 무대가 펼쳐진다. 버벌진트, 치타, 정동하밴드, 크라잉넛, 신현희와 김루트, 신유, 추가열 등이 출연해 강릉 경포바다를 시원하면서도 화끈한 축제의 장으로 이끌 것이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개최도시 강릉의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불꽃놀이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강릉시립합창단 뮤지컬 갈라쇼, 경포바다를 들썩이게 만들 유명 디..

강릉이야기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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