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인 20%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최고치인 70%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 문제(15%)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그 다음으로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1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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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 비군사적 지원만 66% 이번주 한국갤럽 조사도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해서 물은 결과 '의약품, 식량 등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한다' 66%, '무기 등 군사적 지원을 해야 한다' 13%, '어떠한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한다' 16%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군사적 지원보다 비군사적 지원만 해야 한다는 데 힘을 실었다.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복잡한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특히, 미국이나 나토 등 국제관계를 신중히 검토하고, 특히 '한반도 평화'라는 대전제가 지켜져야 한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보듯이 우리 국민은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군사적 긴장관계를 만드는 것을 매우 우려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관련한 신중하지 못한 강경한 언행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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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1월 첫 주말 장외집회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국감을 마무리되는 가운데 11월 첫 주말 김건희 규탄 범국민대회를 열고 장외투쟁을 시작한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곧바로 장외투쟁을 선언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에 턱걸이하며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윤 대통령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인식이다. 누가 돌을 던지고 있나?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돌을 던지는 형국이다. 이제는 정말 혼을 내야 할 때다. 11월 국민이 결정을 내려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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