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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말에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입니다.
2016년 올해도 3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새해에 세웠던 거창한 계획이 결실을 맺는 분도
혹은 거센 도전 앞에 선 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잠시 지친 몸과 마음을 잊고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으로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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