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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카타르월드컵 분석]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결과 우승후보 예상 :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마무리되고 2차전이 시작되었다. 1차전 경기 결과를 평가해보면 우승후보는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4개국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렇게 선정한 이유는 1차전 예선에서 팀의 분명한 색깔을 드러내며 상대팀을 제압하는 파워와 전략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2차전에서 또 다른 변화가 있다면 그를 반영하여 다시 분석해 보겠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우선 잉글랜드는 첫날 이란과의 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두었다. 이란은 중동의 다크호스로서 모든 국가가 경계하는 팀이지만 잉글랜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란을 지배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2018러시아월트컵 4강국가이며, 선수들도 리그 중이어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선수 구성도 신구가 조화를 이루며 파워와 노련함..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조별리그 G,H조 1차전 관전평과 전망

◇ G조 스위스vs카메룬과 브라질vs세르비아, H조 대한민국vs우루과이와 포르투갈vs가나 한국 시간으로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H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아시아의 강세는 계속되었다. C조에서 사우디가 아리헨티나를, F조에선 일본이 독일을 잡았고, H조는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와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카타르 월드컵에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G,H조 경기에선 브라질과 포루투갈이 앞선 조별 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과 함께 우승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제 조별 리그가 한바퀴 돌아 1차전이 마무리되었다. 가장 큰 이변은 역시 아리헨티나와 독일 패배이다. 조별 리그 2차전에서 또 어떠한 이변이 속출할지 기대된다. 결승골에도 세리머니가 없었던 ‘스위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조별리그 E,F조 1차전 관전평과 전망

◇ E조 독일vs일본과 스페인vs코스타리카, F조 모로코vs크로아티아와 벨기에vs캐나다 한국 시간으로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F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이번 대회에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C조에서 사우디가 아리헨티나를, F조에선 일본이 독일을 잡았다. 월드컵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졌다. 아시아의 약진이다. 이 변수가 조별 리그 최종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7:0으로 승리하면서 잉글랜드, 프랑스에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장했다. 카타르의 두 번째 이변 ‘독일vs 일본’ 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독일이 경기를 압도했다. 독일은 전반전에 패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었고 쉴 새 없이 일본 골대를 두들겼다. 그..

[홍준일 정국분석]이재명 대표에 대한 ‘현실론’과 ‘대안론’ 그리고 ‘정면돌파론’

◇ 제1야당으로서 명확한 전략과 원칙으로 정면돌파 할 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둘러싸고 잡음이 솔솔 풍겨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현실론과 대안론, 그리고 정면돌파론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입장에 대해 분석을 해보자. 첫째, 현실론이다. 윤석열 정권과 검찰이 집권 후 6개월 동안 가장 공을 들인 것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이다. 한 사람을 이 정도 털었으면 무언가 나오는게 정상이다. 아니면 이상할 정도다. 따라서 민주당 내부에선 올 것이 왔다는 식으로 자포자기론이 일고있다. 다시 말해 만약 이재명 대표가 잘못될 수 있으니, 이에 대해 대비하자는 주장이다. 그런데 무엇을 대비할 수 있을까? 검찰 수사가 명확한 증거나 증언을 제시하고, 이재명 대표가 검찰에 출두해야 할 ..

2022 카타르 드컵 16강 진출 조별리그 C,D조 1차전 관전평과 전망

◇ C조 아리헨티나vs사우디와 멕시코vs 폴란드, D조 덴마크vs튀니지와 프랑스vs호주 한국 시간으로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D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A,B조 1차전이 특별한 이변이 없었다면, 반면 C,D조의 첫 경기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메시의 아리헨티나를 2:1로 잡은 것이다. 월드컵 사상 역대급 사건이 벌여졌다. 아리헨티나는 그 동안 무패 행진을 했던 체면이 완전히 구겨졌다. 반면 사우디는 아리헨티나를 잡으면서 더 이상 약체팀으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했다. 월드컵 역사상 최대 이변 ‘아리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메시가 사우디에 일격을 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사우디는 경기 시작부터 중원 압박과 오프사이드 전술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조별리그 A,B조 1차전 관전평과 전망

◇ A조 카타르vs에카도르와 네덜란드vs세네갈, B조 잉글랜드vs이란과 미국vs웨일즈 한국 시간으로 21일, 22일 양일에 걸쳐 카타르 알라이얀에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B조 1차전이 치루어졌다. 과거 경험을 보면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국가가 대부분 16강을 진출했다. 따라서, 모든 팀은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쏟는다. 또한, 1차전 경기를 보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각 국가의 전력들이 드러나면서 16강, 8강, 4강, 우승국을 점치는 가늠자가 된다. 개최국 무패 기록이 깨진 ‘카타르 vs 에카도르’ 첫 경기는 개최국인 카타르와 에콰도르가 경기를 펼쳤다. 대부분 에콰도르의 경기력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었지만, 그동안 개최국이 첫 개막전에서..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국민과 벽을 쳐버리나?

◇ 전면적인 국정쇄신, 국정운영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실행된 적 없는 국민과의 소통 방식’이라며 출근길 문답을 해왔다. 아침 마다 대통령이 기자를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한다는 의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던 반면, 대통령이 자신의 말만 일방적으로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충실히 답변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그런데 그 공간에 ‘가벽’을 설치해 또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직전 출근길 문답에서 MBC기자와 청와대 비서관 간에 설전이 있었던 터라서 그 후폭풍이란 해석도 있다. 국민과 벽을 치면서 차라리 ‘출근길 문답’을 관두는게 어떨까?. 걱정이다. 대통령 윤석열이 점점 더 독선과 아집의 벽을 높이 치고 있다. 지난 순방외교에서 ‘이XX, 날리면, 바이든’으로 시..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가을속으로 가는 길” 금상 수상 설악의 운무 올해 5회를 맞은 ‘2022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지난 11월 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지난 11월 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홍준일 칼럼]윤석열 대통령 10.29참사 무언가 숨기고 싶은 것이 있나?

◇ 대통령은 왜 이상민과 윤희근을 경질하지 못하는 걸까? 국민의 절대다수가 10.29참사에 대해 국정조사를 원하고 있다. 누가 막고 있는가? 겉으로 보기에 국민의힘이 막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대통령 윤석열이 막고 있다. 지금 정진석, 주호영 국민의힘 지도부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오직 대통령 윤석열과 윤핵관의 눈치만 살핀다. 그럼 대통령 윤석열은 10.29참사 국정조사를 왜 막는 것일까? 이제는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무언가 감추고 싶은 진실이 있지 않다면 피할 이유가 없다. 특히 대통령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30%대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렇다면 왜 그러는 걸까? 우선 가장 먼저 대통령 윤석열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윤..

윤석열 대통령 긍정 29%, 부정 62%...국정조사 필요 55%, 불필요 41%

◇ MBC 기자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부적절한 조치 65%, 불가피한 조치 28%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적 평가는 29%,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적 평가는 62%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 11월 1주차 조사 대비 긍정적 평가가 2%p 하락, 부정적 평가가 2%p 상승한 것이며, 10월 3주차 조사 이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0%, ‘정의당’ 4% 순으로 나타났다. 10.29 참사 관련 국정조사 필요성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는 의견이 55%,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을 동시에 국정조사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본다’는 의견이 4..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판타지 무용극, '인페르노:소매의희생' 공연

◇ 단테의 신곡 지옥편, 관노가면극의 새로운 표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판타지 무용극 「인페르노:소매의희생」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동에서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공연한다. 「인페르노:소매의희생」은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인페르노)의 시·공간적 배경에 강릉의 문화콘텐츠인 ‘관노가면극’ 탈놀음 구성방식을 통해 창작한 판타지 무용극으로, 양반광대와 소매각시의 사랑을 시기한 타락천사 시시딱딱이,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장자와 마리 등 ‘관노가면극’의 인물을 대서사시에 무용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해금, 북소리 등 전통악기와 상여소리 등 전통의 멜로디에 오케스트라 타악기 소리를 더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고, 대중적인 느낌을 강조해 서사적이고 웅장한 지옥의 느낌을 보여준다. 사)아트컴퍼니 해랑..

[홍준일 정국분석] 국정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우선, 희생자 명단 공개와 추모는 그 이후

◇ "그 젊은 청춘들의 잘못이 아니며, 이 정부가 참사의 책임자이고 잘못했다는 진실이 역사에 기록되어야" 본질과 현상이 전도되어 현상이 본질을 삼켜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번 10.29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쟁이 그렇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은 이런 논쟁을 할 때가 아니다. 10.29참사에 책임있는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든 책임을 회피하려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아왔다. 믿기 어렵겠지만 일련의 과정을 복기하면 초기에는 책임회피, 그 다음은 애도까지도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수단으로 활용했다. 참사 직후 대통령 윤석열은 ‘주최자 없는 행사’라는 이상한 용어를 사용했다. 이것은 정부가 책임이 없다는 프레임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매우 전략적인 법적, 행정적 용어이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거짓말까지 ..

[홍준일 칼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이대로 괜찮나?

◇ 나쁜 대통령, 뻔뻔한 정부, 무능한 집권여당 국가의 존재 이유, 국가의 리더십이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무정부 상황이고, 집권여당은 없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현직 대통령이 그 책무를 다 하지 못할 때 딱히 방법이 없다. 비판 하거나, 퇴진을 요구하거나, 탄핵을 하거나 아니면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참 답답한 일이다. 비판을 해도 변하지 않고, 퇴진을 요구해도 안하면 그만이고, 탄핵은 엄격한 조건이 있으니 길이 없어 보인다. 집권 6개월 동안 기억나는 것이 없다. 국정의 방향도 목표도 정책도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기억나는 것은 모두 부정적이다. 그러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70%에 육박한다. 일일이 언급하는 것도 이젠 무기력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조별리그 가장 주목할 경기

◇ 11월 24(목) 밤 10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곧 시작된다. BTS 정국이 20일 개막식 공연에 참가한다는 소식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개막식 후 첫 경기는 한국 시간 21일(월) 오전 1시에 개최국 카타르와 에카도르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이며, 역대 두 번째 원정 16강을 목표로 출발했다. 대한민국이 포함된 H조는 대한민국, 가나, 우루과이, 포루투갈로 구성되어 있다. H조 첫 경기는 한국 시간 11월 24(목) 밤 10시에 대한민국과 우루과이가 맞붙는다. 대한민국 입장에선 이 승부가 16강을 향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경기를 치룬다. 그럼 2022 카타..

[홍준일 칼럼] 민심에 역행하는 대통령 윤석열과 정부를 반드시 혼을 내줘야

◇ 나쁜 대통령, 뻔뻔한 정부 이태원 참사를 바라보는 민심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수습과 대응은 완전 잘못되었다. 둘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은 대통령과 대통실, 그리고 정부에 있다. 세째, 정부 책임자에 대한 경질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네째, 해법으로 국정조사나 특검으로 풀어야 한다. 참사 이후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민심은 이와 같이 종합된다. 그런데 참사 이후 진행 상황는 어떠한가? 나쁜 대통령, 뻔뻔한 정부 국민 모두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대통령 윤석열과 정부의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연하다. 첫날부터 안전총괄 주무장관 이상민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과 무책임한 말을 내 뱉었다.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은 느닷없이 ‘주최자 없는 행사’라는 회괴..

[홍준일 정국전망] 국민의힘 내년 6월 전당대회 이후 깨질 듯

◇ 국민의힘은 주인없는 정당 국민의힘이 위태롭다. 우리나라 정당은 이념과 노선 보다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혹은 총선을 기점으로 모였다 흩어지는 경향을 보여왔다. 국민의힘은 미래통합당이 2020년 총선에서 패배하고, 김종인 비대위체제가 당명을 변경하였고,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과 합당하여 지금까지 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보수정당의 연전연패를 깨고 2021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를 승리했으며 윤석열 정부의 집권여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아직도 그 정체성이 모호하고,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에도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이라는 젊은 당 대표를 내세워 세 번의 선거를 승리했으나, 승리 직후 이준석을 제거했다. 그..

[홍준일 칼럼]이태원 참사의 주범은 ‘현장’이 아니라 ‘컨트롤타워'

◇ “유권무죄, 무권유죄” 이태원 참사 이후 또 비보가 날아들었다. 현장 경찰이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경찰 특수본이 꾸려지고 수사는 경찰, 소방, 구청, 호텔 등 현장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실질적인 책임자들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없다. 결국 이번에도 유권무죄, 무권유죄인가? 기가 막힐 노릇이다. 참사의 책임자는 대통령 윤석열과 정부 각종 여론조사를 검토하면 국민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가 가장 책임이 있다고 지목한다. 또한 정부의 사태수습과 대응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국정조사와 특검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은 이번 참사의 근원이 대통령 윤석열과 정부에 있으며, 그 책임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유권무죄, 무권유죄”..

‘문화도시 영월’ 추진에 관심 있는 영월군민 10명 중 7명에 달해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도시 추진에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영월군민, 사업 참여자, 향우회, 외지인을 대상으로 4종의 설문을 실시했으며, 총 1,655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영월군민 446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군의 문화도시 추진을 인지한 주민은 70.4%, 문화도시 영월의 비전인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아는 경우는 61.9%였다. 문화도시 추진에 많은 영월군민이 관심이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서는 문화도시 사업에 90.8%가 만족하며, 93%가 사업에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해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중 90.8%가 영월문화도..

세널리 여행 2022.11.11

영월군,진달래장 청년기획 전시 ‘잊다, 잇다, 있다 展’ 호응

주 청년 아티스트 여덟 명이 함께한 이 진달래장에서 열렸다.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에서 만난 이주 청년들이 각자 진행한 문화 기획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전시로, 지난 11월 4일에 시작해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서로 다른 도시에 살다가 각기 다른 시기에 영월로 이주한 청년들이 느낀 영월의 사람과 시간을 표현한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월이 추구하는 비전과 맞닿아있다. 영월에서 문화로 충전하는 사람과 지역을 시민행동을 통해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총 여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박리리, 김현진, 유혜연, 정은주가 함께 한 는 진달래장에서 첫 번째로 만나는 전시다. 박리리 작가는 경기도에서 영월로 이주한 후 제대로 화가가 되었다며, 영월은 예술가가 되게 하는 어떤 힘이 있다고 말했다...

세널리 여행 2022.11.11

10.29참사 정부의 수습과 대응 '적절하지 않다' 70%, '적절하다' 20%

◇ 윤석열 대통령 긍정 30%, 부정 62% 한국갤럽이 2022년 11월 둘째주(8~10일) 정기여론조사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62%로 나타났다.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7%, 정의당 6%로 나타났다. 10.29 참사 정부의 수습과 대응에 관해 물은 결과 '적절하지 않다' 70%, '적절하다' 20%로 나타났다. 이번 사태의 일차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대통령/정부'(20%), '경찰/지휘부/청장'(17%), '본인/당사자/그곳에 간 사람들'(14%), '행정안전부/장관'(8%), '용산구/구청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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