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단돈 오천원에 시티투어버스 타고 동해시 방방곡곡 여행 탑승한 모습과 탑승권 팔찌 사진 등을 업로드하는 리뷰 이벤트 진행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이 오는 30일부터 동해시티투어버스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22년 첫 운행을 시작하여 2년간 7,724명이 이용한 동해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단돈 5천 원이면 주요 관광지 10곳에 설치된 정류장을 통해 편리하고 자유롭게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올해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시작으로 동쪽바다중앙시장,묵호항여객터미널→묵호시장,수변공원→망상해변정류장→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천곡로터리,삼성아파트→천곡황금박쥐동굴→무릉별유천지→무릉계곡→추암해변→감추사정류장(한섬해변)→묵호역으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