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권성동15 위헌, 위법한 계엄과 내란 심판의 첫 단추...한덕수 총리 파면해야 1.들어가며2.한덕수 국무총리 반드시 파면해야...내란 심판의 첫 단추3.최상목 권한대행 역시 파면해야4.이재명 대표 선거법 2심...결과보다는 자세가 더 중요5.윤 대통령 탄핵심판 앞에 분열하는 국민의힘 1.들어가며 대한민국 정치가 점점 더 혼미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갔다. 이제는 ‘4월 설’도 무심코 얘기된다. 내주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선고가 잡혔고, 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국회 탄핵도 눈 앞에 두고 있다. 26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거법 2심 결과도 예정되어 있다. 하나 같이 예상하기 어렵고 정치적 폭발력이 높은 사안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정국은 어떻게 흘러갈까? 2.한덕수 국무총리 반드시 파면해야...내란 심판의 첫 단추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 2025. 3. 22. 윤 대통령, 헌재 결정 수용 메시지 안내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헌재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규합하기 위해 선고 전 결정 수용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다고 보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 주 후반부에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헌법에 따라 파면 결정에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일각에선 헌재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정치권은 수용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미 국론 분열이 극심한 상황에서 헌재 결정을 못 받아들이는 반응이 나온다면 사회적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여당에선 헌.. 2025. 3. 17. [전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교섭단체대표 연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료 의원 여러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위원 여러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입니다.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 탄핵소추와 구속 기소까지 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국민 여러분의 불안과 걱정이 얼마나 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으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저는 지난 2022년 7월 21일, 이 자리에 서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를 상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그리고 2년 6개월이 지나,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되고 국정과제 추진은 보류 상태입니다... 2025. 2. 11. 한덕수 권한대행의 정권연장 음모 :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을 막아라? 12.3 내란사태에 대한 내란 수사와 탄핵 심판이 한덕수 권한대행 앞에서 다 멈춰 서 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대통령 관저에 숨어 그 어떤 수사와 탄핵과 관련된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다. 맨손으로 탱크와 총부리를 막아냈던 국민은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서 11일 동안 울려 퍼졌던 ‘내란 수괴 처벌’, ‘윤석열 탄핵’의 함성은 아직도 귓가에 선하다. 그러나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몇몇 공범을 구속한 것을 제외하면 하나도 규명된 것이 없다. 제2당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이후 ‘내란의힘, 국민의적’이라 불리고 있다. ‘탄핵 반대’를 넘어 12.3 내란사태를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탄핵을 찬성한 당 대표는 쫓겨났고, 찬성파 의원들은 숨도 못 쉬고 집단 따돌.. 2024. 12. 25. 내란 방조, 내란수괴 동조, 국가혼란 세력...국민의힘 해산 수준의 국민심판 필요 내일(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만남을 갖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대면이다. 며칠 전 이재명 대표는 탄핵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 안정적인 국정을 위해 국정안정협의체(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다. 그러나 권성동 대표는 이 대표에게 ‘대통령 놀음’하고 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그후 권 대표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포함하여 부처 장관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당정협의를 강조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에게 권력 놀음을 한다고 비판하더니 정작 자신은 죽은 권력의 1인자 행세를 하고있다. 20일 고위당정협의회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금 해산 수준의 참회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시간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 2024. 12. 18. [홍준일 이슈분석] 내란수괴 윤석열이 탈출하는 중...14일 반드시 탄핵해야 내란수괴 윤석열은 내란사태 4일째(12월 7일 탄핵 표결 오전) 갑자기 침묵을 깨고 “정치적, 법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임기, 정국수습, 국정운영을 우리당에 일임”한다는 거짓말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날(12월 7일) 탄핵 표결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 이후 자연스럽게 수사도 대통령직을 유지하며 체포와 압수수색을 막아냈다. 그리고 이번에는 ‘2월, 3월 퇴진론’과 ‘권성동 원내대표 출마’로 12월 14일 탄핵 표결을 막으려 하고 있다. ‘2월 3월 퇴진론’은 국민 여론에 밀려 탄핵 찬성으로 쏠리는 의원들을 붙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권성동 원내대표를 출마시켜 이탈표를 단속하고 있다. 당에 일임한다던 '임기'도 다시 거둬 들이며 대통령직을 유지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탄핵..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탄핵 반대-질서있는 퇴진'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 모두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야합 지금 탄핵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야합하여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주워 담으려는 못난 사람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 이번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출마하는 권성동의원과 그 세력들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통하는 내란세력이다. 다음은 한동훈 대표와 몇몇 사람들로 내란수괴에 거리를 두는 듯 하지만 결국은 내란동조세력으로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범죄행위를 은폐, 축소하고 기회만 되면 내란세력과 함께 다시 연합하여 재집권의 반전을 만들려는 또 다른 내란세력이다. 지금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는 두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야합하여 최대한 정권을 연장하고 기회만 되면 반전을 통해 재집권하려는 쌍생아에 불과하다. 공직자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면 그냥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 범죄에 대해 소명하고 .. 2024. 12. 11. [홍준일 이슈분석] ‘하야론’은 곧 내란 세력의 부활이며 제2의 내란: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방어→내란 수사 은폐와 축소→내란 세력의 재집권 노력’ 12.3내란사태가 일어나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란 수괴 윤석열은 대통령이다. 국가 대외신인도는 추락하고 국가는 무정부 상황을 지속하고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12월 7일 탄핵을 한 차례 막아냈다. 그 만큼 국민의 분노도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하야도 탄핵도 모두 거부하며 대통령직을 방패로 저항하고 있다. 내란수괴에게 대통령직은 현재 진행되는 모든 수사를 방어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의 내란 세력은 내란 수괴와 계속 상의하며 탄핵을 무력화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국민의힘 내란세력은 있지도 않은 '하야'를 말하며 탄핵을 막고내며 내란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다시 말해 최대한 시간을 끌며 쟁점을 흐리고 국민적 충격도 가라않기를 기다릴 시간을 버는 것이.. 2024. 12. 10. [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락하세요https://naver.me/IFg1dLJj [홍준일 이슈분석]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에 다시 떠오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댓글팀’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멈추지 않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한동훈 대표의 가족 명의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는 글이 수백개 발견된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19.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여론조사와 공천개입 진상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하라;윤 대통령과 명태균 녹취록 “김영선 좀 해줘라”에 관하여 더불어민주당이 31일 10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간에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한 녹취록 전문은 아래와 같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 간 통화 윤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그렇게 말이 많네. 당에서.명태균: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내용의 핵심은 요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에게 1. 당 공관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2.윤석열 대통령은 공관위에 “김영선 좀 해줘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에서 핵심관련자는 다음과 같다. 통화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당선자 배우자 김건희, 명태균이다. 그 다음은 공관위의 보고자로 윤상현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이다. 그리고 당 .. 2024. 10. 31. [20대 강릉총선] 홍준일, 출마해야지? *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이 물어오는데 짧은 시간동안 저의 답변을 드리자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대 강릉총선을 생각하는 저의 심정을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5. 4. 24. 19대 총선 누가뛰나 대선 결과 예측 ‘바로미터’… 입지자 자천타천 90여 명 19대 총선 누가뛰나 2011년 09월 09일 (금) 김여진 내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치러진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은 대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19대 총선 입지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90여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때에 비해 30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도내 8개 선거구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을 알아본다. ▲ 내년 4월 치러지는 19대 총선에 도내 입지자로 9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국회의사당. 춘천선거구 직업군 다양 ㆍ 20여명 거론 춘천선거구에서는 ‘강원도 정치 1번지’답게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2.. 2011. 9. 9. [종합]道, 강릉시 건설환경국장 등 중징계 처분 [종합]道, 강릉시 건설환경국장 등 중징계 처분 기사등록 일시 : [2011-08-11 13:14:00]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최명희 강원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이 거론되는 '위촌저류지 관급공사' 특혜 의혹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강원도가 사업을 담당한 공무원들을 징계할 것을 지시하는 처분요구서를 최근 강릉시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관련 사업이 진행되는 위촌저류지 공사현장의 11일 모습. photo31@newsis.com 2011-08-11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최명희 강원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이 거론되는 '위촌저류지 관급공사' 특혜 의혹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강원도가 사업을 담당한 공무원들을 징계할 것을 지시하는 처분요구서를 .. 2011. 8. 12. <시사인> 강릉토착비리 의혹의 또 다른 진실 최근들어 최명희시장과 권성동의원 관련하여 의 보도가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인들의 해명과 법적대응에도 불구하고 중앙 주간지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기사내용 중 위촌저류지사업과 관련해서는 해당공무원들에 대한 강원도 감사가 진행중이라니 설계변경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배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은 뒤로 하더라도 설계변경과 관련하여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하루속히 의혹이 해소되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가 강릉 사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2011. 8. 12. <강원일보 2011.1.8>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강릉 총선…"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 19대 총선 예비주자 물밑경쟁 돌입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앞둔 강릉지역의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정중동(靜中動) 양상이다. 지역 유력 인사들은 이광재 도지사의 대법원 판결을 예의주시하며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모습이다.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대비 정중동 양상 잠재적 보선 후보군 총선언급 극도자제 중량급 인사 많이 포진 현재 14명 거론 중량급 인사가 많이 포진한 강릉 총선구도는 도지사 보궐선거 여부와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군은 현재 분위기에서 총선관련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보궐선거 여부를 떠나 결국 19대 총선에서 다시 거론될 후보라는데 이견이 없다. 현재 14명의 후보들이 자천.. 2011.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