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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경기장 2

정선아리랑 홍보대학생 친절과 미소로 한국문화 전한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리랑의 수도 정선 알파인경기장에는 11일 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선아리랑과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선이 고향인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옷인 아름다운 전통한복을 입고 친절과 미소로 아리아리 인사를 나누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홍보에 참여한 대학생은 유지현(강원대학교 1학년), 김윤영(강원대학교 1학년), 김민지(상지영서대 2학년), 홍상현(경기대, 4학년) 등 4명으로 젊은 세대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정선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정선아리랑 홍보 대학생 4명은 동계올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선 알파인경기장 자원봉사자 격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10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찾았다.이날 김부겸 장관은 전정환 정선군수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선 알파인경기장 관람객 리프트 탑승 구간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아리아리 인사를 나누며 국내외 관람객들을 맞이했다.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안전한 이동과 관람석 안내 등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관람석에서 세계 각국의 응원단과 함께 선수들이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기술로 활강스키의 묘미를 선보일 때 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아울러 김부겸 장관은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경기장 내 경찰·소방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패럴림픽이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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