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노무현을 다시 생각한다-못다한 이야기 - “4·29재보선 참패…명분과 원칙있는 패배 선택”- “문재인 대표는 먼저 재신임 물었어야” 지금 국정의 한 축인 야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4.29재보선 전패 이후 거의 한 달이 지나고 있지만 그 수렁에서 한 발도 홍준철 기자 2015-05-2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노무현을 다시 생각한다! - 친노라는 ‘언어’ 내려놓고 차라리 ‘친문’으로- 故노무현대통령 6주기 ‘노무현 정신’ 정리 계기로 벌써 故노무현대통령 6주기가 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대한민국 국민은 그를 더 사랑하고 있 홍준철 기자 2015-05-18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도' 지나친 강원도 '홀대론' - 인재등용·국정과제 등 균형이 있어야- 강원도 푸대접에 사고의 전환 필요 강원도의 푸대접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강원도의 면적은 국토의 20%에 가깝지만 인구는 2%가 채 안되고 항상 소외받는 지역이다. 최근 2018겨울올림픽을 통해 새롭게 홍준철 기자 2015-05-11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문재인이 전패한 세가지 이유 - 원칙과 책임은 없고, 당내 투쟁은 넘쳐나고…- ‘제2의 정동영 천정배’ 출현 내년 총선도 불안 새정치연합이 재보궐선거에서 전패했다. 초박빙의 승부를 예상했지만 개표 결과는 싱겁게 끝났다. 돌이켜보면 초반부터 불안했다. 보통 재보궐선거는 홍준철 기자 2015-05-04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차기국무총리의 3대 조건 - 박근혜정부 성공과 실패 갈림길에 서다- 4대분야 개혁…정치력 갖춘 인물이 적임 4월 27일 박근혜대통령이 귀국하면 가장 먼저 챙겨할 숙제가 ‘차기총리’ 인선이다. 벌써 많은 후보자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용준, 홍준철 기자 2015-04-27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이완구 총리'를 향한 여당의 절규 - ‘즉각 수사하라, 특검하라, 사퇴하라’- 박 대통령 성완종 후폭풍 출구전략은 국민 모두가 ‘성완종게이트’ 뉴스를 검색하느라 정신이 없다. 오늘은 또 어떤 기막힌 뉴스가 있을까? 하루 하루 지나면 새로운 뉴스가 생긴다. 다른 뉴스는 보이지 않는다. 홍준철 기자 2015-04-2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세월호 추모 국민통합의 장으로 - 세월호,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모해야- 정파적 이해로 국론 분열 되면 안돼 세월호 희쟁자 추모제가 정부와 유가족이 따로 한다는 소식이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제는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조차 정부에 강하게 건의했지만 홍준철 기자 2015-04-1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정동영에게 묻다 - 4월 재보선 승리해도 박수 받기는 힘들것 대한민국 정당사는 ‘이합집산’과 ‘당명변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정치인이 무수한 당적을 갖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내용을 면밀히 따져보면 순리에 역행하며 명분도 없 홍준철 기자 2015-04-0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안철수, 안희정 만나 무엇을 얻었나 - 새정치 구현할 ‘유능한 장수’를 찾아라!- 문재인 견제, 쌍안(安)연대 ‘윈윈 전략’ 실험 최근 안철수의 행보가 돋 보인다. 작년 연말부터 [40년 장기불황, 안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라는 이름으로 총 4차에 걸쳐 좌담회를 했다. 지난 7월 재보 홍준철 기자 2015-03-30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4.29 재보궐선거와 문재인 ‘운명’ - 불꽃튀는 광주선거 ‘죽느냐?’ ‘사느냐?’ 게임- 4곳 전패시 대표직 유지 하되 지도력은 ‘상실’문재인은 ‘광주’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광주’의 승패는 향후 정치 지도력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만약 문재인이 광주에서 패배한다면 그의 홍준철 기자 2015-03-2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국정과 현안 모두 표류하고 있어 - 박근혜정부 3년차, 여야 모두 정신차려야- 2016년 총선 ‘무능한 정치인’ 퇴출시켜야 국정과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3년차,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인사난맥, 연말정산 대란이 겹치며 국정지지도가 바닥을 쳤다. 국정 동력이 상실될까 걱 홍준철 기자 2015-03-16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영란법 통과로 더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 - 부패지수 세계 46위 ‘불명예’… 미래가 없다- 부정부패와 관피아 ‘사회적 공모’를 깨야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일반 국민 500명과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 홍준철 기자 2015-03-09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꼼수’아닌 국민위한 정치개혁 돼야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식 개혁은 ‘무용지물’- 국민주권시대 위해 ‘지구당 부활’도 고민해야선관위가 지난 24일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내 놓았다. 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대표된다. 첫째는 선거와 관련된 문제로,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완전국민경선제이다. 홍준철 기자 2015-03-02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 분명한 ‘꼼수증세’… 서민가 약자들 ‘불신’ 쌓여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박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 40%대가 무너졌다. 한 때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 올해 1월에만 10%대 이상가파른 추락을 보였다. 그 만큼 국민 홍준철 기자 2015-02-23 | |
| | | [기획특집] [홍준일의 펀치펀치]'아쉬운' 박우섭의 최고위원 도전 - ‘지방의 반란’은 계속돼야 한다 2월 8일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끝났다. 당 대표 선거는 문재인과 박지원 후보의 혈투 끝에 문재인후보가 승리했다. 그런데, 8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최고위원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보다 더 주목을 끄는 6위의 후보가 홍준철 기자 2015-02-17 | |
| | | [기획특집] [기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이후 -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위기를 해소하라- 전대이후 넘어야 할 3가지 난제는 새로운 통합과 혁신을 얘기하며 시작한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가 계파와 지역으로 더욱 갈갈이 찢겨졌다. 전당대회 초반 빅3(문재인, 박지원, 정세균)의 불출마론이 제기되었지만, 홍준철 기자 2015-02-09 | |
| | | [기획특집] [기고]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부분 언론은 문재인후보의 우세속에 박지원후보가 추격하는 것으로, 이인영후보는 생각보다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 낮은 관심과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인해 전당대회는 흥행여부가 어둡다는 것 홍준철 기자 2015-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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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력]
새희망포럼(대표:설훈의원/지도위원:김부겸전의원) 연구소장
한국적 제3의길(대표:박영선) 연구위원
일요서울 편집자문위원 / [홍준일의 펀치펀치] 고정칼럼 기고
전)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정무행정관
전)민주당 강릉시위원장
[학력]
강릉원주대 일반대학원 지역개발학과 박사과정(5기)
경희대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졸업
숭실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강릉고등학교 25회 졸업(강릉중/강릉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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