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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74

가을꽃의 향연,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22일 시작

내설악 인제에서 수십만 송이 가을꽃 향연이 대한민국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인제군문화재단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4일간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2023 인제가을꽃축제」개최한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되는「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인제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개막이 2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재단과 지역주민들은 국화 2만 1,000 주, 야생화 30만 주 등 가을꽃 생장과 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꽃과 꽃조형물로 구성된 꽃밭, 폭포와 분수·꽃배가 어울어진 수변둘레길,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걸으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축제장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과 청청자연에서..

7월 강원관광, 역사·문화·체험을 위한 ‘차별화된 강원 관광콘텐츠’ 선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7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4,682,347명이고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50,331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관광객 수로는 전월 대비 19% 증가하였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9%) 하였는데 이는 국제관광시장이 회복 되면서 해외여행인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추정된다. 시군별 방문객은 전월 대비 18개 시군 모두 증가하였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태백시(약 28%)로 나타났다. 태백 삼수령(약 802%), 구와우마을(약 367%), 365세이프타운(약 159%) 등이 전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는데, 특히 구와우마을의 증가세는 7월 100만 송이 규모의 ‘해바라기 축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23년 7월 강원도 관광소비 규모는..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2일 ‘운탄고도1330’ 6길을 포함한 태백산 및 함백산 일대에서 ‘운탄고도1330 태백 트레일 러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일은 태백호텔 일원에서 시작하여 태백산 천제단을 지나 만항재와 지지리골을 넘은 뒤 원점 회귀하는 약 30km의 러닝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천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13km 걷기 코스도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회 중 태백체험공원의 시원한 갱도에서 열을 식힐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러닝 시작점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플리마켓이 개최되며, 9월 1일부터 3일까지 태백 운탄고도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문 환급해 주는 ..

국립춘천숲체원 “산수길” 걷기 좋은 명품숲길 선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명품숲길로 선정된 숲길은 계곡을 따라 놀다가길, 함께하길로 이어진 숲길과 새롭게 조성된 건강하길을 포함한 산수길로 2.6km 구간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물길을 따라 숲길이 형성되어 있어 경관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산림복지시설 내 조성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주요 심사평으로 삼한골은 구릉을 형성한 넓은 지역이 한 곳으로 모이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계곡의 수량이 풍부하고 기암괴석이 절경을 자랑할 뿐 아니라 계곡을 따라 다수의 폭포가 형성되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 원장은 “아름다운 명품숲길을 통해 국민들에게 산림복지..

양구군 자연 속 힐링 공간, 캠핑장 인프라 확충

양구군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찾으며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캠핑 관광객 증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DMZ 평화의 길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방산면 송현리 일원에 캠핑장을 조성한다. 송현리 캠핑장은 총사업비 16억 원(국비 12억 원,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오토데크 5개소와 글램핑 7개소, 카라반 6개소로 구성된 캠핑 시설과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올해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해안면 후리에 위치한 펀치볼 지질공원 지역인 DMZ 조이나믹 체험장 일원에도 캠핑장과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21억 원, 도비 8100만 원, 군비 8억 19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카라반, 글램핑장 등으로 구성된 ..

‘청춘양구 배꼽축제’...9월 1일부터 시작

양구군은 9월 1일부터 3일간 양구읍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춘양구 배꼽축제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일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뽐내는 ‘퍼레이드 페스타’를 진행한다. 축제 첫날인 1일부터 3일까지 ‘퀸즈 마칭밴드’, ‘아냐포’, ‘잼스틱’ 등 전문 퍼포먼스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 타악 댄스 및 앙상블 공연 등을 펼치면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 행사로는, 첫날인 1일에는 저녁 7시부터 풋살장 무대에서 나상도, 김수찬, 진혜진, 요요미, 박혜신, 박현빈 등 다수의 가수가 출연하는 배꼽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공개방송이 열린다. 이어서 9시부터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마련하여 변사 최용준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WT본부 춘천 유치...세계태권도 3년 연속 개최 기념공연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시범단 공연이 지난 21일 오후 7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의암호 수상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갈라쇼는 ‘WT본부 춘천 유치’와 ‘세계태권도대회 3년 연속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시도한 태권도 수상경기장에서 펼쳐진 시범 공연은 ‘물의 도시’와 ‘태권도 중심도시’의 완벽한 만남이었다. 의암호를 배경으로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에 시민들은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장미꽃 공연이 압권이었다. 시범단 공연에 앞서 진행된 디제잉 공연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신북읍에서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환상적인 공연이었고, 가족이 함께 왔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을 준 것 같다”라며 “WT가..

2023 태백은하수축제 성황리에 마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해발 1,330m 태백선수촌에서 개최한 ‘2023 태백은하수축제’를 약 6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은하수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 건너기, 견우성·직녀성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작은음악회, 은하수 포토존과 은하수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제훈 작가가 들려주는 은하수 이야기와 이요한 교수(별샛꽃돌과학관)의 별과 천체에 관한 강연으로 더 알차고 만족도 높은 행사가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별과 은하수를 보러온 참여자들은 빈백과 돗자리 등에 누워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등 축제..

양구 사진 공모전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대상 선정

양구군은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2023 양구관광명소찾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양구군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각지에서 총 116점의 사진 작품이 출품됐고, 사진·마케팅 전문가 등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기획 의도와의 연관성, 예술성, 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 가치 등의 기준으로 예비 심사와 본심사, 후보작 검증 등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김광수 씨가 출품한 ‘상무룡출렁다리 야경’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무룡출렁다리 야경’ 작품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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