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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74

낮과는 또 다른 야간의 오죽헌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낮과는 다른 오죽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오는 7월 7일(금)부터 8월 26일(토) 기간동안 매주 금·토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도 오죽헌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야간상설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3 오죽헌 야간상설공연’ 또한 매주 금·토요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오죽헌 내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마당극 외에 국악, 농악, 버스킹 등 회차별로 전통 및 퓨전 문화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지며, 오죽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문화적·장소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특성화된 지역문화..

제26회 동강뗏목축제 7월 28일 개막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시원하게 넘는다, 동강의 여름’을 주제로 ‘제26회 동강뗏목축제’를 7월 28일(금)부터 7월 30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시원한 공연, 이벤트, 체험 등 총 3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로 영월에서의 특별한 여름을 선사한다. 이번 여름 축제를 맞아 동강둔치(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61-19) 일원은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중앙 공연장 옆 물놀이장에서는 좀 더 활동성이 좋은 넓은 공간을 구성하여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최고의 물놀이터를 조성한다. 물놀이장은 7월 24일(월)부터 7월 30일(일)까지 7일간 운영된다. 동강대교 아래 달빛광장에서는 진행되는 ‘동강물총대첩’은 대규모 물싸움 이벤트로 남녀노소 연령무관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물총놀이가 가능하다. ..

‘신라 불교문화 메카’ 대구·경북서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열려

불교 문화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꾀하는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홀에서 ‘대구·경북의 불교문화 산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서는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이 주제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신라시대에 찬란히 꽃피운 불교문화의 중심지 대구·경북지역의 매력을 선보이는 문화사업전, 기획특별전, 체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은 올해 4월 개최된 ‘2023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세우기 사업’에 대한 대중의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하고, ‘입불(入佛)운동’의..

우메다 유카타 축제 7월 22에서 8월 10일까지 개최

7월 22일~23일 이틀간 메인 이벤트 개최, 봉오도리 등 일본 축제 즐길 거리 가득 오사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없이 인기 높은 상업 중심지 우메다에서 오사카의 여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우메다 유카타 축제’(梅田ゆかた祭)가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우메다 유카타 축제 실행위원회가 개최하는 우메다 유카타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여름 이벤트로, 오사카만의 여름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거리가 가득한 행사다. 메인 이벤트는 7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마련된다. 가장 큰 볼거리인 ‘유카타de봉오도리(ゆかたde盆踊り)’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지된 지 4년 만에 부활한 즐길 거리로, ‘봉오도리’로 불리는 일본 전통의 백중맞이 춤을 유..

두타산자연휴양림, 낮에는 전나무 숲길에서 밤에는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욕 힐링

산림청 두타산자연휴양림은 평창군 내 유일한 국립자연휴양림이다. 두타산 기슭 해발 약 600~700m에 조성된 휴양림으로 연중 맑고 상쾌한 공기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휴양림이 위치한 고도 700m는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는 곳으로 인체의 혈액순환이 활발하여 숙면 및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특히 재방문이 높다. 또한 휴양림 근처에는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길로 알려진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이 있다. 월정사의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이어지는 1km의 숲길로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높이 뻗어 있어 끝까지 쾌적하게 산책하면서 산림욕을 느낄수가 있어 봄여름에 사람들이 더욱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낮에는 전나무 숲길에서, 밤에는 자연휴양림에서 ..

평화의 하모니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7월 3일 개막

세대와 성별, 국경을 뛰어넘어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전 세계 최대규모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가 3일(월) 저녁 7시 30분 강릉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할 개막식은 오프닝 세레모니에 이어 참가국 입장, 공식 주제가 제창 및 타종 퍼포먼스에 이어 ‘평화의 하모니’를 전하는 주제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합창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로 개막식 공연은 전석 매진되었으며, 티켓 현장 수령 시 입장료는 강원상품권으로 100% 전액 환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는 국내외 합창단과 방문객들로 강릉 일대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로 가득하다. 지난 1일(토) 초청팀인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무사히 한국에 도착..

강릉시립미술관 특별전시 : "그날의 분위기"...7월 4일 부터 9월 17일 까지

강릉시립미술관은 특별전시 『그날의 분위기(Mood of the Day)』를 오는 7월 4일(화)부터 9월 17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폐화가 이장우작가(2022년 강릉문화재단 박준용청년예술문화상 수상자)의 풍경화 위주 유화 작품 및 프린팅 작품 31점을 소개한다. 본 전시에서는 작가가 최근 다녀온 프랑스 스케치 여행을 통해 탄생한 신작을 최초 공개하며,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작가의 작업실에 보관 중이던 400여 점의 작품이 전소된 아픔을 겪고 재기하는 첫 전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의 특별한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 배경의 신작인 , , 등 작가 특유의 편안하고 맑은 분위기가 담긴 풍경화를 선보인다. 잿더미 속에서도 오롯이 희망으로 켜켜이 쌓아 올린 이번 신작에서는 두터운 물감층과..

태백이 안겨준 여름 선물 금대봉·대덕산 야생화 자연 해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7월 한달 간 시원한 태백에서 여름철 야생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금대봉·대덕산 여름 야생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야생화 시티투어는 태백 대덕산·금대봉 시티투어 프로그램과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지원하는 야생화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 상품이다. 오는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10시 태백역에서 출발해 두문동재에서 검룡소까지 자연환경해설사와 야생화 탐방, 숲길 맨발 걷기, 야생화 빙고게임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대봉은 해발고도 1,418m에 위치하고 있으며 59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대성쓴풀과 같은 멸종 위기 야생식물 5종과 한국특산식물 28종이 분포되어 있는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등산객에게..

2023 물총축제, 4년 만에 돌아와 8월 개최

실컷 젖어도 좋은 대한민국 대표 물총축제가 문화비축기지에서 펼쳐진다 4년 만에 ‘물총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8월 12일(토)~13(일) 양일간 ‘2023 물총축제(2023 WATERGUN FESTIVAL)’라는 타이틀로 펼쳐진다. ‘2023 물총축제’의 콘셉트는 ‘I AM ALIVE’다. 참가자들이 도심에서 서로 물총을 쏘며 일상에서의 해방감을 맛보는 유일한 축제다. 또한 행사장 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거리에서 탈피해 좀 더 넓고 활동성 좋은 공간에서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맞춰 주최 측은 행사장 곳곳에서 쏟아지는 다채로운 워터 어트랙션과 신나는 DJ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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