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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 27일(금)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28일(토)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45분․서울→광주 5시간 50분이며,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5분․광주→서울 5시간 5분 등으로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든 4일의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은 약 35분~2시간 10분 가량 증가하고, 귀경은 제2영동선 등 신규도로 개통의 영향으로 50분~1시간 50분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1.26.~1.30.) 동안 총 3,115만명, 하루 평균 62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14만대로 예측되며, 이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
강릉시는 지난 1월 20일 30㎝의 기습적 폭설에 따라 주말기간 동안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해 10월 17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45만명이 내방하며 전국 최고의 힐링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가지고 있는 현장의 특성상 풍랑, 폭설, 폭우, 강풍, 결빙 등 기상여건에 따른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통제일이 많아 멀리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폭설로 인해 바다부채길 2.86㎞ 전 구간에 30㎝의 눈이 쌓여 강추위를 동반한 결빙시기가 장기간 이어 질것으로 예상되어, 강릉시(해양수산과)에서는 바다부채길 제설작업을 주말에 실시하였으며, 주중까지 작업을 모두 마쳐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다 날씨..
지난 20일 강릉은 하루 동안 28㎝의 폭설로 도시 기능이 마비될 정도인 반면 설국으로 바뀐 아름다운 도시 전경은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진풍경을 만들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재 강릉시는 1200명여의 전 공무원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설로 인한 피해가 하루속히 복구되길 기대하며 잠시나마 강릉 경포 강문 일대의 눈 풍경으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길 기대한다.
1월 19일(목) 18시 55분경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테라로사 앞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산으로 확대되는 중 강릉소방서 긴급출동하여 2시간여 만에 완전 진압되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택이 완전 전소되었고 인근 산림도 소실되었다. 화재원인은 화목보일러 연통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월 10일(화) 새벽 4시 45분경 운정동 선교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강릉소방서가 긴급 출동했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화되었으나 외별당 행랑채 건물1동이 많이 소실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초 화재신고는 이강백 관장 부인 홍주연(66세)씨가 외별당 행랑채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은 현재 조사 중이다. 강릉 선교장 홈페이지에 의하면, 선교장은 효령대군(세종대왕의 형)의 11대손인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에 의해 처음 지어져 무려 10대에 이르도록 나날이 발전되어 증축 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의 상류주택으로서 1965년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어 개인소유의 국가 문화재로서 그 명성을 이어..
주문진(注文津),"바다 비린 내가 물씬 나는 생명의 원천"-항구와 수산시장- 주문진(注文津)은 원래 ‘주문리’를 ‘주문을’이라 부르다가 나루터가 있다하여 주문진이라 부르게 되었다. ‘주문(注文)’이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에 봉수가 설치된 주문산 봉수에서 유래했으며 현재 주문진 등대가 이곳에 있다. 에 의하면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다. 그 후 항구가 생김에 따라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가 1940년 11월 1일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 9월 1일 명주군에 속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최근 주문진은 ‘도깨비’라는 드라마에 의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도..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 강릉 경포(鏡浦)-경포대, 경포호, 경포바다- 경포(鏡浦)는 크게 세가지로 경포대, 경포호, 경포바다로 구분할 수 있다. 간혹 사람들은 이를 혼돈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통칭 ‘경포’라 부르면 이 모두를 포함해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이 세가지는 뚜렷이 구분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혼돈하여 가끔은 경포대를 빼놓고 보지 못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경포대는 정철이 관동별곡에서 관동팔경 중 가장 으뜸이라 평하여 유명하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누정이니 그 역사도 아름다운 만큼 장구하다. 경포대는 저녁 달빛이 쏟아지면 하늘, 바다, 호수, 그리고 술잔과 임의 눈동자 등 다섯개의 달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누가 뭐라해도 동해안 제일의 달맞이 명소이다. 또한 벚꽃이 흐드..
대한민국 국민에게 강릉 방문 여부에 대해 물어 보았다. 방문은 66.5%, 방문하지 않은 국민은 33.5%가 되었다. 방문자 중에 휴양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은 55.3%, 기타 방문은 11.2%로 휴양과 여행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방문하지 않은 사람 중에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은 23.6%, 희망하지 않은 사람은 9.9%로 대부분 방문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방문자 중에 다시 방문할 것인가를 물어보았더니 꼭 가고싶다는 56.0%, 갈 수도 있다가 39.7%, 별로 가기 싫다는 3.3%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사람이 재방문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방문 이유를 물었더니 아름다운 관광지가 48.9%, 흥미로운 지역특색 8.1%, 풍부한 먹거리 7.9%, 즐길거리 6..
12월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의회 현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세남, 김복자, 배용주, 유현민 의원은 "강릉시의회 해체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4명의 의원은 ‘(주)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페놀유출사고 행정사무조사의 건’,‘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 ‘강릉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행정사무조사의 건’(2회), ‘옥계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등이 강릉시의회에서 번번히 부결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재발방지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뚜렷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지 않고 집행부를 비호하고 대변하는 무기력한 시의회가 과연 무엇..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커피향으로 물들다’"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육성해 나가겠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종목이 개최되는 강릉에서 처음으로 펼쳐진 테스트이벤트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실질적인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 있어 강릉시민들의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에 강릉시는 현장 프레스룸에 오신 분들을 위해 강릉의 커피를 알리고자 유명한 바리스타를 모시고 커피를 시음하게 하여 경기가 열리는 3일 내내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또한 강릉의 한과와 떡, 다양한 다과 등 강릉의 먹거리를 제공하여 강릉의 푸짐한 인심을 보여 ‘다시 찾고 싶은 강릉, 원더풀 강릉’을 홍보하는데 뒷받침이 되었다. 강릉시 관계자..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 여러분 곁으로 돌아옵니다2017년 3월 1일 재개관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하 신영)이 2017년 3월 1일 새롭게 다시 개관한다. 신영은 지난 2016년 2월 29일 휴관에 들어갔다. 2015년 영화진흥위원회가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사업'을 중단하면서 재정상황이 급격히 나빠졌고 결국 극장 문을 닫았다. 신영이 다시 극장 문을 열수 있었던 다양한 배경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강릉시의 지원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신영은 강릉시가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독립예술영화관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영이 그 무엇보다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끊임없이 신영을 응원하고 후원해주는 '관객'이야 말로 재개관의 일등공신이라고 밝히면서 여러번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
[볼거리⑤] 정동진(正東津)에서 일출(日出)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만남 정동진은 조선시대 한양 경복궁에서 정(正)동쪽에 있는 바닷가라라 뜻에서 유래했다. 정동진은 1995년 TV 드라마 열풍이 일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 올랐다. 그후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조각공원, 해수욕장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잠시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 1995년 1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24부작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가 방영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어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평균 시청율 50.8%, 최고 시청율 65.7%를 기록했으니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24부작 안에 응축시켜 박태수(최민수), 윤혜린(고현정), 강우석(박상원) 등 세명의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갔다. 군..
[창간특집]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듣는다."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릉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지난 7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민선6기 취임 3년차, 현재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은 오는 12월 16일 쇼트트랙 월드컵을 시작으로 7개 종목 8개 대회의 테스트이벤트 국제행사가 열립니다. 이를 기점으로 사실상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므로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성공올림픽이란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400여일 간의 여정을 분야별 로드맵화해 단계별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빙상경기장, 경기장 진입도로, 아..
[볼거리②] 솔숲 사이에 축적된 저항의 바람 소리초당마을2 ; 초당의숙을 허(許) 하라! 초당마을은 소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소나무와 관련된 지명이 많은 이유이다. 현재의 강릉고등학교 교정에 위치하는 ‘금송(禁松)’이란 지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금송은 땔감이나 재목 등의 용도로 벌채가 금지된 소나무들을 보존하고 무차별적인 벌목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정된 ‘일종의 보호구역’이다. ‘위에서 아래로’ 강요된 환경보호가 언제부터 기원했는지 알 길 없으나, 적어도 조선시대에 지방 관아들이 금표 – 출입금지 표식 –과 산지기를 관리했던 듯싶다. 이른바 ‘인디언 보호구역’ 등에서 알 수 있듯, 지극히 인간적이거나 자연친화적인 취지였을지 모를 ‘보호구역’의 이면에는 ‘사회통제’를 위한 교묘한 장치들이 깔려 ..
[볼거리④] 노추산(魯雛山)의 모정탑(母情塔)한없이 넘치는 어머니의 정(情) ; 저절로 눈물이 흐르다. 노추산(魯雛山)은 강릉 왕산면과 정선군 사이에 있는 높이 1322m에 이르는 산으로 그 이름의 유래부터 의미심장하다. 설총(신라)과 이이(조선)가 이곳에서 학문의 뜻을 이루었다고 전하며 노나라의 공자, 추나라의 맹자 기풍이 서렸다고 하여 노추산이라 불렀다.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대성사(大成寺)가 터만 남아 있었으나 복원되었다. 설총과 율곡의 위패를 모신 이성대(二聖臺)가 있으며 원래 움막집이었으나 목조 2층으로 건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모정탑(母情塔)은 한없이 넘치는 어머니의 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어는 순간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차옥순 할머니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돌..
[볼거리③] 강릉 안목(安木)-물살을 보다.길다방에서 시작한 바다커피-거리커피에서 커피거리로 원래 안목은 대동여지도에 견조(見潮)라고 되어있다. 견조(見潮)는 견조봉(堅造峰)에 올라가 남대천이 바다로 흐르는 물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하여 생긴 지명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발음하기 쉬운 견소(見召)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남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견소동이 아니라 견조동이다. 앞목 혹은 안목(安木)은 본래 물 건너 남쪽의 남항진과 한 마을이었지만 현재는 남대천이 가로지르고 있다. 앞목이란 ‘남항진에서 젠주와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란 뜻에서 연원하고 있다. 안목과 남항진으로 이어지는 해변은 고독을 즐기며 걷기에 안성..
기본에서 세계로볼거리를 떠올리면,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나 랜드 마크와 같은 현대적 구조물 혹은 유네스코 등에 등재된 유·무형적 문화 자산 등을 생각하기 쉽다. 강릉시가 강릉 단오제, 경포대, 선교장, 소금강 등을 자랑거리로 꼽은 것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다.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아니더라도 경쟁력 있는 워터 월드 등의 현대적 유흥 시설물을 유치하고자 애쓰는 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고려될 수 있다. 경포호수 대하드라마나 유명 한류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세팅’장을 확보하려는 것도 별반 차이가 없다. 좋은 취지일지 모르나 상당한 희생이나 요구 등을 감당해야할지 모른다. 지금 당장 G20 정상들을 끌어당기는 동백섬이나 누리마루를 강릉에 이식할 수 있을까? 빙상 도시를 꿈꾸기 위해 얼마나..
- 기존 영동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호법JCT~여주JCT~만종JCT) 해소- 경기도 광주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총 길이 56.95km, 너비 23.4m, 4차선 도로 오픈-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2시간 43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디딤돌 역할 기대- 중부 내륙지역 주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과 연계 … 영동고속도로 교통난 개선 및 수도권 남동부와 강원 남부지역 균형 발전 촉진- 오는 11월10일(목) 15시 원주 방향 양평휴게소에서 개통식 세리모니 예정 강원도와 평창이 더 가까워지고,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과 겨울 눈꽃 여행, 스키장 가는 길이 더 빨라진다.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영동고속도로 상습 교통난 개선, 지역 균형 발전 촉진을 위해 계획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www.2ydw..
[sns] 전국시국대회 강릉대회(11.5.18:30)강릉뉴스승인 2016.11.05 19:33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지금 이시간 전국시국대회 강릉대회가 강릉시 대학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대회는 국민들에게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페이스북, 이기태] "오늘 강릉 대학로시위 열심히 하고 술한잔 마셔야겠어요"[페이스북, 김태철, 2016.11.5.19:00] "강릉시민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저 성난 시민들의 울부짖음이 보이십니까? 참다 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분노의 촛불이 횃불이 되어 저 험준한 산맥을 넘을 것입니다."[페이스북, 풀안나, 2016.11.5.120:30]강릉뉴스 webmaster@gangneung..
대한민국 최고 해안산책로 ‘바다부채길’“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 제437호인 해안단구를 따라 혹은 좀 더 엄밀히 말하면, 해안단구의 기암괴석들과 바다 사이에 걸터앉은 해변 산책로이다. 강릉의 볼거리 1호로 그 길을 선택한 것은 단순히 부채바위나 투구바위 같은 기암괴석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 때문이 아니다. 그 선택에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깔려 있다. 우선 바다부채길이 최장 해안 단구로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자연 유산이자 선사시대의 문화유산이라는 상징성을 품은 심곡-정동진 해안단구와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이다.
먼저, '강릉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가 선진화된 사회라고 믿습니다. 또한 건강한 언론이 있어야 올바른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창간되는 '강릉뉴스'가 어두운 밤길에 빛나는 횃불처럼 사람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다들 아시다시피 강원 영동지역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주민들의 상처가 너무나 깊어 여러 가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서울과 속초 간 고속화철도 사업이 확정됐고, 서울과 강릉 간 올림픽 고속전철 공사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어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강원도는 강원도민의 행복을 더하고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
제14회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 개최- 대관령 단풍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과 힐링의 장(場) - 단풍과 어우러진 ‘제14회 대관령 옛길걷기 단풍축제’가 오는 10월 22일(토) 오전 9시부터 대관령 옛길 등산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성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오선)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관령 옛길걷기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 소나무 향기에 취하고 대관령 단풍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과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관령박물관 주차장 옆 공연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통기타연주, 옛길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밸리댄스 공연, 경품 추첨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커피 무료시음, 떡메치기 체험, 옛길 포토존, 먹거리장터 운영 등이 함께 진행된다.대관..
웰컴 2 강릉 - 강릉의 과거와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만 오늘날 우리는 좀 더 복잡한 생활리듬으로 살아가는 탓에 그 리듬에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여장을 꾸리기도 한다. 수많은 아웃도어 패션들이 난무하면서 입을 거리도 가시적인 생활권에 들어온 마당에, 어떤 볼거리 혹은 어느 쉼터라는 질문은 여정을 구상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한층 복잡하게 한다. 맛 집 멋 집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볼거리 퍼즐을 제대로 풀지 못하면 밀려오는 허전함을 떨치기 쉽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애초부터 천부적으로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인간 본연의 ‘자연향유권’은 사유 재산 보호라는 미명 아래에서 심각하게 침해되었고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해돋이, 달맞이, 수려한 자연 풍광을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낚시통제구역 지정·고시- 10월 17일부터 24시간 연중 낚시 전면 금지 -강릉뉴스승인 2016.10.15 11:20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강릉시는 10월 17일(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과 동시에 이 지역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낚시행위를 24시간 연중 전면 통제한다.낚시통제구역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2.86㎞ 구간으로 이 지역은 단 한번도 일반인에게 개방된 적 없는 전국 최장거리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호)인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바다 생태계와 수산자원 보호는 물론 시민과 낚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하게 되었으며, 이 구역에서 낚시를 할 경우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
[웰빙숙박①] 침대에 누워 일출을 “코스테 팬션"- 솔숲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다- 코스테 팬션은 강릉 사천 해안로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 코스테 팬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름이다. 코스테는 누구도 쉽게 기억하거나 부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 코스테에 대해 주인장에게 물었더니 “코스테는 파리 중심가에 있는 세계 최고의 명사들이 찾는 호텔 코스트에서 따왔으며”, “우리도 세계의 명사들이 찾는 강릉 코스테를 지향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름의 유래를 들은 후 코스테 팬션을 살펴보니 그의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코스테 팬션의 위치는 아주 절묘하다. 가까이에 경포 바다와 호수가 있지만 다소 떨어져 있어 인간만사를 잊을 수 있는..
강릉뉴스 로고가 나왔습니다. 강릉시의 브랜드 '솔향강릉'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강릉시는 마음의 평안과 휴식을 주는 소나무 이미지를 도시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향강릉은 관광휴양도시와 소나무 고장 강릉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도 강릉시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자 소나무의 형상을 가져왔습니다. 강릉시는 본초강목을 인용하여 "소나무는 모든 나무의 어른"이라 하여 으뜸으로 삼고 있고, 푸른 솔은 생명의 창조와 번영을 의미하고 있어, 강릉시민의 드높은 기상과 환동해 중심도시 「제일강릉」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릉뉴스도 소나무를 상징화하여 디자인 했습니다.'강릉뉴스' 글자체는 강릉사람들의 산과 바다, 자연을 사랑하는 유연한 성품을 담아부드러운 붓글씨체로 만..
인터넷신문사 창간을 즈음하여언론인의 정당가입 문제와 정치활동에 관한 의문 인터넷신문 가 내달 10월 초순 창간될 예정입니다.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쳤고, 인터넷신문사 신고도 강원도청에 마쳤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신문은 신고제이니 이제 신문을 잘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언론인의 당적 문제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새천년민주당에서 더불어민주당까지 한번도 당원이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공무원 신분이었던 때를 제외하면) 그러다 보니 제가 인터넷신문사를 만든다니 당적 문제에 대해 물어보는 분이 많았습니다. 결론은 탈당을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은 우선 언론인의 정당가입은 1993년 이전에는 금지..
아직 추석선물을 결정하시지 않으셨다면 [해밀 감자떡]을 적극 추천합니다. 해오름 식품은 강릉시가 설립하여 더-행복사회복지법인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서 지역 특산품인 [해밀 감자떡]을 생산하여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오름식품의 감자떡 판매수익금 전액은 강릉의 장애인자활을 돕는 일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2016 추서석을 맞이하여 지역의 특산품을 널리 알리면서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추석 선물로 [해밀 감자떡]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