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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151

[포토] 1월 21일 눈 내린 경포(강문) 지난 20일 강릉은 하루 동안 28㎝의 폭설로 도시 기능이 마비될 정도인 반면 설국으로 바뀐 아름다운 도시 전경은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재 강릉시는 1200명여의 전 공무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설로 인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길 기대하며 잠시나마 강릉 경포 강문 일대의 눈 풍경으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길 기대한다. 2017. 1. 22.
[맛집③] 감자에 싹이 나서...감자, 강릉과 세계를 상호 교차시키다. 감자에 싹이 나면 희망이 잉태된다. 감자가 광범위하게 보급되면서 나타났던 현상이다. 그것이 세계 음식문화의 역사에 나름의 위상을 자리매김한 것은 당연하다. 그것은 또한 강릉이 세상에 큰 울림을 전하는 수단들 중 하나일터다. 강릉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중에는 감자를 주재료로 하는 음식문화가 많은 탓이다. 감자, 안데스에서 꽃피다. 세계사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음식문화 중 하나가 감자다. 그것의 원산지는 이른바 라틴 아메리카의 안데스 고원이다. 오늘날의 볼리비아와 페루사이에 걸터앉은 그 고원에서 잉카 문명의 초석이 다져졌고 기원 전후로 추정되는 감자 모양의 토기, 감자를 그린 항아리 등 다수의 유적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신대륙 재발견’ 이후 감자의 ‘전래 동화’는 다분히 ‘유럽 중심적’이었다. 아프리카.. 2017. 1. 5.
[연말특집] 강릉뉴스, 2016년 섹션별 인기뉴스 [연말특집] 강릉뉴스, 2016년 섹션별 인기뉴스-섹션별 평가 및 분석 -*빨간 글씨 제목 클릭하면 그 글로 이동 강릉뉴스는 올해 9월 26일 정기간행물 등록을 마치고 세상에 나왔다. 창간 이후 강릉뉴스는 1351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매월 450여건의 기사를 생산했다. 아직 미완의 신문이다. 창간 이후 약 3개월 동안 강릉뉴스가 어떤 기사를 생산했고 독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각 섹션별로 기사를 살펴 본 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래서 연말특집으로 강릉뉴스는 2016년 섹션별 인기기사를 분류하고 평가 및 분석하는 이 글을 마련했다. 이 글을 통해 강릉뉴스가 2017년 보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비판과 조언을 부탁드린다... 2016. 12. 31.
[창간특집] 강릉 방문객에 대한 실태조사“휴양과 여행의 도시” VS “위치•교통 불편-즐길거리 없음” 대한민국 국민에게 강릉 방문 여부에 대해 물어 보았다. 방문은 66.5%, 방문하지 않은 국민은 33.5%가 되었다. 방문자 중에 휴양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은 55.3%, 기타 방문은 11.2%로 휴양과 여행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방문하지 않은 사람 중에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은 23.6%, 희망하지 않은 사람은 9.9%로 대부분 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방문자 중에 다시 방문할 것인가를 물어보았더니 꼭 가고싶다는 56.0%, 갈 수도 있다가 39.7%, 별로 가기 싫다는 3.3%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재방문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방문 이유를 물었더니 아름다운 관광지가 48.9%, 흥미로운 지역특색 8.1%, 풍부한 먹거리 7.9%, 즐길거리 6.. 2016. 12. 21.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커피향으로 물들다’"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겠다.”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커피향으로 물들다’"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종목이 개최되는 강릉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테스트이벤트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실질적인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 있어 강릉시민들의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강릉시는 현장 프레스룸에 오신 분들을 위해 강릉의 커피를 알리고자 유명한 바리스타를 모시고 커피를 시음하게 하여 경기가 열리는 3일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또한 강릉의 한과와 떡, 다양한 다과 등 강릉의 먹거리를 제공하여 강릉의 푸짐한 인심을 보여 ‘다시 찾고 싶은 강릉, 원더풀 강릉’을 홍보하는데 뒷받침이 되었다. 강릉시 관계자.. 2016. 12. 20.
[강릉뉴스][동영상] 강릉 소금강에 찾아온 가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을 속으로 - 11월의 시작을 소금강의 단풍과 함께 시작합니다. 삶의 모든 시름을 잠시 잊고 소금강의 가을속으로...... 2016. 11. 4.
[강릉뉴스] <동영상>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대한민국 최고 해안산책로 ‘바다부채길’“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 제437호인 해안단구를 따라 혹은 좀 더 엄밀히 말하면, 해안단구의 기암괴석들과 바다 사이에 걸터앉은 해변 산책로이다. 강릉의 볼거리 1호로 그 길을 선택한 것은 단순히 부채바위나 투구바위 같은 기암괴석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 때문이 아니다. 그 선택에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깔려 있다. 우선 바다부채길이 최장 해안 단구로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자연 유산이자 선사시대의 문화유산이라는 상징성을 품은 심곡-정동진 해안단구와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이다. 2016. 10. 26.
강릉뉴스를 시작합니다. 강릉뉴스를 시작합니다. 는 ‘강릉은 세계로, 세계는 강릉으로’라는 비전 아래 강릉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는 인터넷신문이란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지구촌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강릉을 '더 아름답게 더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는 자연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강릉 미래를 지향합니다. 는 ‘신속, 정확, 소통’에 중심을 두고 강릉과 대한민국 정론 발전을 위해 손발로 뛰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릉사람들 간에 소통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정하고 ‘아름다고 행복한 강릉’을 만들기 위한 공론의장을 만들겠습니다. 는 ‘강릉시민에 의한 강릉시민의 뉴스’를 지향합니다. 는 첫째, ‘강릉은 세계로, 세계는 강릉으로’라는 비전에 맞게 ‘강릉자랑’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현안과 이슈에 대해 가장 .. 2016. 10. 4.
아직 추석선물을 결정하시지 않으셨다면 [해밀 감자떡]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직 추석선물을 결정하시지 않으셨다면 [해밀 감자떡]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오름 식품은 강릉시가 설립하여 더-행복사회복지법인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서 지역 특산품인 [해밀 감자떡]을 생산하여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오름식품의 감자떡 판매수익금 전액은 강릉의 장애인자활을 돕는 일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2016 추서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특산품을 널리 알리면서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추석 선물로 [해밀 감자떡]을 적극 추천합니다. !!! 2016. 8. 25.
강릉 단오제 행사중 백미 [중앙고-제일고 축구경기] 3년만에 부활 사진 : 나의 막내 동생 강릉 단오제에 많은 행사가 있지만 내가 가장 기억하는 것은 상농전, 농상전이다. 지금은 학교 이름이 바뀌어서 제중전, 중제전이다. 나는 막내동생이 제일고 출신이라 어쩔 수 없이 제일고를 응원한다. 위 사진 주인공도 나의 막내동생이다. 상농전이 열리면 십수년 째 저러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저렇게 단상에 올라선다. 나이 사십이 넘어서도 저러고 있다. 대단한 열정이다. 올해는 단오제도 보고, 상농전도 즐기고, 막내 동생 응원도 구경할겸 가봐야 겠다. 주말이 기다려 진다. 2016. 6. 7.
재경 강릉고등학교 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2016년 1월 29일 재경 강릉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열심했다고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년 한해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회원으로서 희생과 봉사정신을 바탕을 한 열성적인 활동으로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모든 회원들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6. 1. 29.
[안타깝습니다.] 교동택지 황금기사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말 많이 아쉬운 일이군요 제가 강릉 국회의원선거에 3번을 도전했는데 매일 새벽 선거운동을 마치면 자주 들렸던 곳입니다. 물론 사장님의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 항상 고생한다며 신경을 더 써주곤 했습니다.이른 아침에도 식당은 새벽운동을 마친 분, 택시기사분 등 단골손님들로 즐비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인건비 이유로 식당의 문을 닫는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 한편이 꽈악 막히고, 뜨거운 피가 갑자기 흐르네요 아직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니 좋은 해결방안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특히 사장님의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 "젊은나이에 초라한 이런 직업을 선택했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이있습니다. 못 배워서가아닙니다! 남들 배울만큼 배웠고,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도 다녀봤습니다. 사서 고생한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5. 6. 26.
[홍준일의 펀치펀치] '도' 지나친 강원도 '홀대론' - 인재등용·국정과제 등 균형이 있어야 - 강원도 푸대접에 사고의 전환 필요 강원도의 푸대접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강원도의 면적은 국토의 20%에 가깝지만 인구는 2%가 채 안되고 항상 소외받는 지역이다. 최근 2018겨울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려 몸부림 치고 있다. 강원도 국회의원은 9명 전원이 여당이며,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지만 강원도 득표율은 10% 이상이 더 높은 6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 정부에서 강원도는 여전히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에 지역인재 없어 총리는커녕, 국무위원(장관), 5대 권력기관, 고위공무원단, 공기업 및 준공공기관의 인사를 보면 강원도는 거의 전멸이다. 누가 뭐.. 2015. 5. 11.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후 일요서울 기획특집 기고문입니다.(http://me2.do/IIQYx5ZI) -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위기를 해소하라- 전대이후 넘어야 할 3가지 난제는 ▲ photo@ilyoseoul.co.kr새로운 통합과 혁신을 얘기하며 시작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가 계파와 지역으로 더욱 갈갈이 찢겨졌다. 전당대회 초반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제기되었지만, 정세균만 불출마하고 불발되었다. 새로운 리더십과 인물구도에 대한 당내 요구는 묵살되었다. 결국 시작부터 전당대회는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면대결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예상했듯이 문재인과 박지원은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임했고, 분열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선거 종반 문재인과 박지원의 룰 싸움은 이 대결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결국, 이번 .. 2015. 2. 9.
올해에도 많은 도움주셔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4. 12. 24.
올해에도 많은 도움주셔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4. 12. 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오년 청마의 기백으로 하시는 일 모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릉사랑 홍준일 2014. 1. 28.
"그럼 이제 강릉은 포기하는거야" 어제 제 근황에 대해 글을 올리고 나니 또 다른 질문들이 생기네요. "그럼 이제 강릉은 포기하는거야"라는 질문입니다. 물론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돌이켜보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2007년 강릉을 지역기반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 그 후 민주당 강릉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또다시 2010년 재보궐선거가 생겼고 민주당의 후보로 공천은 받았으나 무소속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출마에 실패했습니다. 2012년 총선에선 그 말 많았던 단수공천으로 후보에서 탈락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많은 하고픈 말이 있지만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강릉을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했지만 객관적인 상황은 물론이고 제 자신의 준비도 매.. 2014. 1. 9.
강릉한청 정기 월례회의 다녀왔습니다. 강릉한청(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정기 월례회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한청 동지들과 우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강호역대회장님의 강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릉한청 화이팅!!! 강릉사랑 홍준일 2013. 5. 21.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2차 댓글 공모) 페이스북에 글이 밀여서 연속적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는 관계로 다시 한번 올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며, 즐거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의 수는 마감 시간에 합산 합니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 2012. 1. 20.
<연합뉴스,1.20> 경포 앞바다 빨간 내복입고 뛰어들고, 즉석노래자랑 참가하고... 인쇄|닫기 경포 앞바다 빨간 내복입고 뛰어들고, 즉석노래자랑 참가하고…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ㆍ류명재 인턴기자 = '설 연휴는 선량들 얼굴알리기에 절호의 찬스' 강원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튀는 선거운동 계획을 세우느라 부심하고 있다. 기존 정치인보다 얼굴이 덜 알려진 정치 신인 등은 이번 설 연휴가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거나 정책ㆍ비전을 알릴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정치신인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춘천 선거구는 현재 1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소속 7명의 예비 후보자 전원이 설 귀성이 시작되는 20일 오후 1시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공동 선거캠페인을 펼쳤다. 또 설 다음날인 오는 24일에는 효자동의 한 경로당을 방.. 2012. 1. 20.
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경포 앞바다 일시 : 2012년 1월 23일 14시 댓글 100개시 입수 댓글 300개시 50M 수영 댓글 500개시 상의 탈의 댓글 1000개시 하의 탈의 2012. 1. 14.
모산봉에 2012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분들과 우리 강릉의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떠오르는 첫 해에게 빌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릉사랑 홍준일(민주통합당 제19대강릉시국회의원예비후보) 2012. 1. 1.
<강원일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12월 15일 기사입니다.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홍준일(42·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청와대 행정관은 14일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를 목표로 강릉을 대관령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라는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대한민국 변혁의 중심에 있는 많은 정치인, 광역단체장과 민주당의 역사 속에서 선후배 동지로 함께 해 왔던 정치인이 바로 홍준일”임을 .. 2011. 12. 15.
강릉사랑회 가을산행(소금강) 했습니다. 2011. 10. 29.
강릉 88년 졸업(고등학교) 동우회 연합체육대회 참석했습니다. 2011. 10. 24.
강릉한청 23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 잘 했습니다. 2011. 10. 17.
강릉한청 제23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10월16일 일요일 5시)에서 발제자로 세미나 합니다. 2011. 10. 12.
강릉 주문진 오징어축제 놀어오세요 2011. 9. 26.
제8회 한청신입회원연수회 다녀왔습니다. 201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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