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장미대선 누가 뛰나?...‘이재명 vs 4金’, ‘6파전(홍김vs오유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김두관, 김동연, 김경수, 김부겸 국민의힘 홍준표, 김문수, 오세훈, 유승민, 안철수, 한동훈...이정현, 유정복, 이철우4월 말, 5월 초 각 당 후보 확정...5월 12일 공식선거운동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6월 3일로 대선일이 확정되면서 여야 정치권은 대선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러고 보니 벌써 대선일이 55일도 남지 않았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zx2s4PA [주간 이슈] 6.3 장미대선 누가 뛰나?...‘이재명 vs 4金’, ‘6파전(홍김vs오유안한)’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김두관, 김동연, 김경수, 김부겸 국민의힘 : 홍준표, 김문수, 오세훈, 유승민, 안철수, 한동훈...이정현, ..
2025. 4. 9.
홍준일의 펀치펀치 블로그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2015년 1월 부터 일요서울에 [홍준일의 펀치펀치]라는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고했던 글을 모아 하나로 엮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김영란법, 세월호, 4월 재보궐선거, 메르스 사태, 유승민 사퇴, 임금피크제와 노동유연화, 박영선과 나경원, 남경필과 안희정, 김문수와 김부겸, 안철수와 오세훈, 김무성과 문재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야당의 분열, 김영삼대통령 서거, 문재인과 안철수 등 많은 현안을 다루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2015년 최고의 사건은 '세월호 사태'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고, 어린 목숨을 빼앗아 가게 했습니다. 다시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뻑뻑합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그때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016. 1. 14.
[홍준일의 펀치펀치]박근혜 이후 대한민국의 리더십
- 구시대 막차가 아니라 새시대 첫차가 필요 - 유승민, 안철수, 김부겸, 남경필, 안희정 리더십 얼마 전 집권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끝까지 박대통령과 맞서며 자신의 얘기를 했다. 유승민대표가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글을 남겼다.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그것은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입니다.”, “저의 정치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천명한 우리 헌법 1조 1항의 지엄한 가치를 지키고 싶었습니다.”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서 용감한 개혁을 하겠다. 제가 꿈꾸는 따뜻한 보수, 정의로운 보수의 길로 가겠다. 진영을 넘어 미래를 위한 합의의 정치를 하겠다”, “저는 오늘 새누리당 의원총회의 뜻을 받들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안타깝지만 그는 그렇게 떠났..
2015.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