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릉에서 영화감독 꿈꿀 수 있다!”1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강릉에서 영화감독 꿈꿀 수 있다!” 창작지원작 ,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켐니츠 상, 관객상 2관왕 수상 창작지원작 ,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상영작 진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 : 고재정) 의 2018 창작지원작 와 2019 창작지원작 영화의 행보가 강릉에서 영화감독을 꿈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는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어 2관왕을 수상하였고, 은 2019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경쟁 상영작에 진출하였다. 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8년 창작지원작이며, 김진유 감독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왔다.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는‘켐니츠 상’,‘관객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하여 국제로 뻗어나가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9.. 2019.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