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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뭐해 370

시민주권모임, 강릉시 재선거 홍준일후보 운영위원 참여

 (가칭)시민주권모임에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기호2번 홍준일 운영위원으로 참여 '사람사는 세상, 깨어있는 시민'을 지향하는 시민주권모임이 출범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한명숙 전 총리가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시민주권모임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지를 받을어 새로운 시민정치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시민주권모임은 9월 10일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갖고 10월 16일에는 본조직을 창립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 재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저 홍준일도 시민주권모임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시민의 힘을 되찾는 길에 홍준일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주권모임 창립 취지문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

홍준일 뭐해 2009.09.15

홍준일의 강릉 재선거 이야기

여러분은 강릉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경포, 단오제, 대관령, 율곡, 허난설헌 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하면 역시 바다입니다. 넓고 푸른 바다에서 나오는 각종 해산물들이 강릉의 대표 상품입니다. 강릉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찾으러 오고 있습니다. 홍준일의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 이야기. 오늘은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지하수산물시장을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러곳입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주문진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문진항과 중앙시장 수산물시장도 예전만큼의 활력을 찾기 힘듭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생계 터전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보니 저도 기(氣)를 받고 왔습니다. 상인 여러분 ..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 재선거, 홍준일과 선거 이야기

강릉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저는 '축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선수를 배출한 곳이 바로 강릉입니다. 외지에서 볼때는 스포츠와 무관할 것 같은 강릉이지만 강릉의 스포츠 열기는 대단합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다른 대도시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저도 스포츠중에 축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닐때가 제일 행복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적 조기축구를 하면서 키운 체력이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제일 큰 장점은 체력입니다. 90분간 그라운드를 쉴새없이 휘젓고 다니는 그의 플레이를 볼때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 뒷면에는 작은체구의 약..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홍준일의 선거일기

안녕하세요. 강릉시 10.28 국회의원 재선거에 예비후보로 입후보한 민주당 기호 2번 홍준일입니다. 며칠간 포스팅할 시간도 없이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재보궐 선거일인 10월 28일까지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남았지만 저는 바로 내일이 선거일이라는 생각으로 강릉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면 온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블로그를 통한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위해 포스팅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엔 강릉 KT 직원분들의 아침 출근길에 인사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엔 전화국으로 통했는데 이젠 KT라는 세계적인 민간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강릉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시는 KT 직원분들께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저에게 용기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릉시와 KT 같..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입니다.

경기불황과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임하면서 제일 먼저 약속하는 것이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입니다. 때문에 재래시장등의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것이 하루일과중에 제일 비중이 크기도 합니다. 어릴적 강릉의 재래시장은 그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장날마다 사람과 이야기가 있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바로 시장이었습니다.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고 삶이 있는 곳이 시장입니다.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래시장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거리에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박합니다. 그저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강릉의 정치인들은 권위와 명예를 내세우는데..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은 왜 홍준일이 되어야 하는가?

왜 홍준일인가? - 이번에 이깁니다. - o 정치권 밑바닥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홍준일은 정치분야의 전문가임 - 사업에 성공해서도 아니고, 판검사나 변호사도 아닙니다. 홍준일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정치전문가입니다. o 정치 -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도 꼭 필요한 참모로 국정운영 보고서를 올리던 핵심참모 - 강릉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에다 내놔도 여야당, 정부부처, 시민사회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알찬 일꾼 - 여당 후보 그 누구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정치적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중앙인맥을 갖춘 전문가 o 한반도 평화 -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조문단 대표 노동당비서 김기남을 만나고 중앙 일간지와 9시 방송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내던 그 사람, 홍준일은 36살에..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선거 사무소

10월 28일에 있을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교통로에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를 골랐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포남동 우체국이 있고, 그 옆엔 강릉경찰서가 있습니다. 사무소 건물엔 대형현수막에 걸려 있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의 사무소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부자와 수도권만을 위한 정권인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유지를 받들 사람은 바로 홍준일입니다. 강릉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홍준일 뭐해 2009.09.15

북한 조문단 김기남 비서와의 만남을 떠올리며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남북화해에 기여를 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김기남 비서를 대표로 한 조문단을 파견했고 청와대 면담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지도부와의 회담을 통해 남북협력과 평화에 대해 논의를 했습니다. 북측 조문단 대표인 김기남 비서와 안면이 있습니다. 사진의 가운데가 김기남 비서이고 오른쪽 끝이 저 홍준일입니다. 에서 실무책임을 맡아 평양에서 교류를 했습니다. 4박5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더욱 자주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단의 역사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점도 다르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한민족으로써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심정은 하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일도 바로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교류하..

홍준일 뭐해 2009.09.15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 홍준일, 시민들과 만나다.

강릉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펼치기 위해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이 뛰고 있습니다. 강릉시 재보궐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손오공처럼 머리를 뽑아 분신을 만들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먼저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을 볼때마다 힘이 솟아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처럼 벼랑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인물은 홍준일입니다. 강릉의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왜곡된 지역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예비후보 홍준일은 오늘도 열심히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시민들과 만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슬픈 소식이 들려왔지만 시민들은 더 힘내라고 오히..

홍준일 뭐해 2009.09.15

홍준일, 2008년 18대 총선 홍보 동영상

저는 지난 2008년 4월 18대 총선에 통합민주당 강릉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고향 강릉에서 정치인으로써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민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강릉에서 출마했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습니다. 비록 결과는 당선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변화를 바라는 강릉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10월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와 함께 뛰어준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지난 국회의원 선거 홍보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홍준일 뭐해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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