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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여행 2574

아기 산천어와 송어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화천군, 냉수성 어종 어린고기 특별 전시전 마련 사진=화천군 제공 ‘산천어축제의 고장’화천군이 이색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천군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지난 15일부터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 특별 전시전’을 시작했다.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료 전시전에는 산천어와 연어, 무지개 송어, 황금송어 등 냉수성 어린 고기 약 2,000여마리가 선을 보인다. 토속어류생태체험관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30분 각각 30분씩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토속어류 및 냉수성 어종 어린 고기에 대한 해설 서비스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어린 고기들은 올 겨울 알에서 부화한 개체들이다. 체험관 측은 전시 기간 중 초등학생,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초청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체관람(1..

세널리 여행 2023.03.19

제56회 단종문화제 4년만에 정상 개최

사진 = 영월군 제공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2023년 제56회 단종문화제가 4월 28일(금)부터 4월 30일(일)까지 세계유산 장릉, 동강둔치, 문화예술회관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단종문화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 4년 만의 대면 행사 진행으로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4월의 봄날에 맞는 행사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 프로그램은 단종문화제 대표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식, 불꽃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식은 단종을 주제로 한 개막퍼포먼스, 가수 콘서트(양지은, 설하윤, 유지광, 이도진, 조영구)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 불꽃놀이로 마무리된다...

세널리 여행 2023.03.18

양구군 한옥마을 조성, 도시민 정착유도

사진=양구군 제공 양구군은 동수리 일원에 한옥으로 조성된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평화빌리지 조성사업’은 2027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에 발맞춰, 친숙하지만 자주 이용할 수 없는 한옥마을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향후 도시민들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국비 70억 원과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동수리 일원에 연 면적 1,624㎡ 규모로,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 한옥 테마 컨셉의 체험형 숙박 공간 24채와 25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 58㎡ 규모의 공동이용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평화빌리지(한옥마을)가 조성되면 양구에서 일주일 살기, 한 달 살기 등의 ..

세널리 여행 2023.03.07

해돋이 명소 추암,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애국가 배경 화면에 등장하는 촛대바위가 있는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인 추암이 동해안 대표 야간 명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 20억여원이 투입되는 추암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1단계사업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까지 추암조각공원 일원에 5억 6천여만 원을 들여 특화조명 및 데크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3단계 사업으로 12억원여 원을 투입해 올연말까지 조각 예술을 감상하는 특화공간을 조성하여 추암광장 및 해암정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웅장하고 몽환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를 통해 한층 더 아름다워진 추암의 야경을 한 눈에 담아갈 수 있도록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

세널리 여행 2023.03.07

삼척정월대보름제 성공적으로 마쳐...3일간 11만3천여명 방문

◇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1만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 방문 삼척시 대표축제인 ‘2023 삼척정월대보름제’가 2월 3일 시작해 정월대보름 당일인 5일까지 모든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전면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3일간 11만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삼척 하늘에 다시 띄우는 보름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개막행사, 제례행사, 문화재행사, 경축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9개 분야 46종 행사가 진행됐으며, 지난 행사와 달리 삼척 엑스포광장, 시내 척주로, 삼척해수욕장 등 행사장소를 다양화하여 시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2월 3일 첫날에는 올해 새로 선보인 새해 소망 길놀이 행사가 우..

세널리 여행 2023.02.06

양구수목원 사계절 썰매장 이용객 2,800명 돌파

양구군의 대표 겨울 관광지로 떠오르는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장’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며 개장 20여 일 만에 이용객 2,800명을 돌파했다.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장은 길이 78m와 너비 6m의 규모로 3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는 슬로프와 잔디로 설치된 착륙장이 있으며, 비교적 높은 경사면과 굴곡 슬라이드로 스릴을 만끽하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튜브를 타고 내려오면서 양구수목원의 눈 덮인 아름다운 겨울 풍경도 즐길 수 있어 썰매를 즐기면서 동시에 힐링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양구수목원 내 위치한 카페에서는 실외 놀이로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뿐만 아니라 어묵, 김밥 등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세널리 여행 2023.01.29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수상 발표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개최에 앞서 전국의 대학생들이 눈 조각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 시상식이 20일 오후 태백 석탄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생각하는 태백”을 조각한 중앙대학교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여 후대에 전하려는 태백 사람들의 노력과 앞으로의 생각을 로댕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금상(강원도지상)에는 “태백의 요정 황지니” 작품의 경희대학교팀이, 은상(태백시장상)에는 “눈의 여왕”을 조각한 이화여자대학교 연합팀이, 동상(태백시의장상)에는 연꽃에서 피어난 심청이를 표현한 “만화방창”작품의 인천가톨릭대학교 A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

세널리 여행 2023.01.20

2023년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대관령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창형)는 1월 20일(금) 1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일)까지 10일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제29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눈글루로 만나는 대관령 겨울나기’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야외구이터, 아이스카페, 먹거리쉼터 등 부대행사 및 편의시설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대관령면 체육회(회장 하태순)과 연계하여 1월 28일(토) 10시에는 축제장 일원에서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온라인에서 사전예약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의 경우 티켓부스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이창..

세널리 여행 2023.01.19

20일 개막 앞둔 인제빙어축제

오는 20일 개막하는 인제빙어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활기를 띠고 있다. 주말 내린 눈과 비에도 불구하고 이전부터 꽁꽁 얼은 얼음은 끄떡없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늘 측정한 얼음두께가 29~30cm로 단단하게 얼었고 오늘부터 다시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인제빙어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빙어낚시 및 빙판행사장을 운영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24,000㎡의 얼음 낚시터에는 총 구멍 14,000개가 타공될 예정이다. 금주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빙어축제의 백미인 얼음낚시터와 눈 썰매장, 얼음 조각으로 꾸며진 산촌마을 스노빌리지까지 축제장 준비에 속도가 붙었다. 한편 23회를 맞은 인제빙어축제는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인제 남면 빙어호일원에서 개최되며, 별도 축제장 입장..

세널리 여행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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