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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46

"그럼 이제 강릉은 포기하는거야"

어제 제 근황에 대해 글을 올리고 나니 또 다른 질문들이 생기네요. "그럼 이제 강릉은 포기하는거야"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돌이켜보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2007년 강릉을 지역기반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 그 후 민주당 강릉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또다시 2010년 재보궐선거가 생겼고 민주당의 후보로 공천은 받았으나 무소속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출마에 실패했습니다. 2012년 총선에선 그 말 많았던 단수공천으로 후보에서 탈락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많은 하고픈 말이 있지만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강릉을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했지만 객관적인 상황은 물론이고 제 자신의 준비도 매..

홍준일 뭐해 2014.01.09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2차 댓글 공모)

페이스북에 글이 밀여서 연속적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는 관계로 다시 한번 올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며, 즐거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의 수는 마감 시간에 합산 합니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

<연합뉴스,1.20> 경포 앞바다 빨간 내복입고 뛰어들고, 즉석노래자랑 참가하고...

인쇄|닫기 경포 앞바다 빨간 내복입고 뛰어들고, 즉석노래자랑 참가하고…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ㆍ류명재 인턴기자 = '설 연휴는 선량들 얼굴알리기에 절호의 찬스' 강원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튀는 선거운동 계획을 세우느라 부심하고 있다. 기존 정치인보다 얼굴이 덜 알려진 정치 신인 등은 이번 설 연휴가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거나 정책ㆍ비전을 알릴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정치신인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춘천 선거구는 현재 1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소속 7명의 예비 후보자 전원이 설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오후 1시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공동 선거캠페인을 펼쳤다. 또 설 다음날인 오는 24일에는 효자동의 한 경로당을 방..

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경포 앞바다 일시 : 2012년 1월 23일 14시 댓글 100개시 입수 댓글 300개시 50M 수영 댓글 500개시 상의 탈의 댓글 1000개시 하의 탈의

<강원일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12월 15일 기사입니다.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홍준일(42·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청와대 행정관은 14일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를 목표로 강릉을 대관령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라는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대한민국 변혁의 중심에 있는 많은 정치인, 광역단체장과 민주당의 역사 속에서 선후배 동지로 함께 해 왔던 정치인이 바로 홍준일”임을 ..

강릉 구정CC 대책위 "골프장 건설 즉각 중단해야"

강릉 구정CC 대책위 "골프장 건설 즉각 중단해야" | 기사입력 2011-08-31 13:18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 구정골프장(강릉 CC) 건설중단을 위한 시민대책회의 소속 주민과 회원들이 31일 강릉시청을 항의방문, 최명희(가운데 앉은 사람) 강릉시장을 둘러싼 채 골프장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2011.8.31 yoo21@yna.co.kr

강릉이야기 2011.08.31

(시사in) 강릉에 여의도 2배 면적 소나무 사라져

강릉에 여의도 2배 면적 소나무 사라져 강릉 곳곳의 소나무가 마구 뽑혀 외지로 팔려나가고 있다. 강릉시가 내건 ‘솔향 강릉’이라는 구호가 무색할 정도다. 최명희 시장 취임 이후 여의도 2배 넓이의 소나무 숲이 사라졌다. [206호] 2011년 08월 20일 (토) 00:17:57 정희상 기자 minju518@sisain.co.kr 예부터 예향과 문향의 도시로 불리던 강원도 강릉 지방은 2006년에 ‘솔향’이라는 수식어가 추가됐다. 최명희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수종인 소나무를 앞세워 ‘솔향 강릉’이라는 시정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면서부터다. 최 시장은 소나무 우거진 강릉을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시범 녹색도시’로 만들겠다고도 선언했다. 그로부터 5년여가 흐른 요즘, 이 지역 소나무는 어떤 대접을 받고 있을까. ..

강릉이야기 2011.08.31

[종합]道, 강릉시 건설환경국장 등 중징계 처분

[종합]道, 강릉시 건설환경국장 등 중징계 처분 기사등록 일시 : [2011-08-11 13:14:00]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최명희 강원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이 거론되는 '위촌저류지 관급공사' 특혜 의혹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강원도가 사업을 담당한 공무원들을 징계할 것을 지시하는 처분요구서를 최근 강릉시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관련 사업이 진행되는 위촌저류지 공사현장의 11일 모습. photo31@newsis.com 2011-08-11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최명희 강원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이 거론되는 '위촌저류지 관급공사' 특혜 의혹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강원도가 사업을 담당한 공무원들을 징계할 것을 지시하는 처분요구서를 ..

강릉이야기 2011.08.12

<시사인> 강릉토착비리 의혹의 또 다른 진실

최근들어 최명희시장과 권성동의원 관련하여 의 보도가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인들의 해명과 법적대응에도 불구하고 중앙 주간지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기사내용 중 위촌저류지사업과 관련해서는 해당공무원들에 대한 강원도 감사가 진행중이라니 설계변경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배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은 뒤로 하더라도 설계변경과 관련하여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하루속히 의혹이 해소되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가 강릉 사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강릉이야기 2011.08.12

강릉은 ‘무법천지’ 썩은 내 진동해도 검찰은 솜방망이

강릉은 ‘무법천지’ 썩은 내 진동해도 검찰은 솜방망이 강릉시는 토착 비리의 복마전이다. 강릉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친·인척, 청와대 실세 이름까지 거론되는 의혹이 꼬리를 문다. 한나라당과 토호 세력이 비호의 벽을 쌓았다는 소리가 터져나오는 현장을 취재했다. [201호] 2011년 07월 15일 (금) 22:48:05 정희상 기자 minju518@sisain.co.kr 강원도 강릉시에서 최근 몇 달 사이 시청 공무원이 줄줄이 비리 의혹에 연루됐다. 지난 3월 구속된 민 아무개 산림과장은 소나무를 무단으로 캐내는 과정에서 업자에게 편의를 봐준 대가로 금품 2400여 만원을 받고 6000만원 상당의 임야를 별도로 받기로 약속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여기에는 강릉시 공무원 7명이 연루되었다. 또 6월14일에는 최명..

강릉이야기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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