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남전리 동아실 계곡’ 피서객에 인기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휴가기간 인제 남면 남전리 동아실 계곡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원이야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