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의수 화가’ 석창우 화백 수묵 퍼포먼스 시연회 인제여초서예관에서 지난 1일 두 팔을 잃고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한 세계적인 명성의 수묵크로키 작가 석창우 화백의 특별초대전과 함께 퍼포먼스 시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원이야기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