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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 정국전망] 한동훈 대세론 무너지나?

"한동훈 대 비한동훈 구도 38%:34%로 거의 대등"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25~27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국민의힘 대표 경선 후보 4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었다.한동훈 28%, 나경원 19%, 원희룡 13%, 윤상현 3% 순으로 나타났다.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한동훈 55%, 다른 3인 후보는 36%로 나타났다. 원희룡 19%, 나경원 14%, 윤상현 3%였다.그런데 눈에 띠는 분석이 있다. 이번 국민의힘 지도부 선거는 당원 선거인단 80%, 일반 여론조사 20% 비율로 반영한다. 여기서 일반 여론조사는 전체 유권자가 아닌 국민의힘 지지자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을 대..

백스윙...팔은 상하로, 몸통은 회전

https://youtu.be/-Q8UjC7VKFE?si=jgTYGAE99jw_smQ9 팔은 상하, 몸통은 회전...참 쉬운 얘기인데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첫째, 두 동작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시공간에 대한 착시가 생기기 때문이고 둘째, 유연성이 떨어지다 보니 몸통 회전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세째, 몸통 회전의 방법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몸통 회전은 중심축을 정확히 고정해야

"인제 내린천 래프팅의 계절이 돌아와

인제 내린천 래프팅 시즌이 돌아왔다.인제군에서는 30여 개가 넘는 래프팅 관련 업체가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내린천 래프팅 기본코스는 인제읍 고사리 원대교에서 밤골캠프까지 이르는 6km 남짓 구간이다. 구간 내 급류지역이 긴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래프팅의 최적지로 꼽힌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무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최근 내린천에는 카누와 카약, 카약과 래프팅의 중간 형태인 ‘리버버깅’등 다양한 급류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누 슬라럼 국가대표팀도 지난 2022년~2023년 촌외 훈련을 위해 내린천을 찾았다.내린천 래프팅 관계자는 “올해는 래프팅·카누·리버버깅을 찾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국회 상임위, 한달만 정상화…야 '방송법 강행'·여'전세사기 청문회 불참' 파행

국회 정상화 첫날, 상임위 곳곳 파행정치권선 당분간 여야 강경 모드 유지 예상 입력 2024-06-25 16:07 | 신문게재 2024-06-26 4면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약 1달 만인 25일 여야가 모처럼 참석해 국회 상임위원회가 정상 가동됐다. 하지만 상임위 활동이 정상화되자마자 파행이 벌어졌다. 향후에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입법 드라이브를 건다면 여당은 힘없이 밀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이 이날 국회 법사위·과방위 등 상임위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22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가 모두 참여한 첫 상임위가 진행됐다. 다만 상임위에서 여야 갈등이 벌어지며 파행이 일어났다.우선 법사위에서는 개의 직후 국민의힘이 여당 간사를 선임할 절차가 필요하다며 항의했..

2024년 초여름 여수에서 순천으로 가족여행

여수와 순천으로 2박 3일 나들이 우선 숙소는 여수 밤바다를 볼 수 있는 여수 소노캄으로 잡았다. 4인 가족이니 일본식 타다미방을 선택했다. 이틀 동안 여수 밤다다는 실컷 보았다.첫 행선지는 누구나 한번 즈음 들리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향했다. 소나기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도 잘 가꾸어진 정원 탓에 도시의 찌든 때가 쑤욱 내려가게 해 주었다.두번째 행선지는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 파도가 장관이다.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거닐기엔 안성맞춤이다. 서로의 삶으로 떨어졌던 시간이 이 순간 모두 메꾸어졌다. 바닥에 쓰인 흑두루미 이야기가 인상적이다.조훈모 과자점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보냈다.남자들은 지쳐 차안에서 잠시 꿀잠, 여자들은 선암사로점심은 ..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6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펼쳐져

6월 여름 라벤더축제가 시작되면서 보랏빛 낭만을 즐기고 청옥호를 배경으로 시원함을 만끽하기 위해,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무릉별유천지에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4,61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입장수입(체험시설 이용료 제외)만 1억 8백만 원을 올렸다.이 기간 동안 무릉별유천지 진입도로부터 주차장까지 긴 차량 행렬이 이어졌고, 주말 제1, 제2주차장은 이미 만석이 되는 등 축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릉별유천지 매표소에서는 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줄로 입장하는 데만 약 1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해프닝이 발생됐다.이로 인해, 라벤더축제 첫날인 8일(토)에는 5,650명, 둘째날 9일(일)은 6,890명을 기록했으며, 주말 일평균 방문객 2천..

인제 핫스팟 ‘박달고치 숲길 쉼터’ 전망대 조성

"인제읍 시가지와 내린천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쉼터""인제군 숨은 비경을 담을 수 있는 핫스팟 완성"인제군의 숨은 비경을 간직한 ‘박달고치 숲길 쉼터 전망대’ 조성사업이 지난 5월 23일 준공됐다.백패킹 명소로도 유명한 비봉산 박달고치는 인제읍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내린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미시령힐링가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박달고치 정상에 전망대 조성사업에 착수, 일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도비,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포함해 총 6억 3천만원이다.해발 740m 높이에 조성된 전망대는 데크 전체면적 638㎡, 약 194평 규모로 흔히 볼 수 있는 전경을 가리는 형태가 아닌 내려가는 계단식 형태로 설계..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24일 개막, 8월 3일까지 열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올해 21회째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루트비히(Ludwig!)’를 주제로 20회의 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와 부대행사 등 더욱 풍성한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며,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 등 세 분야로 진행하는 대관령아카데미도 음악제 기간 동안 운영된다.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올해 주제를 ‘루트비히(Ludwig!)’로 선정한 ..

[홍준일 정국분석]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관전포인트 : 이재명 대표 연임론

"민주당의 선택 : 2027년 정권교체를 위한 중요한 결단"  국민의힘이 7월 25일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8월 18일로 잠정 확정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위원장의 출마론을 두고 갑론을박을 하는 반면, 민주당은 이재명 연임론을 둘러싸고 신중하게 접근 중이다.이재명 대표의 연임론의 배경지난 총선 승리 이후 이재명 대표는 당내 리더십이 매우 공고해졌다. 지난해 국회체포동안이 통과될 때와 비교하면 상전벽해가 되었다. 최근 차기 지도자를 묻는 여론조사도 항상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와 다른 목소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내심 비판적 입장을 가지더라도 공개적으로 전혀 표출되지 않는다.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을 교체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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