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 :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4강 진출...결과 분석 및 2차 경선 전망
2024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 분석 및 2차 경선 전망2024년 4월 22일, 국민의힘의 첫 번째 경선에서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가 2차 경선에 진출했다. 예상보다 높은 득표를 기록한 이들 후보들은 향후 경선의 주도권을 쥐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나경원 후보가 뜻밖에 탈락하며 경선 판도가 급변했다. 이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향후 경선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자.1차 경선 결과와 주요 해석1차 경선에서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가 모두 2차 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나경원의 탈락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나경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왔고, 많은 당내 지지층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분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정당 내 지지층의..
2025. 4. 23.
국민의힘 1차 경선 판세 전망: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나경원?
국민의힘 1차 경선 판세 전망: 상위권 윤곽과 전략 경쟁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경선이 4월 22일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8인의 후보 중 4명을 선출하는 이번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역선택 방지 조항이 적용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여론조사 및 판세 분석현재까지의 여론조사 및 언론 분석을 종합하면,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상위 3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나경원과 안철수 후보가 4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전체 조사에서는 안철수 9.4%, 나경원 5.4%였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및 무당층 조사에서는 나경원이 9.7%, 안철수가 4.2%로 역전 현상이 나타납니다.[출처..
2025. 4. 21.
여야 대선후보 대표 슬로건 : 이재명, 김두관, 김동연, 김경수,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1.이재명 :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2.김두관 : 제7공화국을 여는 개헌 대통령 3.김동연 : 정권 교체 이상의 교체 4.김경수 : 빛의 연정으로 나와 우리의 나라 5.김문수 :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하여 6.홍준표 :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 7.한동훈 : 시대를 바꾸는 대통령 8.안철수 : 국민통합, 시대교체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 9.나경원 : 끝까지 대한민국 나경원, 국민 First 국익 First
2025. 4. 14.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유승민 26%로 1위
◇ 일본 해상자위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 참여 반대 49%, 찬성 43% 전국지표조사(NBS)가 10월 17일에서 19일 3일간에 걸쳐 실시한 정기여론조사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적합한가에 대한 질문에 유승민이 26%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안철수 10%, 나경원 10%, 김기현 3%, 주호영 2%, 정진석 1%, 장제원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23%, 안철수 15%, 유승민 11%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한미일 동해 합동 훈련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 49%, 찬성 43%로 나타나 반대가 6%P 높게 나타났다.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2년 10월 17일 ~ 10월 19일 (3일간) ● 조사대상(모집..
2022. 10. 21.
홍준일의 펀치펀치 블로그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2015년 1월 부터 일요서울에 [홍준일의 펀치펀치]라는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고했던 글을 모아 하나로 엮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김영란법, 세월호, 4월 재보궐선거, 메르스 사태, 유승민 사퇴, 임금피크제와 노동유연화, 박영선과 나경원, 남경필과 안희정, 김문수와 김부겸, 안철수와 오세훈, 김무성과 문재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야당의 분열, 김영삼대통령 서거, 문재인과 안철수 등 많은 현안을 다루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2015년 최고의 사건은 '세월호 사태'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어린 목숨을 빼앗아 가게 했습니다. 다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뻑뻑합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그때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01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