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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MB 세종시 정책, 지연술→ 축소작전→ 백지화 현재의 법안대로 세종시 원안 즉각 시행하라 지연술 MB정권은 지금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반복하면서 사실상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았다. 참여정부에서 수년 간의 논란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입법화된 정책을 집권 후 2년간 직무유기하며 계속 세월만 보내왔다. 결국 정권 초반에는 ‘지연작전’을 전개하면서 이 정책을 뒤집어버릴 복안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속된 말로 ‘공수표 날리고 호박씨 까고 있었던 것이다.’ 축소작전 한동안 지연작전을 전개하더니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성과 효율성’을 전면으로 제기하며 축소 혹은 백지화를 언급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정총리라는 대리인을 만들어 무엇인가 큰 문제가 있는 정책인양 호도하면서 정책의 축소 혹..
2010년 1월 13일 민주당은 시민공천배심원제도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2010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새로운 공천방식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파일로 첨부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근본 취지는 참여정부에서 서울의 과밀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이며 법안이다. 다시말해, 서울의 과밀과 국가의 불균형발전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업의 근본 원인은 사라지고 무조건 특정장소에 장밋빛 청사진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어찌되었던 해주기로 했으니 특정지역이 만족할 때까지 국가와 기업이 자원을 총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수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어는 곳이 그러한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여 그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지역 있을지 물어보고 쉽다. 군사정권 시절의 관치경제 부활이다. 입지론의 기본은 국가기관이든 기업이든 새로운 것을 건설할 계획이라면 그 기관과 기업의 성격에 따라 가장 입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
많은 후보자들이 출마를 결심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아무런 전략과 계획없이 무작정 지역과 모임을 돌아다니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후보자의 동선을 잡을 때는 사전준비에 입각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우선, 후보자의 동선을 짜기 위해서는 몇가지 중요한 사전준비가 필요한데 다음과 같다. 첫째,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구의 지역별 정당지지도, 후보인지도 및 지지도 등을 파악하여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역대 선거결과나 기존 여론조사 등도 선관위나 기존 출마자 등을 통해 많이 수집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데이터가 모아지면 강세지역, 약세지역 혹은 지지세대·계층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공략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계획없이 무작정 일정을 잡는 것은 ‘서울에서 김서방..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결심하게되면 자신을 과신하거나, 순수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보면 언론방송, 정당조직, 오피니언리더, 지지자, 유권자 등에서 형성되는 여론이나 구전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하기보다는 자기 주관적인 판단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판단이 상당히 지속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선은커녕 공천실패로 출마도 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선거초반으로 지역유권자와의 접촉도 중요하지만 이 보다 더 정교하게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 여론과 구전에 관한 것이다. 선거초반에 여론과 구전에서 밀리면 이후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중앙 여론은 물론이고 지역 여론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중앙의 언론방송에 한번 노출되는 경우 특히 자신을 ..
보통 출마를 고민하면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이 명함을 어떻게 만들것인가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별 노력없이 명함을 만들고 지지자와 유권자를 만난다. 그러다 보면 명함에 대한 수많은 비평가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 반복되는 수정에 직면하면서 후보자의 첫 PI는 너무도 쉽게 무너지고 만다. 우선, 선거시작부터 끝까지 후보자의 PI와 홍보를 맡을 선거기획사를 시간을 가지고 선정하라. 명함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사진, 이력, 그리고 후보자가 어떠한 컨셉으로 지지자와 유권자를 만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실 명함은 예비후보등록 후 종류와 숫자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후보자의 주요한 무기이다. 예비후보등록전에도 어느정도는 선거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내에서 충분히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획 대표컨설턴트 홍준일 가혹한 선거법 환경에서도 그나마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웹이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홈페이지, 동호회카페, 뉴스레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운동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선거운동기간 전에 조직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상당한 운동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웹효과를 알면서도 이를 100%이상 활용하는 후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웹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관리자가 필요하고,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이 필요하며, 후보자의 활동도 이러한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다보니 대부분의 후보들의 ..
출마를 결심할 때 승패가 갈린다. 자서전을 출판하라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한다는 것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하는 것은 당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당선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의지를 넘어 일련의 복잡한 과정을 넘어서 당선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우선, 출마 전까지 자신이 살아 온 삶을 뒤돌아보며 자신이 출마의 자격이 있는지 동시에 당선될 수 있는 인생의 스토리를 갖고있는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둘째, 나는 왜 출마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해야 한다. 그 어떤 후보들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투적인 이유가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출마를 결심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만나게 된다. 우선 가족, 친지, 친구들부터 가장 먼저 묻는 말이 바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